[잠언 3:1.내 아들아 나의 法(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국민이 법을 모두 다 알고 그것을 지키는 遵法精神(준법정신)의 자발적인 참여의 發露(발로)가 다함이 없다면 이는 애국심이 높다 하겠다. 無法(무법) 不法(불법) 便法(편법) 違法(위법) 脫法(탈법)으로 일관하는 인간성이 가득한 곳은 패역성만이 가득하지 충성심은 貧弱(빈약)하다 하겠다. 국가와 조직의 법치 구현을 이루려면 자발적인 준법정신의 부요에 있다. 지도자는 국민에게 준법정신을 무장시켜야 한다. 준법정신을 배양할 수 있다면 이를 배양하여 투철한 준법정신을 갖도록 법치구현에 자발적인 참여를 다함이 없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민을 自發的(자발적)인 준수, 遵法精神(준법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런 정신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무한하시다. 따라서 그 정신도 다함이 없다. 인간의 준법정신은 하나님의 준법정신에 결코 비교할 수 없다. 그 차이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이고 영생이 없다. 그 때문에 부패한다. 인간의 것은 빈약하고 다함이 있다. 그 때문에 고갈이 된다. 인간의 준법정신은 각 사람마다 다르고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오는 부패 곧 법을 악용하는 흉기로 삼는 패역심리에 侵害(침해)를 당한다.

 

인간의 능력으로 자발적인 준법정신을 고양시킬 수 없다. 배양할 수도 없다. 따라서 그 빈약함을 부요케 할 수가 없다. 그 정신의 고갈을 막을 수도 없다. 그 정신의 부패를 막을 수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다. 자발적인 준법정신을 증발 고갈시키는 악마를 물리치거나 격퇴시켜 준법정신을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서 건져낼 수도 없다. 인간의 자발적인 준법정신의 투철함은 국가를 이루는데 절대요소이나 이는 다만 희망사항으로 치부될 정도로 빈약하다. 때문에 징벌적인 법치구현을 한다. 법적인 강제성의 量刑(양형)으로 그 법을 지키게 하는 방법을 쓴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원칙으로 운영되는 만물 지구 인간이다. 인간은 그 인과응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공의이고 공평이다. 사람마다 법을 대하는 것이 다르다. 어떤 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법 준수를 한다. 어떤 이는 징벌을 당하기 싫어서 법 준수를 한다. 어떤 이는 징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법 준수에 자발적인 참여를 요구하신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함이 없이 법 준수를 요구하신다. 법을 다 알고 마음에 새겨서 잊지 아니하고 다함이 없는 즐거운 마음으로 준수해야 한다.

 

 

국가의 요구나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발적인 준법정신의 부요를 가져야 하는데, 인간의 것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불가능하면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의 천지가 된다. 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의 국민적인 참여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 법 준수 역량을 높이는 일을, 혹은 배양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그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국가의 힘으로도 불가능하다. 때문에 국가부패로 망한다.

 

인간은 자발적인 준수, 준법정신 고양 및 배양이 불가능하다.

 

국가부패를 막을 수 없다면 그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사단 마귀는 에덴에 침투하여 그 입김 입심으로 여자를 유혹하고 남자를 共同正犯(공동정범)으로 만든다. 법을 무시하고 유린하고 악용하게 하는 짓을 유도하는 악마가 인간 곁에 침투하여 있는 한에는 더 망가지면 망가졌지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항시 잊지 말고 성령으로 경성 각성 근신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런 부패의 바이러스는 언제나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본 대한민국의 부패지수는 얼마나 될까?

 

每日新報(매일신보)에 보도에 의하면 「세계 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독일의 비정부 국제기구에 의해)가 3일 발표한 ‘2014 국가별 부패인식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75개국 중 43위(100점 만점에 55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는 27위를 기록했다. 이는 87점을 얻어 7위를 차지한 싱가포르, 15위 일본(76점), 17위 홍콩(74점) 등 아시아권에서도 한참 밀린 순위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최하위 국가는 북한과 소말리아라고 한다. 일등 국가는 92점을 받은 덴마크이다.

 

 

높은 점수를 받을수록 부패심리가 적은 것이다. 그만큼 준법정신이 강하다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저울에 달면 그 보다 더 심각한 지수가 나올 것이다. 정부의 부패와의 전쟁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힘겹다고 생각이 든다. 그 만큼 이 나라에 자리 잡은 악마경제는 국민에게 담대히 법을 깔아뭉개라고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급속도로 부패로 몰락하는 중이다.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 특히 남북빨갱이로부터 나오는 악마경제는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2012년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8점을 마크한다.

 

북한을 그렇게 만든 세력이 남한 빨갱이에게 지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5: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우리 국민을 부패에서 건져내려면 우선적으로 남북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는 마치도 밭에 잡초와 같은데 호미로 파낼 수 있는 단계를 지나, 이는 손으로는 도저히 뽑을 수 없는 질려와 형극이 되었다. 목숨을 내걸고 하되 마치도 전쟁을 해야 할 정도로 강성해진 것이다.

 

 

이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제초하지 못하면 나라는 이들의 판이 될 것이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공급받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스스로의 명령에 충성하신다.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할 존재는 그 아무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처럼 스스로 내신 법에 충성된 준법정신을 가진 존재가 그 아무도 없다. 그분의 무한하신 준법정신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신다.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인간에게 기름 부어 주시면 하나님의 준법정신으로 무장되어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마음을 성품을 뜻을 목숨을 다하여 법을 준수 준행한다. 하나님이 준법정신을 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국민에게 부어주시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준법정신으로 국가와 하나님의 법에 충성되게 자발적으로 준행 준수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준법정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악마를 가까이 하면 하나님의 법을 범하게 하는 패역의 심리로 굳어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생명의 법을 깨닫게 되고 그 법을 준행 준수하는데 자원 자천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법 준수의 자발적인 심리가 무한히 공급되어 법을 지키는 것을 행복으로 영광으로 알아 그리 행한다. 그 때문에 이런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나라가 산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성령의 생명의 법을 준수하는 준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축복이다.

 

 

[시편 119:108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I ‘beseech thee, the freewill offerings’ 낙헌제는 히브리 원어로 nedabah {ned-aw-b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oluntariness, free-will offering, freewill, voluntary, offering의 의미가 들어있다. 법을 지키는 자는 빈틈이 없이 지켜야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법을 진정성으로 준수 준행한다면 법치구현에 自發的(자발적)인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준법정신 그 능력을 누리는 자들은 법치준수로 행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준법정신이 투철해진다.

 

그 누구도 나라를 새롭게 할 수가 없다. 나라를 새롭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준법정신에 투철해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준법정신에 투철해야 나라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악마의 입김 입심, 곧 에덴을 파괴한 악마가 늘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온갖 짓을 하고 있으니 이를 영적안보차원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이 범죄를 즐거워하면 망한다. 국민이 악마를 물리치지 못하면 그것들이 달라붙어 우리 국민성을 부패하게 한다. 에덴을 빼앗아간 그것들이 아닌가? 반드시 막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계명이시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그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발적인 준법정신이시고 그 지혜와 권능이시다. [요한복음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무한히 누린다. [요한복음 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법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이는 곧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다. 국민이 법을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흡족하게 준수하면 그야말로 애국자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꺼이 자천해서 자원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분이 아니시다. 도리어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오직 그리스도는 준법능력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지키는데 완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철두철미하신 하나님의 준법정신에 흡족함과 그 요구에 합당하도록 부합되도록 지키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철두철미하게 그 내신 법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들은 무법한 자들이 되는 길로 달음질하게 하는 악마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악마를 물리치시니 그것들의 입김과 입심에서 그 성도들을 보호하여 다함이 없이 지켜내신다.

 

[요한복음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신다. 하나님의 요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계명이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계명을 지키는데 투철하고 자발적이고 자원하고 자천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온전히 흡족히 합당히 지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무이하신 분이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그도 역시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유일무의 통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치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을 통치하신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즐겁게 自願(자원)하여 自薦(자천)하여 自發的(자발적)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 투철하게 철두철미하게 그 통치를 받는데 하나님의 열심과 성실함을 누리게 된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들만이 하나님의 명령에 부합되도록 흡족하도록 준행 준수하는 자가 된다.

 

어둠은 어둠의 족속에게 기쁨이다. 빛은 빛의 족속에게 기쁨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빛이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이시다. [요한복음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구하고 그 통치를 구하는 자들의 심령을 치료하여 어둠을 좋아하고 기뻐하고 불순종하는 성질을 제거하신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그 통치가 주는 빛의 성질을 입으라고 하심이다.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말씀으로 세상에 오신 분이시다. 그분은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흡족하도록 빈틈이 없이 완전하게 그 통치를 받아 행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법을 그 계명을 완전히 준수 준행하고, 그 법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그 법을 결코 잊지 않는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함께 계신분이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계명을 그 속에 새겨 영원히 다함이 없이 기쁘게 준수 준행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품는 자들만이 성령의 생명의 법을 그 속에 가진다. 이 법이 없는 자들은 무법한 자들이다. “베드로후서 3: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베드로전서 4: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법이 없는 자들 곧 무법한 자들이고 그 무법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어둠의 족속들이다.

 

대한민국에 어둠의 족속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한다. 不法(불법) 無法(무법) 脫法(탈법) 違法(위법) 便法(편법)이 기승을 부린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고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된다. 나라는 악마경제로 파국을 맞게 되고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인간들이 판을 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빛의 속성, 그 성향이 없기 때문이다. 그 빛의 성향의 도움이 없으면 누구든지 불법 무법 위법 탈법 편법으로 달려간다. 결국 법과 그 법망을 악용한다. 그것이 안 되면 무리지어 떼거리를 쓴다. 떼 법이 판을 친다. 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영원하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 무법으로 준동하는 자들은 편법 탈법 위법에 능하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 될지언정,

 

하나님의 사랑의 세상으로 법치 구현을 할 수 없다. 이는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그들로 작동되는 것은 법치파괴이지 법치구현은 아니다. 국가의 공권력이 병들어 無力(무력)해지면 그것들을 바로 잡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의 준법 준수 정신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준법정신으로 무한히 무장된 곳이다. 그분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그 통치를 사랑하고 기뻐한다. 그 때문에 천국은 아름다운 곳이다. 이 나라에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이 있고 남북빨갱이들이 득세한다. 이는 망국적이다.

 

하나님의 은사를 인간에게 주시려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의 은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시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잊지 않도록 그 통치를 구하는 심령에 새기시고 하나님의 기쁨으로 이를 준행하게 하신다. 대한민국의 가슴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오면 하나님의 은사가 충만히 공급된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은사를 받으면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받기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기뻐한다.

 

그 때문에 자기들의 생명을 즐겁게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생명으로 받아들인다. [요한복음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0: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영생을 영원히 누리는 나라의 백성들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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