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8.그 집은 死亡(사망)으로, 그 길은 陰府(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대한민국 사망은 무엇인가? 지도상에서 그 이름이 없어지는 것일까? 그 이름이 지도상에서 없어졌던 나라도 다시 회복되는 경우를 봐서 그것을 국가사망이라고 하기엔 적절치 않다. 지구상에서 수많은 국가가 明滅(명멸)한다.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무려 2,000년을 나라 없이 방황하다가 근세기에 회복이 된다. 나라가 명멸하는 이유는 영적안보에 있다고 우리는 그동안 줄기차게 강조한다. 인간이 악마가 되면 국민이 악마化(화)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 악마는 에덴을 침투하여 여자를 속여 죽게 한 옛뱀인데 붉은 용 마귀 사단이다.

국가의 明滅(명멸)은 영적안보에 달려있다.

이 마귀 곧 악마가 국가에 자리잡고 그 운전대를 잡으면 그 나라는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진 것이다. 에덴의 침투를 막지 못한 인간이 결국 악마에게 속아서 그 에덴을 잃게 된다. 그처럼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넘겨주면 나라는 급히 망한다.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손이 되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려고 발악하고 있고, 두번씩이나 잡았으나 절치부심하여 다음 총선 대선에서 완전히 잡으려고 때 이른 대선정국, 국가유고를 의식, 총리를 낙마, 몰아내고 등등 권토중래한다. 그것들에게 국가 운전대를 내주면 나라는 아주 망한다. 그 때문에 지금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을 때이다.

국가가 사망으로 국가의 길이 음부의 길로 기울어지면 인간의 힘의 합 곧 인본주의로 이를 改革(개혁)하고 치료할 수 없을 것이 아닌가? 무너지는 나라를 누가 어느 조직이 어느 집단이 감히 일으켜 세우고 개혁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그 집이 사망으로 기울어졌는가? 대한민국의 가는 길이 음부로 기울어졌는가? 이러한 쏠림을 진단하고 이를 시급히 바로잡을 의사가 있다면 그가 누구인가? 그 때문에 이를 영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로 치료할 길로 각성시키고 인도하시고 적용하시는데 능하신 성령의 도움을 받자고 강조한다.

조선말기에 망국의 과정을 거치면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에게 주신 건국정신이 있다. 그 건국정신에서 나라가 세워진 것이고 헌법이 나온다. 그 건국정신을 버리면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는 敗壞(패괴)다. 그 패괴 패괴함이 나라를 사망으로 음부로 기울어지게 한다. 쏠림이다. 집은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마치도 배처럼 그 균형으로 돌아가게 하는 복원력이 없다면 아주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아예 처음부터 지진을 대비하고 건물을 지었다면 耐震(내진)능력이 갖춰졌을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이라는 건물이 과연 내진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震度(진도) 10도의 지진에도 결코 요동치 않는 능력인가? 아니 진도 10도 이상의 물결 지진이나 갈라지는 지진에도 끄떡치 않는 내진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대단한 힘인 것인데, 과연 그러한가? 이런 것은 국가사망 국가붕괴를 의미하는데, 국가붕괴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物理學的(물리학적)인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기준의 붕괴와 그를 초래하는 패괴함의 의미와 붕괴의 원인 결과를 의미하는 사망과 음부의 의미는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음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로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그리스도의 통치)치 못하면 그 부패한 성질의 가속화로 악마化(화) 곧 인간악마가 된다. 인간 성질의 부패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인간악마가 된다. 악마가 들어가지 않아도 그것들의 유혹에 지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악마와 전쟁에서 진 자들이다. 이들이 수가 많아지면 그들로 인해 국가는 망하게 된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가 무너진 징표이다.

악마경제는 우리가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 부정부패의 원흉인데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의 조합 곧 착취 사취 갈취 약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박탈 늑탈로 이뤄지는 경제 곧 패역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 경제 불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인데, 그런 것들이 창궐하면 나라의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임을 알게 한다. 악마로 통일 합심하는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가 악마경제로 창궐하여 득세하여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공략한다. 마침내 그들이 잡게 되면 망하게 되니 국가붕괴 사망이다.

국민 각 개인이 영적안보에 무지 무능하여 패전하면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나라는 아주 망한다. 악마와 그것들에게 묶인, 속은 자들은 모두 다 영구격리대상이지 함께 할 대상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국가의 모든 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런 敗殘兵(패잔병)들은 악마의 전리품들이기 때문에 지옥에 던지신다. 지옥의 음부로 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지는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과 그 하부들인데, 이는 그들이 영적안보의 무지 무능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무지 무능은 성령의 각성, 그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으로 각 사람 속으로 임하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세상과 자신과의 전쟁에서 패전하고 그것들의 전리품으로 전락된다. 지구의 모든 나라도 물론이지만 한반도에는 이런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각개 전술적인 전쟁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전략적인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한반도의 운전대를 악마가 잡고자 그 전쟁을 쉬지 않고 몰아붙이는 악마의 준동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보이질 않는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쳐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면 영적안보에 무지 무능해진다. 결국 음부 지옥 불못에 던져질 악마의 전리품 하수인 그 흉기가 되어 자신과 가정과 이웃과 국가를 망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함께 한 인간들, 그것들의 유혹에 진 자들, 그것들의 악심에 빠진 자들이 곧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한 자들이다. 그들은 패괴함과 악마의 성질과 본질로 사악한 인간이 된다. 악마의 인간은 인간 피에 굶주린 사망의 동업자이다. 악마는 사망의 끝없는 욕심, 인간 피에 대한 욕심을 채우는 사망의 행동 흉기이다.

결국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인도하심의 완성 곧 성령의 충만이 주시는 십자가의 浸禮(침례) 그리스도의 割禮(할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치 못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이 아가페는 인간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이 아니다. 오로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사랑이시다. [요한1서 4:8.사랑(agapao {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이심이라]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이미 정해졌듯이 망국의 길 흥국의 길도 이미 정해져 있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행동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는 인간이 가야할 正道(정도)이다. 그 정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그 통치이니 생명의 길이다. 사망의 길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길 대적하는 길 악마를 품는 적그리스도의 길이다. 그 길의 끝이 곧 음부이고 지옥이고 불못이다. 이렇게 정해진 길은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케 하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길로 가면 마침내 악마가 대한민국을 접수한다. 그것이 곧 그리되도록 정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울어지도록 만드신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의 길로 그 통치를 거부하거나 악마를 품어 적그리스도가 되어 대적하면 망하게 되는 사망의 길로 기울어지도록 구축된 것이다. 말하자면, 민주주의의 다수결로 지도자들을 선출한다. 그들이 국가 운전대를 잡는데, 악마의 사람, 남북빨갱이 세력이 더 많으면 나라의 운전대는 그들이 가져가니 곧 사망과 음부 곧 멸망과 재앙이 운전대를 잡은 셈이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망은 악마가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둘째사망의 불못에서 영벌을 받을 자이다. 그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면 그도 역시 곧 둘째사망에 들어간 것이다. 첫째사망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으니 죽게 된다. 이는 악마에게 속아서 죽음을 당한다. 둘째사망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에게 속은 인간들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악마를 받아들여 붙은 인간들 곧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인본주의의 그 악습에 빠진 자들이 가는 곳이 둘째사망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이다.

이런 사망을 받은 자들은 곧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의미하는데 국가적으로 악마를 품으면 그 역시 불못에 던져지는 사망을 당한다. 악마는 불못에 던져질 존재이고 그것을 품는 나라도 불못에 던져질 나라이다. 死亡(사망) 즉시 陰府(음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지 못한다. 악마의 성품으로 부패해가는 인간은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凶器(흉기)일 뿐이다. 거기다가 악마가 들어가니 인간사탄이다. 그들은 흉악한 인간, 사악한 인간, 포학한 인간, 사특한 인간, 간악한 인간, 교활한 인간이다. 영구격리대상일 뿐이다.

그들은 지옥의 온갖 더러움과 지저분함과 가증스러움과 악취와 역겨움과 만물을 진저리치게 하는 피비린내와 그 모든 구토유발을 쏟아내는 출구들이다. 이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인간의 인권이나 생명을 유린하는데 주저 없다. 그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가득 차 있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망해야 한다. 이런 자들의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면 세상은 그야말로 악마의 全盛時代(전성시대)가 된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하나님의 손이 없다면 세상은 악마의 도시가 되었을 것이다. 악마의 팽창을 막아야 한다. 

우리국가의 운전대를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으로 이 이치를 알아야 한다. 영적안보가 이 나라를 하나님기준의 평강의 대국으로 부국으로 강국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안보란 우리 국민 속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가 자리잡아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이 비집고 들어올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가 들어온 그 자체가 재앙이고, 그것들이 있는 동안 재앙을 당하게 되고, 그것들을 몰아내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국가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모든 곳은 악마의 진지 거점이 된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진지 거점을 흉기로 삼아 국민을 국가를 죽이는 짓을 하는데,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를 품고 그 힘으로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지하로 땅굴을 파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로 행한다. 이는 곧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빛의 갑옷 입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일어난 쏠림이다. [잠언 2:18.그 집은 死亡(사망)으로, 그 길은 陰府(음부)로 기울어졌나니] 그 쏠림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잡혀 먹힌다. 나날이 그 종자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자!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로 들어가도록 이미 정해진 것이다. 거기에 마귀에 붙은 사람들도 들어가게 된다. 마귀의 사람들은 불못이라는 사망을 받은 자 마귀의 종자들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악마가 그 인간 종자들을 통해 그 운전대를 잡으면 사망유희를 하면서 피바다로 몰려가고 마침내 악마경제의 창궐을 통해서 나라를 지옥化(화) 음부化(화)를 하고 국민을 한없이 삼킨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미 정해진 이 길을 성령의 각성으로 직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뜨고 그 인도하심을 받는데 능하고, 그 충만하심으로 행하고 국민을 치리하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충성하는 길이고 보답하는 길이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면 안 된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이 민족 이 나라와 국민에게 사활이 걸린 일이다. 국민성이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하는 패역함으로 몰려가면 나라가 망한다.

악마는 남북빨갱이로 항시라도 국가유고와 총선과 대선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 길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을 존재들일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해야 한다. 이 심판은 결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은 여부에 따라서 내려지는 심판이니 성령의 각성을 받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자. 그 성품에서 나오는 建國(건국)정신으로 武裝(무장)하자. 나라를 새롭게 改革(개혁)하는 정신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나와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불못에 던져지는 그날까지 악행으로 치닫는다. 그것들은 결코 그 짓만 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남북빨갱이는 악마와 결탁하여 적화통일을 목표하고 때 이르게 대선후보를 전진배치고 있다. 이는 국가유고를 염두에 둔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곧 대통령을 시해하고 대선에서 국가운전대를 장악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4번(김용준 안대희 문창극 이완구)의 총리낙마를 야기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총리를 세우려고 한다. 대통령유고時(시)를 노림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가유고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3번째(정홍원 이완구 ?) 총리인사를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0: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그것들이 무저갱의 형벌을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그 짓을 멈추지 않는다. 남북골수빨갱이는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기에 그들의 짓은 결코 멈출 수가 없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불로 소멸해야지 그 어떤 것으로도 제압할 수도 없다. 대통령은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건국정신으로 무장한 자들을 전진배치하고 그런 총리를 기용해야.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영구격리하자. 한반도에서 그것들을 영구격리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마와 그 모든 떨거지들을 처단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하여 한반도 공중을 장악하던 흑암의 세력을 몰아내고 마침내 지구의 공중을 장악한 악마의 세력을 몰아내자. 영적안보의 능한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자.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이다. 이름이 거기에 기록이 되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회개하여 속죄와 그 통치를 받고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다. 이 이치를 성령의 각성을 깨닫는 지도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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