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6.지혜가 또 너를 淫女(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본문의 智慧(지혜)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淫女(음녀)는 부패한 패역의 심리로 적그리스도가 된 교회들을 의미하고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은 類似(유사)기독교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의미하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들의 유혹에서 구원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여러 모습으로 얼굴을 바꾸고 인간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특히 성경과 기독교를 도용 악용한다. 그 때문에 진정한 하나님의 영광이 毁謗(훼방) 당하게 된다. 참된 기독인들이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행하여 사랑을 행한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니, 도매금으로 취급당한다.

대한민국에서 진짜가 누구고 가짜가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해진다. 각기 기준이 다르기에 저마다 가짜를 진짜라고 하고 진짜를 가짜라고 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는 가치가 전도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악마가 가득한 세상이라 하는데 어둠의 세상이다. 성령의 대 각성에서 벗어난 세상이다. 진리를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세상이고 설사 진리가 있다 해도 그 진리를 버거워하고 미워한다.

[디모데후서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어둔 세상이니 거짓이 왕 노릇하고 득세하고 종횡무진 하는 세상이다. 남북빨갱이가 어리석은 군중을 중우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 바로 그들 심령이 어둡기 때문이다.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하는 이 수법, 진위를 구분치 못하게 하는 이 수법의 그물에 걸린 대한민국이다. 그것들의 공략에서 이입되는 패역함은 대한민국으로 아주 진리를 떠나게 한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부패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의 그 패역의 짙어짐을 막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인본주의로 몰려가면 그 부패를 막을 수 없다. 소금 노릇을 할 수 없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우리는 성령의 각성 그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자고 강조한다. 그 때 비로소 거짓에 잘 속는 체질로 부패해가는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의 충만이 이 나라를 살린다.

성령의 각성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의 충만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빛과 어둠을 구분하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쓴 것과 단 것을 구분하고 그에 맞게 조치를 하는 나라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실을 사랑하는 국민성이 되게 한다. 그런 국민성으로 무장되어야만 모든 기만에서 나라를 지키고 살려내고 번성케 한다. 속으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악마의 기만 곧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선전선동과 궤휼에서 이기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이다.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해야 비로소 거짓을 이기는데 교회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거짓에 놀아나는 나라가 된다. 돈을 사랑하는 국민은 진리를 알면서도 팔아먹는 패역을 좋아한다. 그것을 버리고 진리를 사랑해야 하지만 욕심이 가득하여 악마를 받아들여 그 거짓의 침륜에 빠져간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지 못함이고 교회가 성령의 각성 그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을 구하지 않음이다. 교회가 그 정결함을 잃어버리면 더러워진다. 악마의 패역에 빠진다. 그 정결은 빛인데 빛이 어두워지면 그 나라는 거짓의 어둠에 묶인다.

[마태복음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요한복음 9: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악마의 모든 기만 남북빨갱이의 모든 기만을 이기게 하는 빛의 힘은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가 없으면 나라가 악마의 기만이라는 어둠에 묶여 망한다. 온갖 괴기함과 요사스러움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 결국 그 욕심에 따라 불러들인 악마에게 잡혀 먹는다.

淫女(음녀)교회와 類似(유사)기독교로 인해 세상이 迷惑(미혹)된다.

[고린도후서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정결한 처녀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등에게 결코 속지 않는 교회를 의미한다. 그 신자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모든 거짓과 기만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무장한 자들을 의미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진리를 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하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武裝(무장)된 교회라는 의미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깨닫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 통치를 받으려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받아서 마침내 그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그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된다. 그 통치를 완전히 받게 하도록 성령이 인도하시는데 이는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령의 충만하여 주시는 은총 곧 십자가의 침례가 주어진다.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된다. 이가 정결한 처녀(교회의 시작)다.

이를 곧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 그리스도와 결혼으로 비유한다. 이는 貞潔(정결)한 교회다. 이 구절에서 핵심은 역시 貞潔(정결)한 처녀의 상태이다. 오로지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각성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은총을 받아서 진리의 영의 깨달음 각성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구하고 마침내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인도하심의 완성 성령의 충만한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결코 그 몸을 그 어떤 영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방사람처럼 다른 영이 사용하면 이는 敵(적)그리스도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兵器(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兵器(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결국 사람의 운전대를 거짓이 잡으면 그는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악마의 흉기는 재앙 그 자체요 내용이다.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그렇게 나라를 망하게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망해가고 있다. 지금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드러내서 그 빛으로 모든 기만을 물리치는 국민적 역량을 높여야 한다. 

      

다른 영이란 하나님 외에 영을 의미하고 정확하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모든 영들,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의 惡靈(악령)과 악마의 인간 종자들의 靈(영)을 의미한다. 그 영은 육체가 없기에 처음에는 뱀의 몸을 빌려서 인간을 유혹했는데 이제는 사람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영이다. 그 때문에 빙의할 몸이 필요한 것이다. 악마의 투 트랙 전술인데 그 하나는 교회 밖의 유사기독교를 세우는 것이고 그 하나는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를 세우는 것이다. 그 하나는 교회 내에 인본주의를 세우고 그 하나는 교회 내에 적그리스도를 세워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한다.

악마의 투 트랙의 기만전술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악마의 투 트랙전술에 말린 그들은 음녀이다.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이다. 이 두 트랙이 교묘히 합성이 되어 다른 종교와 함께 결합하는 국제기구를 만들었으니 오늘 날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가 된다. 이름 하여 宗敎(종교)다원주의가 저들의 모토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유일무이의 구원의 은총의 오직을 파괴한다. 그들의 주장은 참으로 교묘하다. 그 교묘한 것은 마치도 여자를 유혹한 뱀의 혀와 같다. 이런 뱀의 혀에 넘어가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악령의 입김과 그 입심에서 오염된 패역함이라는 배경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眞理(진리)의 성령이시다. 오직 그분에게만 패역함이 없다. 인간 스스로 그 패역함을 제거할 수 없다. 그 부패에서 인간을 구출할 수 있는 분은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인간 속의 모든 패역을 척결함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그 패역함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兵器(병기)가 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 때문에 바울은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그 통치를 받아서 교회 중에 패역의 심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오염방어를 치시는 성령의 병기가 되어 몸이 되어 그 일을 하신 것이다. 교회 안에 파고들어오는 미혹의 영은 곧 세상을 유혹하는 이 세상의 神(신)이다. 그 존재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을 가지고 있고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그 꼬리로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자다. 아담 이브 이래로 이 존재는 그 하부의 영적 세력과 인간 세력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 수많은 수법을 驅使(구사)해온 것이다. 

 

그것들이 기독교를 악용하는 투 트랙 전술을 편 바, 그것이 교회 안에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의 침투이고 교회 밖에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의 蠢動(준동)이다. 그것들이 구성이 되는 것은 모두 다 악마의 변장술에 기인한다. 彼我(피아)를 모르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온 것이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확산의 주범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인간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닌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감을 적그리스도라 한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와 통치로만(그리스도의 통치) 인간에게 임하신다.

오직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로만 인간에게 임하신다. 다른 예수로 임하는 영은 다른 영이다. 그런 궤변은 다른 복음이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 구나] 악마의 전술과 그 전략에서 언제나 기만책으로 인간의 눈을 호린다. 피아를 구분치 못하도록 변장하게 하는 술책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술책이 마치도 양의 옷을 입고 나오는 노략질 하는 이리(늑대 승냥이 lukos {loo'-kos라 발음한다.}다 라고 말씀 하셨다.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기준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에 있다.

물론 헬라원어이다. 그 안에는 a wolf와 比喩(비유) 隱喩的(은유적)인 의미 곧 of cruel, greedy, rapacious, destructive men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마태복음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하지만 그 결과로 그 나무를 안다.

아무리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려고 해도 감출수가 없다. 그 결과로 그 나무를 알게 된다고 예수님은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하는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인간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시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의 속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만 나온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시니 그러하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지 않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대개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이다. [요한일서4:1.사랑하는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是認(시인)하는 靈(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敵(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세상의 신은 교회 내에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침투시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바로 위장 침투한 악령의 병기들인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이는 우리 속에 오신 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천사를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세상을 유혹하는 신이 교회에 그 사람을 침투시켜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게 하신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속에만 있는 사랑이시다.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을 세상에 공급하는 출구가 되는 길은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고 그러한 통치를 받는 자들의 말을 듣는 자들은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 나무로 그 열매를 알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유무로 그들을 안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사랑의 행동이 나온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이다. [7.사랑하는 agapetos {ag-ap-ay-tos'}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 {ag-ap-ah'-o}하자 사랑은agape {ag-ah'-pay}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agapao {ag-ap-ah'-o}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agapao {ag-ap-ah'-o}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 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agape {ag-ah'-pay}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agape {ag-ah'-pay} 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agapao {ag-ap-ah'-o}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ao {ag-ap-ah'-o}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agapetos {ag-ap-ay-tos'}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agapao {ag-ap-ah'-o}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agapao {ag-ap-ah'-o}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 {ag-ap-ah'-o} 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agape {ag-ah'-pay}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이와 같은 사랑이 나오게 되는데, 이 사랑의 특징은 창조되지 않은 사랑이라는데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니 그분의 본질도 스스로 계신 사랑이시다. 인간은 그분이 만들어주신 사랑으로 육체 속에 두신 사랑으로 행동한다. 악마 곧 교회 안에 들어오는 다른 영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 육체 속의 사랑을 악용한다. 다른 영의 색깔은 인간 육체 속의 사랑을 무기로 삼는다.

이는 마치도 지극히 밝은 빛과 칠흑과 같은 어둠이 구분이 되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육체 속의 사랑 곧 악마의 흉기가 된 사랑과는 분명하게 구분이 된다. 그 속에 사랑을 이길 자가 없다. 그를 주장하는 사랑의 본질에 따라서 그 열매를 낸다. 특이한 점은 육체 속의 사랑은 협소하다. 이기적인 사랑으로 변질이 되고 가족이기주의 성애이기주의 붕우이기주의 自己愛(자기애)이기주의 등이 뭉쳐서 거대한 악이 된다. 이 악은 악마의 밥이고 무기이고 활동무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아가페 사랑의 통치이다. 악마 곧 다른 영은 각 이기심의 극대화이다.

이 세상 神(신)에 의해 통제되는 그것들의 세상적인 목표는 악마경제에 있다.

악이라 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을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 육체 속의 사랑으로 뭉친 곳을 세상이라 하는데 이 세상에서의 신은 그 사랑으로 인간을 통치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인간을 통치하신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분이 그 행복의 定義(정의)요 基準(기준)이요 本質(본질)이요 能力(능력)이요 恩賜(은사)이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자체가 재앙이고 구조가 재앙이고 과정이 재앙이고 결과가 재앙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행복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그 행복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교회 내에서 침투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전하고 있다. 그들이 오늘의 본문의 음녀요 이방여자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 神(신)의 출구들이다. 행동대원들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반드시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통치를, 곧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서 온전하게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육체의 사랑을 極大化(극대화)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들의 가장에 속지 말아야 한다. [고린도후서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누구든지 육체의 사랑을 主(주)로 삼아 그 사랑에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은 淫女(음녀)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된 사랑으로 섬기지 못하게 하는 유혹이고 호리는 말들이다.

[야고보서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기를 거부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그리스도 예수를 미워하여 죽이는 곳이다.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완전히 다 받으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이런 세상을 주관하는 신이 곧 악마라 하는 엣 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이다. 

 

그들의 짓은 다 악마경제에 있다.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짓이 다 강포와 폭정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피바다에 기득권을 구축하고 자기들의 배만을 채우고 자자손손 한반도 지배권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 악마경제가 우리 국가의 개혁의 내용이다. 이를 개혁해야 할 교회가 그 어둠에 빠져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 진짜를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몰아붙인 악마의 투 트랙전술이 주효했기 때문이고 이는 교회가 성령의 대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심어서 거두는 이치는 불변이다. 성령의 대각성을 구하여 나라를 살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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