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어느 정권이든지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와  시도한적이 있음을 알고 있다.

어느 나라든 이같은 시도와 뜻을 갖고 있음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는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지도자 의지여하에 따라서 척결의 강도와 한계점이 어느선까지인가가 더 큰 관심사라고 본다.

작금의 박근혜 정부가 이를 선언하고 시작하자마자 야권인 좌익정당의 자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바이다. 상기한바와 같이 아무리 부정부패를 척결한다 해도  한계점에 이르면 중단하거나 흐지부지하고마는 것이 과거의 실예였다. 그리고 어느 분야나 어느 인물을 표적하고 그 목적만 성취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부정쳑결 의지를  선언하자마자 제일 먼저 심각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이 야권임을 느낀다. 그리하여 발등에 불이 제앞에까지 오지못하게 하기 위하여 사전작전을 펴는듯한 모양새다.  선수를 쳐서 여권 거물 정치인에게 집중하여 포화를 쏘아대듯한다.

점차적으로 계속해서 여권안의 문제로 부각하려 드는 자세임을 간파할 수 있겠다. 그러나 결국엔 야권의 부정을 파혜치려들 땐 과연 어떤 소리로 무슨 짖거리로 대응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라 할 것이다.  과거 좌익정권 하에서 저질러진  모든 분야의 부정부패가 들쳐진다면 엄청난 격돌은 물론 이를 은폐내지 부인하려는 자료와 입증에 떨고 있을 겄이라 생각한다.

일반론적인 기정화된 좌익정당 시절에 이뤄진 사건들은 교묘하고도 오묘하게 위장되었거나 감추어진 상태로 국민들의 의구심만 상상하고 있을 뿐이거니와  거론되었다 중도하차된 문제만도 수백가지도 더 될 것이라 믿는다. 나 같은 미말의 서민들에게도 거론되다만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권력을 등에 엎고  비밀리에 자행된 적과의 동침 등 같은 형태의 사건들만 해도 부기기수일 것이라 사료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알고 있는 문제만도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부정부패가 얼마일가는 상상을 초얼할 것이라 믿는다.  내 알기로도 좌익정권 때 모모한 인사의 부정부패 문제가 재판에 계류중인것만도 많음을 알고 있거니와 좌익정당을 배경으로 깔고뭉개듯한 재판계류 중인 것이 왜 그럴가를 국민들은 알 길도 물을길도 없으니 바라나 볼 뿐인데 이참에 다 밝히기만 해도 성공적이 아니겠나 하는 심정이다.

좌익인사와 관련된 문제로 재판을 질질 끌기식 하는 문제만해도 그 부정부패상을 상징한다 할것이다. 왜? 좌익 야당과 관련된 문제있는 것은 손을 못대고 있는가?  이런저런 핑계로 질질 끌기만하는 재판 도중의 문제를 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야권인사중에 문재인과 관련된 숨어있는 각종 문제가 가장 많고 가장 큰 문제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를 밝힌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 것이며  어떻게 그 길을 피해서 도망칠 것인가로 고민할 것이다. 결국 전체 규모와 내용이 속속들이 다 밝혀진다면 그는 대한민국을 공산당에게 팔아먹을 지경으로까지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인가? 

내가 가장 반대하는 것은 지나번 대선때 보니까 문재인은 아예 까놓고 고려연방제 통일안을 내놓고 소리했다. 그것 한가지만 보아도  그는 대한민국을 맘대로 흔들어도  되는줄 착각하는  교만하고  어리석은, 무식한 공산주의에게 이용감이나 될만한 소인배적 소유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는 짓거리가 사사건건 북괴 공산당정권의 지령대로 움직이듯 하는 배은망덕의 장본인같은 인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