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라. 좌익 잔재들이 맘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누구든지 테러할 수 있을 것이다.

테러범 치고 북괴의 지령없이 자행하는 놈은 단 한놈도 없다고 믿는다. 

현실을 직시해 보라! 북괴 공산당 정권이 지령만 내리면 한국내 어디서 든지

테러는 쉽고도 만족할 만큼 자행할 수 있다고 본다.

그만큼 대한민국 정부는 힘이 없으며 힘쓸 생각도 하지 않는 듯하다.

북괴가 맘만 먹는다면 우리나라 대통령도 얼마든지 저격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든지 아무 때나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허술한 안보 불감증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내가 보기로는 미국대사 테러 만행도 의도적으로 요만큼 하게만 저질럿다고 본다.

꼭 죽여라 했다면  얼마든지 죽이고도 남을만큼 기회와 환경이었다고 본다.

북괴의 계략은 그만큼만 해도 목적달성 된다고 본 것이다.

만일 미국 대사를 죽인다면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서 그쯤만 저지른 것이라 본다.

대사를 죽였다면 끝까지 미국이 추궁하고 조사하여 북괴의 지령에 의한 결과로

판단이 날 것이고,  그리되면 북괴가 난처하게 될 것이므로 그쯤만 자행한 것이라 본다.

문제는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이다. 국가 안보 면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때와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이 가장 완벽한 국가안보였다고 본다.

이젠 다시금 일전하여 국가안보에 매진해야 한다. 아니고 이대로 간다면

시간이 경과 할수록 좌익 잔재들의 테러는 점증할 것임을 경고한다.

북괴 공산당 정권의 본성과 게릴라식 전법을 안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음에

정부는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통령과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