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악마의 상품을 내다 파는 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속히 망해야 한다. 이는 악마가 그곳을 장악하고 파괴할 것이고, 그 나라를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그 출구로 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천사를 보내어 그 성을 심판하신다. 인류창조 이래로 그런 성은 하나님이 다 망하게 하신 것이 분명하다. [요한계시록 18: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출구로 삼으신 바다. 그 원칙을 버린 나라와 성은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

[2.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인간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신랑으로 비유한다면 인간은 신부라고 한다. 婦人(부인)은 정조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하는데 악마의 출구가 된다면,

이는 영적인 음행이다. 그 음행의 짓으로 천하의 돈을 모으는 것이 곧 악마경제이다. 그곳은 그렇게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된 곳이다. 거기서 악마의 특산물이 나온다. 그것을 구매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출구가 된다. 그 경제를 무너지게 해야 악마에게 그 흉기들이게 당하는 인류를 구출한다.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는 일을 전담하는 천사들을 하나님이 보내셔서 심판하신다. 그런 무역으로 세상이 하나가 되면 인류 최후의 바벨론이다. 다시는 그런 성이 생기지 않도록 영구 제거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여, 그 무역에 참여하지 말자! 한국교회여, 성령으로 눈을 뜨고 이를 분명히 직시하자! 창조경제로 국민의 부요를 창출하려고 동분서주 노심초사하는 지도자들이여, 악마의 경제에 대한 미련을 유감없이 버려야 한다.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것으로 돈을 벌어 온 세상을 악마경제로 몰아넣으면 악마경제가 온 세상을 망하게 하고, 이 나라도 망한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는 무역에 눈을 떠야 한다. 악마경제로 재미를 본만큼 그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되어야 한다.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얼마나 큰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악마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악마의 특산품 그 경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게 한다. 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돈에 미친 나라는 악마와 손을 잡고 그 출구가 되다 망한다.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렇게 돈을 벌어 쌓아놓고 자신만만하게 여기나 인간은 허약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되면 그 모든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죽어도 가져갈 수 없는 것인데, 사람은 그것에 미혹이 되어 교만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다가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치니 곧 망하게 되는 것이다.

[9.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악마경제의 결과는 계속될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끝나게 된다. 그것으로 악마는 그 업에 재미를 보고 실로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아 그 출구와 흉기로 삼아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피비린내로 진동케 한다.

악마경제는 악마가 CEO가 되어 운영하는 곳이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다. 새라는 것은 악마의 기발한 착상을 의미한다. 시장성을 간파하고 그것에 맞춰 악마의 특산품을 만들고 그것으로 그 시장을 선도한다. 대한민국의 무역은 그 시장으로 몰려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내는 시장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는 선택이다. 그 나라만이 하나님의 가호하심을 입어 국가계속성을 이루고 지구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는 은총을 입는다. 우리 그런 나라를 이루자.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악마의 경제는 곧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을 통해 시작되고 그 짓으로 종사원이 된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이라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로 얻어진 상품들을 낸 제품들을 그 시장에 내놓고 판다. 거기서 재물을 몰수이 거둬 흉기로 삼는다.

[14.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악마로 재미 본 자들은 악마에게 잡혀 먹히는 심판을 당한다.

천사가 그들을 치는 때에 악마는 그들을 영구 파멸케 한다. 악마경제를 속히 척결하지 못하면 인간은 파괴당한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의의 경제를 하는 것이 절실하다. 불의의 경제는 악마의 통치로 하는 경제이다. 하나님의 의의 경제를 하면 그 사랑으로 제품을 만들고 의롭게 돈을 벌어 지족하고, 그 돈을 하나님의 병기로 바쳐서 악마의 경제 그 흉기에 당하는 인류를 구출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 경제는 악마경제의 그 흉기에 시달리는 국민과 인류를 구출해야 한다. 북한주민은 남북빨갱이 악마경제에 묶인 것이다.

그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힘으로 自由(자유)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는 특산품, 하나님의 각양 선하신 지혜로 만들어내는 제품을 세상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다. 그 제품을 사는 자들마다 회심이 일어나고 감화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유일무이의 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몸에 맨다. 그런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하는 대한민국의 여성 국민이어야 한다. 악마를 받아들여 악마경제를 시작하게 한 하와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자녀의 축복된 미래인 것이다.

악마경제는 한 시간에 망한다. 그리 시간을 끌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오면 북한의 악마경제는 한 시간에 망하게 된다. [18.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그들이 남북의 빨갱이와 주변국의 국가이기주의와 합하여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한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망해야 한다.

그 북괴와 손을 잡는 그 모든 악마의 경제들은 그로 인해 大(대)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북괴가 망하게 되는 때는 단 한 시간(in one hour)에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날이 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즐거워하게 된다. 사람이 악마의 손에서 구출되기 때문이다.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우리는 그 시간이 속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2015년이 지나기 전에 오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하루가 천년보다 더 길기 때문이다.

[21.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 하리로다]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않게 하시는 은총을 내려주셔야 북한주민이 하나님을 섬길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던가? 그렇게 무너진 제단 위에 악마의 우상 김일성 김정일우상을 세워놓고 기고만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다고 도리어 무시하니, 결국 스스로 교만에 속아 망할 짓을 했으니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 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악마의 경제는 魔力(마력)이 있다. 그 마력은 복술이고 그 복술에 미혹된 나라들은 그와 같이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세상의 모든 부요를 소수가 장악하는 것이 곧 악마경제의 내역서이다. 그 나머지는 그 흉기에 묶여 처절히 고통을 받게 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 선지자와 성도들이 나선다. 그들의 때인지라 죽임을 당한다. 그것들은 흉기이다. 그것들이 죽인 사람의 시체는 태산을 이루고도 남고, 그 피는 오대양을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소수가 독점하는 부요로 인류를 악마의 노예로 삼는 경제는 악마경제의 진면목이다. 그 때문에 인류는 그 속에서 망하고 있다.

모든 재물 인류의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용하여 수평선이 되어야 한다. 선으로 사용하라고 재물 얻는 능을 주시는데, 악마는 혼자 독식하여 인간을 파멸케 하라고 재물 얻는 능력을 그에게 준다. 사람이 악마의 힘을 받은 만큼 그 통제를 받은 만큼 악마가 되는 분량만큼 돈을 얻게 되는 악마의 능력을 갖는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이고, 그 손에 모여진 돈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류를 이웃을 인간을 아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예컨대 김정은 일당을 심판하여 그 돈을 북한주민에게 돌리게 해야 한다. 반드시 그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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