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간에 걸처 밖에 나갔다 오자  그 동안 국민들을 눈빠지게 했던 공산당 같은 통민당 문제가 최종적으로 판결종료 되었다는 소식을 낭보로 듣습니다.

도대체가 대한민국에 아직도 법이 살아있긴 있었나 보다.  법대로만 한다면 왜 그리도 끈질기게 오랜 시일이 걸려야만 하는건지. 이게 민주주의인지 아니면 속내는 무혐의를 해 주고 싶어도 국민 절대 다수가 소리하니까 어쩌지 못하고 판결한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나는 수년 전부터 민노당은 공산당이라고 소리했다.  머지않아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도 버젓이 공산당 간판 걸때가 올 것이라 예언했었다. 아닌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공산당 정당하더니 아직은 때가 이른 것인가.  그래도 국민들이 살아있어서인가 공산당은 발붙이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

알듯하다가도 모를 일이다. 왜?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배가 부른데도 자생 공산주의자들이 나오는 걸까?  공산주의는 가난하고 천대받던 백성들이 지상락원을 꿈꾸게 하는 공산당의 이론에 속아서  기성 정체성에 반기를 들기 마련인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그 모든 조건들이 해결 되었음에도 왜? 자생공산주의자들이 설치게 된 것일가?

이는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환경과 여건속에서 발생한 반항아적 반역자들에 의함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세계적으로 아무리 잘 사는 나라라도 소외 계층은 있기 마련이며, 극소수이나 극빈층도 있기 마련이더라 저들속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선동하고 떠들면 자연히 속으면서도 동지가 되는 무리들이 있기 마련이더라.

젊은 세대는 공산주의 이론 속에 빠지게 마련이라 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과 연대하여 선동하는  극열 공산주의자 들에게 포섭되면 무조건인 반항아가 되어  허무주의와 인본주의화 하게 되면 저들과 손잡게 되어  인간상실증에 걸리면서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타락하게 되면 짐승화된 악의 존재가 되어 죽기 전에는 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사상성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 이론 대로라면 벌써 이 지구는 지상낙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같은 사상은 절대 불가항력적인 불가능일 뿐이다.  왜?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에서 해방 얻지 못한 인간 군상들이 만든 제도나  현실 도피적인 부정과 반항아적 기질 갖고는 점차로 더 깊은 수렁속에 빠져들뿐 절대로 새 사람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성에 물든 인간은 그 종말이 분명한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갈 뿐임은 이제까지 공산주의 사상 역사가 증거하고 있음이다. 공산주의 사상에 빠지면 인간을 인간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유믈사관 이라는  해괴망측한 인간 이하로 전락되고마는 것이다.

정신이니 생각이니 영혼이니 하는 인간 본성속 깊은 곳에 이를수 없어  육신의 본능대로 살아가는 짐승화의 길이 유물사관적 기질인 것이다. 

인간 본성으로만 인간을 대함으로 거기엔 독재적 방법만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며 인간은 한낱 기계화로 취급하여 제도적 장치로 둔갑시켜 종속관게로 만들게 되어 지배자는  피지배자를 노예로 강제로 다스려야 굴종시킬 수 있어 탄압하는 기계화 되고 인간 계급화 되어 피지배자들은 강제적으로 제도 안에서 갇혀야 함으로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이에 개인적인 자유와 견해는 묵살되어야 하며 강권적인 다스림속에 갇히여 종속됨으로 반항 하거나  거부하면 즉각 숙청을 당해야만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인간자유를 허용할 수 없다 허용한다면 제도적 장치로 다스릴 수 없으며 이는 단합된 힘을 만들게 됨으로 지배할 수 없게 됨으로 강제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는 철저한 통제와 숙청을 시행해야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공산주의 체제하에서는 지배를 거절하거나  반항하면 철저하게 멸절해야만 하며 공포속에 가두어야만 유지존속이 가능함으로 가차없는 말살정책으로 가는 것이다. 고로 공산주의 통제하에서는 수많은 인간 살륙만이 자행하게되어 지배자에게 반항하지 못하게 해야만 하는것이다.

공산주의가 성립되기까지는 카리스마적 존재가 나타나서 인민을 유인해야 하며 자기를 따르도록 온갖 거짓과 난동과 테러마저도 불사하는 난행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이에 평소 기성 체제하에서 회의하거나  가난한 자가 부한자들을 멸시하도록 저주하게 하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무지막한 백성들을 유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는 현실 부정한 것을 최대한 부각해야 하며 반항아적 심리를 통제하지 못하도록 선동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고 다른 기성조직에 대하여는 무조건으로 반항하게 되며 잘사는 자들을 부정부패자로 몰아서 저를 저주하며 탄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내에서 이같은 공산주의자가 생성되는 과정엔 몆가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예를 든다면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의 부정부패를 가장좋은 자료로 삼는다. 이에 대하여 공산주의는 파라다이스를 꿈꾸게 하는 이상론자로 보이게 된다.  부정부패를 소리하는 그자 자신은 더욱 부패된 자임을 따르는 자들이 알 수 있겠는가? 

즉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의 부정과 부패라면 공산주의 하에서는 부정 부패가 없단 말인가?

이게 문제로다.  알고보면 거기엔  몆배나 더한 겉으론 독재체제인고로 절대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부정부패가 없는 듯하게 보이나 몆배가 더함을 알지 못한다.  평등만을 소리하니  옳소만 소리쳐 대게 되는것이다.

나중에 인민들이 알게되었을시는 때가 지난후다. 이미 저들은 강제로 지배자에게 매몰된 것임을 알지못한다.  그리고 강제로 코가 꿰여있는 것을 알게 되나 늦었을 때다. 깨달아 알고 소리치면 죽음만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북한의 현 체제가 바로 이것이다. 북한 동포들은 알면서도 반항할 수 없다. 정부에 소위 지도자인 절대자에게 복종 이외엔 그 어떤 소리도 못함을 알것이다.

한국내의 공산주의자들이 왜? 북괴를 찬양해야하고 종북하게 되는가? 분명 저들에게 굴종하지 않을수 없는  약점에 잡혀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들이 일사불란한 체제를 좋와 보일 것이나 그 내면성은 알지못 할 것이다. 전 백성들이 정권을 지지하듯이 보일 것이고  지배자는 위대한 영웅 처럼 보일것이다. 저들의 부정과 불법성과 만행성에 대하여 소리하면 증거없는 것이라며 보이지 않음을 증거로 할 것이나  <악의 축>으로서의 본체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왜? 전 지구의 모든 나라들이 북괴 공산당 정권을 <악의 축>으로  인정하며 극악하게 발악하는 북괴정권을 규탄할가를 연구해보라.  이에 정당 해산 명령을 받은 통진당은 국민의 심판앞에 굴복해야 한다. 너희들이 소리하고 주장한  어느 한 가지인들  대한민국과는 동거할 수 없는 패륜아임을 인정하라. 

법적인 정당성으로 판결 했음에도 저항하거나 반항함을 묵인한다면 철저하게 저지해야 한다. 법 앞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임을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 이제까지 죄익式 민주주의로 대한다면 오히려 후유증만 더하여 대 혼란속에 빠질 염려가 있음이다. 가차없는 법의 심판임을 알게 하라.

법 앞에 굴복해야 함을 가르치라. 미국의 경찰력을 알 것이다. 결찰의 위엄은 합법 앞에 정의이기 때문에 힘이 있는 것이다.  그 힘의 과시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참된 자유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