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6.악인의 犯罪(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義人(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主祈禱文(주기도문)에 이런 구절이 있다. [마태복음 6: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인간은 언제나 각기 기준으로 행하는 버릇이 있고, 인간의 리더십에 그 기준을 맞추려고 한다.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행하려고 하지 않는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의 무지요 불순종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악의 기준은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통치를 받는 것이 하나님 기준의 善(선)이다.

그 반대는 모두 악인데, 거기엔 중간이란 전혀 있을 수 없다. 중간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그 때문에 그 중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견강부회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는 악인이 아닐 것이라고 강변한다.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것은 모두 다 악이다. 본문의 의미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을 의미한다. 極惡(극악)의 몸이 된 것, 악마化(화) 곧 흉기가 된 것을 의미한다. 악심 악습 악성은 악마의 암시 敎唆(교사) 충동 선전선동 부추김을 밖으로부터 받아 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악인의 범죄란 악마를 안으로 받아들여 그 병기가 됨을 말한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는 곧 極惡(극악)으로 치우친 것이다. 극악이란 인간의 밖에 있던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감을 말한다. 인간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말은 악마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영구거처를 삼는다는 말이다. 바벨론의 시장에서 매매하는 물품 중에 사람들의 영혼이 들어있다. [요한계시록 18:11.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and slaves, and souls of men.’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을 매매하는 시장이 곧 極惡(극악)으로 인생을 던져버리는 市場(시장)의 의미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경제는 인간의 영혼을 팔고 그것에 종이 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짧은 세상에 누구보다 더 많은 돈을 탐하여 악에 부림을 받는 종(soma{so'-mah}=the body both of men or animals)이 되고, 마침내 그것에 그 영혼을 팔아 영구노예가 된다. 부귀영화를 얻는다.

그것은 마치도 스스로의 선택 곧 자유선택의지를 완전 포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스스로 올무(mowqesh{mo-kashe'}=bait, lure, snare)에 걸린다는 의미이다. 이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올무에 걸린 現象(현상)을 의미한다. 다시는 사람답게 사는 길로 돌아올 수 없는 상태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그 상태가 곧 주기도의 惡(악)에 빠진 내용이다. 그 前(전)에 상태는 시험에 들게 된 상태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면 악에 잡힌다. 악에 빠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밖에 있는 악마의 부림을 받는 것이 종이 되는 것이고, 시험에 들게 된 상태이다.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악마가 그 영혼을 강점한다. 물론 bait, lure, snare에 미끼를 달아서 그를 유혹하는 것이다. 미끼를 받고 그 영혼을 악마에게 내주는 짓을 하면 그는 영원한 멸망을 그 품에 받아들인 것이다. 이는 악마와 그 사자들과 함께 하는 인간 마귀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21:25너 極惡(극악)하여 重傷(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와 결합한 인간을 극악하다 한다. 그는 모든 행동이 곧 악마의 짓이고 그 행동이다. 그것은 결국 그의 죄악의 족적이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극악한 무리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에 각 영혼을 악마에게 판자들이 가득하다는 말이 된다. 사람들이 그것들에게 혹독하게 참혹하게 유린당하면 비로소 악마를 보게 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그 괴수들의 악마의 진면목을 보면서도 이를 否定(부정)하려는 자들이 한반도에 있는데, 그들이 법을 만드는 자리에 있어 오늘날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 및 막아서고 있다. 그들이 곧 악마의 부림을 받는 종이든지 아니면 영혼을 판 인간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임은 틀림이 없다. 남북 빨갱이의 지시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다 악마에게 부림을 받는 종인데,

그런 자들 중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있게 된다. 그들이 곧 극악에 치우쳐서 악마의 몸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핵심이 된다. 이들을 우리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이들을 에서 곧 에돔의 후예(Esau="hairy"=Edom="red")라고도 한다. 붉은 털로 몸을 감싼 자가 에서인데, 이들은 모두 다 붉은 용마귀로 달궈진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붉은’은 purrhos{poor-hros'}라 발음하고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 이다.

악마의 색은 붉다. 거기서 우리는 빨갱이의 용어의 起源(기원)과 定義(정의)를 찾아내게 된다. 빨갱이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에게 빨갛게 달궈진 존재라고 하는 의미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어 마치도 불에 달궈진 것처럼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에게 완전히 잡힌 인간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그러하다. 악마의 미끼에 걸려 자기 영혼을 바벨론시장에 내다 팔아 이생에서 그 대가를 챙긴 자들이다. 그들이 곧 악마경제의 嚆矢(효시)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인간 악마들이다. 결코 그는 악마에게 잡혀서 그 본질의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 인간 사탄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인간이 사탄화가 악마화가 되면 그는 악마의 본질의 도구가 된다 하였다. 악마의 본질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 세상을 속이고, 모든 폭력을 다하여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그것에 부림을 당하는 인간들은 그것만 나온다. 그것으로 행하는 자들이니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핵무장에 모든 것을 거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 칼로 자신을 지키고 그 칼로 세상을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결코 그들에게 핵무장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이는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세상으로 기울면 아니 기울도록 세상을 속이면 세상이 이에 속으면 악마는 그 핵무기를 사용하게 할 것이다. 한반도에는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상상할 수 없는 대량살육이 벌어져서 악마의 심원 인간 피바다에 빠져 통쾌 유쾌 상쾌하다고 파안대소하게 된다. 악마는 그런 일을 대행해주는 인간들을 부지런히 만들고 그것들로 악마의 목적을 이루게 한다. 그들이 곧 악마의 대행업자들이고, 곧 악마의 흉기요 병기요 남북의 빨갱이고 또다른 얼굴로 나오는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판 모든 類(류)의 인간들이다. 인간이 들을 제압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더 우선순위로 그것들을 제압해야 한다. 먼저 악마를 제압하고 그 다음은 그 인간 종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최고의 한미군사동맹체를 이루고 있다. 이도 역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선진들의 탁월한 선택이다. 하지만 이는 인간 종자들을 제압하는 권능이다. 그들 제압보다 앞서 그 뒤에 있는 악마와 그 군대를 제압하는 권능이 절실하다. 그 권능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고 그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해결책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곧 하나님의 교회의 비밀이기도 하다. 교회의 비밀은 곧 악마를 물리치는 성령의 거처라는 의미이다. 성령의 거처는 곧 성령의 진지 병기 도구를 의미한다. 성령만이 이 모든 악의 세력을 영적으로 제압하신다. 남북의 빨갱이의 배후에 있는 악마와 그 군대를 제압하면 인간종자들은 그날로 힘을 잃는다. 그들이 악마의 등불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있었는데 그 등불이 꺼지면 그날로 악마의 눈빛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그들의 전술전략의 운영체계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오류는 충돌을 낳고 충돌은 붕괴와 궤멸을 낳는다.

악마의 치명적인 약점이 거기에 있다. 그 때문에 악마는 회를 점거할 필요를 느낀 것이다. 일부교회와 영향력이 있는 목회자들을 거하여 성령각성 통치를 구하는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한다. 필요성을 알더라도 합심하여 기도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든다. 그 일을 위해 淫女(음녀)를 만든다.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이런 음녀를 만드는 악마의 짓 그 불법의 비밀을 폭로하시는 분은 진리의 영 성령이시다. 성령이 아니면 이런 음녀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 제압할 수 없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모두 다 붉은 색이다. purrhos{poor-hros'}상태에 있다.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kokkinos{kok'-kee-nos}=crimson, scarlet coloured)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僭濫(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purple and scarlet colour’ 자주 빛 porphura{por-foo'-rah}= the purple fish, a species of shell fish or mussel과 붉은 빛 kokkinos{kok'-kee-nos}crimson, scarlet coloured.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었다. 인간의 피바다에서 나와 피가 흥건히 묻은 옷을 입은 것을 상기시킨다. 그녀는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배신한 여자라는 의미이다. 그녀들의 돈은 진리를 왜곡하여 망하게 한 인간의 피로 얼룩진 돈이다.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이들은 모두 다 성도들을 죽이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로 인해 성령의 각성을 위한 합심기도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음녀들이 그 어미의 그 딸들이 되어서 빨갱이 정권에 狐假虎威(호가호위)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교회를 미혹하여 악마의 경제를 바벨론의 시장의 인신매매와 영혼장사를 정당화한다.

그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에 눈을 감는다.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으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악마는 언제나 그것만 나오기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그 짓만한다. 남북빨갱이는 앞으로 나타날 짐승의 선봉대이다.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제를 받은 자들만 이를 이긴다.

그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 통제를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성령의 각성 통제라는 지혜를 받은 자들이고 그런 음녀와 짐승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자들이다. 그런 분들이 모여서 기도해야 비로소 구국기도의 합심이 된다.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붉은 빛을 띤 이들의 정체는 악마의 종자들의 다면성을 의미한다. 악마가 한 사람의 속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직군을 악용하여 드러나는 얼굴이다. 이들은 악마의 또 다른 모습들로 인류 역사 이래 여전히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거기에 음녀(porne{por'-nay}=a woman who sells her body for sexual uses, a prostitute, a harlot, one who yields herself to defilement for the sake of gain)된 교회도 한 몫을 한다. 그 음녀는 황금숭배자이다. 돈을 위해 또는 그 생명유지라는 것 등등의 대가를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진리를 배반한다.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런 악마의 인간조직을 통해서 세상은 악마화가 되고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완전히 제압하실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그 통치를 완전하게 따라 항상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비로소 악마를 이긴다. 

붉은 용 마귀 그 짐승과 음녀를 이기려면 성령 충만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제를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짐승과 음녀들을 이기게 된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대한민국이 이 이치를 성령으로 각성되어져야 하고 성령의 통제를 따라서 이 적들을 이겨야 나라가 산다.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성령의 각성 통제를 받아야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것이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만일 북괴가 남하하면 제일 먼저 죽임을 당할 자들이 곧 음녀들이다. 그들은 짐승의 먹이라고 주께서 예시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음녀를 이용하여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를 교회들로 구하지 못하게 공작하고, 마침내 그 목적이 달성되면 곧바로 그 음녀들을 미워하고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살라버려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이 곧 이 세상을 망하게 한 대가를 받는 것인데, 한국교회를 더럽히는 음녀들이 지금도 종횡무진하고 있고, 해외에 있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북괴를 들락거리면서 돈을 위해 발람의 짓 음란한 짓을 하고 있으나 곧 멸망으로 간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하나님을 모시는 연합을 한 자들만이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게 되니,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다. 이런 기쁨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행동하는 자들과 공유하시는 기쁨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 몸 지체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니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 어찌 아니 기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과 그 지혜와 능력과 그 권세로 무장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음녀들을 몰아내고 인간을 사랑하고 치료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니 이는 참된 즐거움이다.

대한민국은 세상을 치료해야 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리자.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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