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5이웃에게 阿諂(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지도자들이 악마에게 묶이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종자들에게 그런 저런 이유들로 그 아첨하는 것에 묶이면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간의 허약함에 따라 분별력을 잃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성령의 각성으로 지혜를 받아서 그에게서 벗어나라는 말씀이다. 남북빨갱이의 아첨하는 공작에 걸려있어도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 지혜를 따라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다. 사람은 곁에 아첨하는 소리를 좋아한다. 자기 정욕을 죽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기 때문이다.

[잠언 6:1.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스스로 구원하라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얻어 누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들이 성령의 각성에 관심이 없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악마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데, 그 종자들의 기만에 속아 그 흉기가 될 수밖에 없는데, [호세아 9:5.너희가 명절일과 여호와의 절일에 무엇을 하겠느냐 6.보라 저희가 멸망을 피하여 갈찌라도 애굽은 저희를 모으고 놉은 저희를 장사하리니 저희의 은 보물은 찔레가 덮을 것이요 저희의 장막 안에는 가시덩굴이 퍼지리라 7.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도리어 악마의 편에 선다. [8.에브라임은 내 하나님의 파수꾼이어늘 선지자는 그 모든 행위에 새 잡는 자의 그물 같고 또 그 하나님의 전에서 원한을 품었도다 9.저희는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패괴한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Gibeah="hill"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 목회자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가로막는 Gibeah="hill"의 시대이다. 이들의 시대가 득세하면 성령의 각성을 가로막는 흉기들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 되는 것이다. 새잡는 그물과 같은 시대다.

대한민국의 여인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품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그물이 되어 있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결국 악마의 미혹에 속는 자들이 그 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중우가 되어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에 놀아난다. 그 표심을 노략당하고 그것으로 결국 압제당하는 멸망을 산다. 그 때문에 각기 선택의 자유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흥하게 하는데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시편 141: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잠언 12:13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8:7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잠언 20:25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이 세대가 결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포퓰리즘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가능하다.

[시편 25: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31:4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오직 성령의 각성만이 이 세상을 악마의 기만에서 벗어나게 하고, 오직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의 욕심을 악마의 욕심을 세상의 욕심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이 곧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라 한다. 

악마가 그 종자들을 시켜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유혹한다. 그 때문에 그 일을 위해 당을 짓는 자들이 있고 그것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간판을 세운다. [시편 140: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 일을 성령의 각성으로 행하신다. [시편 11:6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남한 빨갱이가 그동안 내뱉은 모든 말들이 그들을 잡는 그물이 되어 그들을 망하게 할 것이다.

사실 지구상에는 악마의 네트워크가 있다. [시편 9:15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북괴가 무너지면 악마는 아주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악마는 어딘가에 가서 그 짓을 대신할 집단을 당을 만들 것이다. 그 때문에 하박국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하박국 1:12.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13.주께서는 눈이 淨潔(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詭譎(궤휼)한 자들을 傍觀(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14.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昆蟲(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15.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17.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악마를 위한 음녀들이 가득하면 그들이 득세하면 그 세상은 그 유혹에 망하게 된다. 그들은 곧 악마의 그물들 그 네트워크이다. [잠언 7:23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시편 10:9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시편 57:6저희가 내 걸음을 障碍(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의지를 제대로 생명 되게 사용하려면 성령의 각성과 그 통제로 사용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지 않는다. [미가 7: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세상을 지도하는 곳에 속이는 자들이 가득하다. 뱀들이 똬리를 튼다. 하여 세상을 악마의 凶器(흉기)로 삼는다. 그것이 이 나라이면 災殃(재앙)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至賤(지천)으로 그 사람들을 심어 곳곳에 거짓된 인간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할 목적으로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것이 국가의 中樞神經(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것에 기회의 땅을 삼는 자들이 중도를 외치고 있다. 그들이 악마와 손을 잡은 것인데 어찌 선한 인간이라 하겠는가? 가시 같고 찔레 울타리보다 더 혹독한 자들이니 세상은 절규한다.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속고 속이는 세상을 탄식하며 책망한다. [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6.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 안 사람이리로다 7.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8.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가선지자는 세상을 속이는 그물이 가득한 것을 탄식하며 하나님을 향한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로 이어진다. [9.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10.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11.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사필귀정이다. 이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을 수는 없다. 그 때문에 반드시 진리가 승리한다.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부정하고 대적하는 모든 선지자들은 결국 잠시는 자기들이 세상을 속여 득세한 것 같으나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유일무이 영원하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 기준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국민을 섬겨야 함을 경고한다.

[호세아 5:1.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2.패역자가 살륙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Mizpah="watchtower" Tabor="mound" 감시탑과 망루 "watchtower"가 잘못되면 여호와의 길이 막히는 장애사유 곧 흙더미 언덕 "mound"가 생긴다. 결국 악마에게 먹혀 그 흉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성령의 각성이 없는 watchtower는 그 모든 정보가 올무이다.

그 올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는 흙더미 '다볼' 장애가 될 뿐이다. 다만 육체의 소욕에 영합하는 아첨하는 黨(당)일뿐이다. 그 당은 결국 악마의 흉기 살육의 흉기로 삼는 적화혁명을 목적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을 얻은 국민은 악마의 흉기에서 벗어나서 천국처럼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낸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맺힌다. 누구도 성령을 막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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