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물오르듯 나대는 신은미니 임수경이니 하는 여자들 말고 방북한 일이 없는 인사중에 친북, 종북한다면 나는 용서를 하겠다. 문제는 대한민국 내에서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는 위인들은 100%가 방북하고 온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저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 없음을 정부 이름으로 천명하라.

방북하고 온 위인들이 친북,종북하고 발언하는 거 당연지사이다. 왜? 북괴에게 사로잡혀가서 유혹받아 죄를 짓고 온 자들이기 때문에 친북,종북발언하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가 저들의 신분을 보장해 줄 수 있다면 저들중 상당수가 양심선언할 수 있을 터이나 현실적으로 한국정부가 저들의 신분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친북,종북 발언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한편 북괴 공산당 정권은 제놈들 지령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3족을 멸하겠다는 강제적인 공갈, 협박을 결딜 수 없을 것이다.  속으로는 울면서도 겉으로 나타내지도 못한다. 그만큼 <악의 축>인 북괴의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놈들인데 방북 위인들을 매수하고 얽어매어 놓은 연고이다.

저들의 속을 어느 누가 알아주겠는가? 북괴는 일시적으로 이용만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물고 늘어지듯 지령을 내리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너의 가족은 물론이요 3족을 멸 하리라는 공갈 협박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북한 동포들이 왜 북괴 독재세습 정권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못하는가? 북한 국민들이 남한 국민들보다 몆배가 더 강한 민족이다.  그럼에도 왜 북괴정권에 대하여 궐기하지 못하는가?

반정부에 걸리면 본인만이라면 벌써 북괴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이 발견되면 그외 3족이 다 죽는다. 실제로 이런 사항은 얼마든지 그 예가 있었다.

수 십년 전에도 한 가정에서 기독교 성경책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성경책이 발견되었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3 족을 멸했던 것이다. 고로 북한 동포들은 절대로 궐기할 수 없는 것이다. 방북 위인들에게 바로 그 방법으로 꼼짝할 수 없도록 묶여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실을 한국 신시대인  젊은 이들은 믿지를 못할 것이다.

왜 자유 민주주의식 교육만 받았기 때문이다. 인권이니 자유니만 아는 대한민국 신시대가 어찌 이를 알 수 있겠는가? 

고로 북괴 공산당 정권은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다. 이 소망이 있음으로 담대하게 소리할 수 있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