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마저도 대북 인권법을 통과할 지경임에도 유독 당사국인 우리나라가 이에 반대하는 좌익들의 집요한 반대에 부딛혀 아직도 시행치 못함은 실로 개탄을 금치 못할러라.

이 문제에 대하여 북한 인권법 제정을 반대하는 측이 어떤 부류인가를 볼 때 이 나라의 정책을 소리하며  법을 제정하는 기구인 국회의 불법성을 책망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한 국민이라면 반대할 명분이 없겠지만 대한민국을 망케하려드는 망국가적 길로가는 무리들이 누구입니까?  국회는 야당인 좌익 집단이며 사회적으로도 좌익 집단임이 분명합니다. 저들은 북괴 공산당 정권의 만행이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답을 못합니다. 이는 몰라서도 아니요 의도적인 반 대한민국의 敵임을 의미합니다.

좌익들은 북괴의 악날한 만행이나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불법적 소행이나 악행에 대하여는 소리하지 못합니다. 도리어 무조건적으로 북괴 정권 편들기만 합니다. 저의 판단 으로는 정치꾼들 중에나  일반 사회인사들 중에서 친북하고 종북한다는 놈들을 들여다 보면 과거 북괴 공산당 정권의 초청을 받고 북한을 다녀온 저명 인사들로서 일단 북괴정권과 접촉하고 온 자들은 절대로 북괴를 비판하거나 잘못에 대하여 소리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북괴의 지령을 받아 간첩 노릇을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북괴가 하라는 대로 소리하고 행동해야만 합니다. 왜? 그럴가요?  뻔 하지 않습니까? 악날한 북괴의 꾀임에 코가 꾀였기 때문이지요. 북괴의 지령대로 안하고 배신적일땐 대한민국 에서는 살 수 없는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 약점이 무었일가요? 각자의 신분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우리 소위 종교계의 거물들도 북괴를 한번 다녀온 인사들은 꼼짝 하지 못하고 웅크리고 앉아 있어요.

지구상에 <악의 축>이라 취급받는 북괴로서는 이제 아무겄도 겁낼것이 없을겁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 동원해서 인간을 얽어 매어야 하겠지요. 그 결과 오늘의 반역적 인사가 되고 친북이니 종북 세력화로 커 가는것이라 믿습니다. 이같이 북괴 공산당 정권은 이제 단말마적 최후의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매도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만은 절대로 거스릴 수 없지요.

하나님의 심판 까지도 제놈들이 거스릴수 있습니까?  금일 좌익잔재가 된것도 이 원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결과인 겁니다. 나는 소위 기독교계의 유력지인 기독O보 안에서 조차도 좌익들이 날뛰고 있음을 인지하거니와 저들도 다 같은 방법에 의하여 길 들여진 결과라고 봅니다.  저들의 영혼은 떨면서도 육신이 약하여 양심의 소리를 억제하면서 까지도 그 길에 서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이 얼마나 불상 합니까?

그중엔 솔직하게 양심선언 하고싶은 이들도 있을 겁니다만  나는 북괴 공산당 정권의 꼬임에 넘어가서 저들 함정에 빠져서 죄를 지었다 선언하고 회개 한다면 어느누구가 북괴의 본질을 아는 자로서 용서하지 못할자가 있겟습니까?  그러나 인간은 못 합니다. 차라리 죽을 지언정 못할 겁니다. 또  <악의 축>인  북괴 공산당 정권이 그것까지도 예측하고 더 높은 단위의 대책도 만들어 놓았을겁니다.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 안보까지도 불안할 지경에 이르렀거늘 하믈며 개인의 신분 보장을 누구가 해 줄 수가 있습니까?

북괴는 방북 인사들에게 협박과 공갈로 만약 배신한다면 너 하나만 아니라 너희 가족 3 족을 멸할 것이다라는 협박앞에 어느 누구인들 손들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금일 북한 동포들이 북괴 공산당 정권 앞에서 왜? 궐기하지 못할가요?  나 개인 하나만 죽는다면 당장 북한은 인민들이 들고 일어날 겄입니다. 하루 아침에라도 북괴 정권은 몰락할 겁니다. 그럴수 없는것은 개인 뿐 아니라 한가문의 3족을 멸망 시키고 마는 독재의 숫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같은 실례는 허다합니다. 수년전 언젠가 개인 가정에서 성경이 발견되었다는 오직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3족이 죽음을 당한 예도 있지 않습니까? 이같이 잔악하고 저들의 정체성을 고수하기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독재로 다스리는 정권이기에 인민들은 궐기하지 못합니다. 이를 한국 인사들에게도 쇠뇌시킨 결과라고 봅니다. 고로 이젠 북괴 공산당 정권은 그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이니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지만 하나님의 심판만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은 알수도 없고 알지도 않습니다. 이제 그 때가 이르렀음에 우리는

하나님께 심판을 호소하는 기도밖엔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저는 이때에  한국교회가 합심하여 하나님께 남북통일을 위하여  기도할 때임을 강조 합니다. 하나님꼐서 하시고자 하신다면 하룻밤 사이에라도 가능 하심을 믿습니다. (이사야 15;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