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대표로써 2014년 10월30일날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서 남침땅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서울에 직접가서 보고 온 사람들의 논리를 믿지 않고 서울에 갔다온 사람들의 논리나, 그들이 보여준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더 믿어주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특별히, 안보분야에서는 더욱더 심합니다. 2014년 11월1일날 KBS 9시뉴스에서 양주땅굴이 보도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김영웅(지질전문가)씨는 양주땅굴 지하22m 내려가보지도 않고 카메라맨이 찍어온 영상만 보고 화강암이 풍화 되어진 편무암지대라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오늘(2014년 11월22일날) MBC 8시뉴스에서도 양주땅굴이 보도가 되어졌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이수곤교수님께서도 양주땅굴 지하22m 내려가보지도 않고 카메라맨이 찍어온 영상만 보고 남굴사가 발견한 역대책한 부분의 땅굴모형을 << 다른데에서 메꿨다기 보다는 원래 있는 흙이라고 봐요, 아주 전형적인 형태인것 같습니다.>>

남굴사대표로써 지질전문가 김영웅씨와 서울시립대학교 이수곤교수님께서는 2015년 2월28일 전까지 제발 양주땅굴현장에 오셔서 지하 22m 펑뚫린 땅굴형태를 보시고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양주땅굴현장은 전형적인 강한 마사암입니다. 강한 마사암지역에는 절대로 자연형태의 동공이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양주땅굴현장에서 나온 편석과 발파석과, 산화실리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뉴스보도를 보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최악이라는 위기에 처 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더 확인합니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께서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235-3번지 양주땅굴현장은 진실이 있는 곳에 직접 오셔서 지하22m지점 특수제작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눈과 손으로 확인해보시길 남굴사대표로써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남굴사대표로써 어떠한 어려움이 다쳐올지라도 2015년 2월28일까지는 양주땅굴현장에서 대국민 남침땅굴 여론전에 심혈을 기울일것입니다.

첨부 (1)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61594_13490.html (2014년 11월22일) ~ 클릭하세요

      (2)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9182 (2014년 11월1일 ) ~ 클릭하세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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