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치권을 비롯, 사회의 각계 각층은 좌익계열들이 장악한 상태로 본다. 저들은 제 조국인 대한민국을 사랑 하는가? 절대로 아니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반역하고 망하기만을 바라는 철면피한 들이다. 저들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로 갈 수 밖엔 없다고 본다.

저들의 이념과 사상성, 주장하는바가 공산주의와 무었이 다른가? 무조건 현 정부를 비웃고 반대만 하고 도리어 모든 난 문제를 모두다 뒤집어 씨우려고만 안달이 아닌가? 국제사회와 UN 까지도  북괴 공산당 정권을 퇴출 시키려고 힘쓰는데도  유독 당사자인 대한민국 국회만은 이를 저지하려 안간 힘을 쓴다?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인가?

UN 까지도 북한 인권법을 만드는 데도 왜? 대한민국  더 앞장서야 할 당사자가 되어서도  이를 가로막기만 하는가?  순전히 자생 공산주의자 들인 좌익 야당들의 반역적 망국적 이념때문이 아니냐?  그 뿐인가?  좌익 야당놈들은 박근혜 정부를 생 매장 하려는 듯 요란하기만 하다. 이건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가 아니냐? 

국민들이 이를 잘 분간하여 선거를 기하여 좌익 척결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오히려 좌익들은 선거로도 자신하게 끔 돌아가는듯 하다. 이는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려는 소위 복지정책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악의 축> 을 닮은 좌익잔재들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대자는 식이다. 제놈들도 감당하지 못하는 정책임을 잘 알면서도 복지정책을 소리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이에 현혹되어 본의 아니게 좌익표를 주는 것이다. 국민들이여!  깨어야 한다.  깨어나자!

좌익 잔재들이 소리하는대로 복지정책을 편다면 나라는 망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무조건 서민층을 상대로 유혹해 대는 복지정책이란 나라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고 표만 얻겠다는 나라 망하게하는 소리임을 알라. 좌익이 소리하는 복지정책은 국민들을 망하게 하려는 정책인데 그게 바로 공산주의 정책임을 알아야한다.

북괴 정권을 보라! 공산주의 이론을 보라! 얼마나 지상낙원적  소리였는가? 그 결과는 망하지 않았는가? 공산주의 정책이 전 인민 복지정책과 같은 것이엇다. 정부가 인민들의 모든것을 공급해 준다. 하지 않앗는가? 뒤로는 인민들의 피를 빨아서 대준 것이긴 하나 결과는 망했다. 일하지 않아도 밥을 준다는 식이다. 결과는 전 인민 공황상태로 몰고간 것이다. 결국은 인민도 정권도 망한 것이다. 이 놈의 복지정책 이라는게  허무맹랑한 정책임을 알아야 한다.

나라의 경제형편에 맞는 복지정책 이라야지 경제는 내려가는데 복지는 상향한다?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국민들 수준이 알면서도 우선은 남은 받는데 나라고 못받는가? 식의 이기주의만 팽창하게 만들려는 나라망하게 하려는 정책임을 알자가 누군가?  모든것이 다 복지정책으로 국민은 계으르게 만들어 이기주의로 만 몰고 가게 하려는 망국가적 발상임을 알아야 한다. 잉 전 국민은 분연히 일어나 좌익 잔재들을 척결 하자고 소리 해야 한다.

이 모든 정책은 좌익 집단들이 만들어낸  공산주의적 발상임을 알자! 공산주의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는 정책이다. 이를 알면서도 우선 나만 좋으면 나라야 망해도 좋다는 식임을 인식하자.

좌익척결을 안 하고는 모든 분야가 다 실패 할 것이다. 이의 주동 세력화가 국회서 부터다. 국회의원들의 합작품이다. 국민이야 망하든지 나라야 망하든지  제놈들 직업만 튼튼하면 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회가 다 망쳐놓고 있음을 국민들이여 각성하자! 이제 국회는 여,야도 없다. 오직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 그게 소원이요 목표다. 대통령 보다도 장관 보다도 더 좋은 자리가 국회의원 자리다. 평생 그 자리만 고수할 수 있다면이 저놈들의 평생 인생 목표다.  저런놈들이 나라 생각 할 수가 있을까요? 국민생각 합니까? 표만 받아서 또 국회의원만 되면 목표달성인데 다른 무엇을 생각 하리요? 

국회 개혁이 대한민국의 최대 지상목표가 되어야 한다.  너 국회의원아!  네가 네 입으로 이실직고해 보아라 내 말이 틀렷느냐?  국민은 알지도 듣지도 못한 제놈들만을 위한 법이 200 가지가 넘는단다. 이래도 이게 자유 민주주의이며 대한민국이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