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長久(장구)하게 되느니라]

모든 것은 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讀解(독해)해야 한다. 죄란 곧 악마가 각 사람의 운전대를 잡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과 그 조직과 국가의 운전대는 하나님이 잡으셔야 하는데, 그 운전대를 인간이 잡으려고 하다가 죄에 빠지고, 악마에게 속아서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주고, 결국 악마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되는 것이 곧 죄에 죄이다. 악마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주신 선택의지를 최대한 악용하여 기회의 폭을 넓히고, 그것으로 인간을 공격하여 강점하고, 그 운전대를 마침내 탈취한다.

이와 같이 운전대를 악마에게 빼앗긴 백성이 많아질수록 나라는 죄가 창궐한다.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준 죄의 창궐은 저마다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려는 각축이 벌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群雄割據(군웅활거)라는 말로 역사가들은 담아내지만 사실 서로를 죽여 주관자가 되려는 욕심을 위해 백성만 塗炭(도탄)에 빠지게 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그 나라는 쇠잔해 간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12:25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악마의 목표는 모든 인간을 동시에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있는데, 지도자들을 악마의 운전대로 삼는 것이 그 집요한 목표이다. 뭇 지도자들이 자신만의 힘으로는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할 수 없다고 여겨 악마와 결탁하여 그 힘을 얻고자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준다. 이는 나라에 죄가 있게 됨의 시작이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神(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는 하나님께 범사에 그 지혜를 구하지 않음이다.

이는 패역함이다. 나라의 대통령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고 도리어 악마에게 빼앗기면 이는 패역한 반역죄를 짓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2.1절에 포함되어 있음）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 반역의 짓으로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려는 자들은 결국 그 짓으로 인해 수치를 당하고 아주 망하고 그나마 남은 국가의 등불을 마저 꺼버린다.

모름지기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최선책을 범사에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최선책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은 그들과만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을 공유하신다.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그 추로 강국으로 만드는 황금비율의 최선책을 찾아낸다. 그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가 없어서 그 최선책을 찾아 행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곧 레임덕에 빠지고, 나라는 도리어 운전대를 잡으려는 주관자들이 득세하고, 결국 쇠약하게 된다. 이는 곧 악마가 대통령을 결재기로 악용함이다.

죄에 죄를 더한 지도자는 나라를 장구하지 못하게 하는 내분이 발생하게 하고, 그것 때문에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에 죄가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되는데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 한다. 사람 속에 운전대를 악마가 잡으면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가 창궐하고, 그것으로 인해 모든 공직세계의 기강이 무너지고, 그에 따라 청와대 안에 뱀들이 똬리를 틀게 된다. 지금 그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다면 이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간섭함을 의미한다. 이는 국가 망조이다.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마음을 장악하고 자기들의 의도대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인데,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세력인 것이다. 결국 대통령은 그들의 요구에 決裁(결재)기로 전락할 뿐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 유다에게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셨다. 하지만 그 시대의 왕과 그 친구들은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준다. 그 세대를 개탄하신다. 에스겔 17장이다.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3.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riddle과 parable, 수수께끼와 비유로 그 시대에게 말씀하심의 의미는 죄가 많아진 나라를 아주 망하지 않게 하는 지혜를 강조하심이다. 악마에게 운전대를 빼앗겨서 결국 외국군대에 점령당한다. 그런 나라를 다시 회복하는 기간을 거쳐서 마침내 독립하게 하는 방식에 대한 것은 마치도 수수께끼를 푸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수수께끼를 chiydah{khee-d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iddle, difficult question, parable, enigmatic saying or question, perplexing saying or questio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곧 오묘한 비유를 풀기에 해당된다 하겠다.

[채색이 구비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취하되 4.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의 성읍에 두고 5.또 그 땅의 종자를 취하여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6.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의 아래 있었더라] 이런 의미는 국가회복에 관한 하나님의 최선책 그 황금비율의 대처를 비유로 하신 것인데 인간이 이를 알아볼 수 없다.

패역하여 운전대를 악마에게 빼앗긴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최선책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꾀로 그 국가를 망치고, 이에 치료 독립시키는 그 짓을 하다가 되레 꺼져가던 국가의 등불마저 아주 꺼버리게 했음을 강조하신다. [7.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긴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발하고 가지가 퍼졌도다 8.그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方策(방책)으로 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관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그들의 선택을 평가하시고 그 어리석음에 진노하신다. [9.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실과를 따며 그 나무로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로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볼찌어다 그것이 심겼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이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악마의 방책은 악마의 꾀일 뿐이다. 보기 좋으나 아주 망할 꾀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를 제초하는데 주력하지 못하고 있고, 그들을 제도권에 들어오게 하여 결국 대통령 곁에 직간접의 똬리를 틀게 한다. 만일 대통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총명을 늘 공급받고 있다면, 그 곁에 뱀들이 똬리를 틀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되,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최선책을 삼아서 국가를 경영하니 강국으로 만들어 내었으리라. 하지만 그 반대라면 집단지성이나 그 곁의 친구들의 안을 최선책으로 삼는 짓을 한다면, 망국적이다.

결국 그 곁에 똬리를 트는 붉은 뱀들의 혀에 그 운전에 침해를 겪게 되고, 그들의 혀에 국가경영이 놀아나게 되어 결국 주변국과 남북 빨갱이의 간섭을 피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잠언 8: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明哲(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그 추를 공유하는 자들이 되는 것은 지도자가 되는 필수조건이다. 그것이 없는 자들이 나서서 국가를 경영하니, 눈먼 민주주의요 어린민주주의의 醜行(추행)이다.

그 수준에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는 말인즉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세대가 성령의 覺醒(각성)으로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의 눈빛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늘 강조한다.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한 것이다.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너는 패역한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의 눈빛으로 밝아진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최선책을 찾아내게 된다.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그 황금비율을 찾아내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방백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가고 13.그 왕족 중에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로 맹세케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어늘 15.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죄에 죄를 더한 그 지도자들의 방책은 나라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 나마 남은 기회도 破棄(파기)하게 된다. 끝場(장)이다.

[16.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18.그가 이미 손을 내어 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지도자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최선책을 찾아내어 국가를 섬겨야 한다. 그게 본분이다.

그리하지 않는 지도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그도 망하고 그 정권도 망하고 그 나라도 망한다. [19.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내 그물을 그 위에 베풀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서 鞠問(국문)할찌며 21.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인간의 꾀는 반드시 亡(망)하게 한다.

“잠언 1: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가 부르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로 주어진 기간 동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 황금비율을 공유해야 한다.

그 捷徑(첩경)으로 가는 것이 국가창달과 국리민복과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자유평화통일대박을 만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核(핵)인질에서 벗어나게 한다. 크게는 인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여 천하만국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민족 나라가 되게 한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 황금비율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그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창조하신 것이니 그 지식의 보고다.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 그 문을 열어서 우리 국가를 복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이 나라 모든 지도자들은 그분께 그 보고를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하나님의 黃金(황금)비율을 무한히 공유하는 나라만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게 한다. 채무국에서 채권국가로 가게 하고, 세계에 최선책의 리더가 되는 나라로 우뚝 솟게 하는 지도자가 되게 한다.

[22.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빼어난 산에 심되 23.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찌라 24.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우고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하나님의 최선책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경영으로 함께 그 담보되신다.

그 때문에 그 최선책은 반드시 이뤄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영참여로 보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담보하시는 그 최선책을 추구하는 우리 국민과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잠언 2:7-8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이 내신 지혜는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걸고 완성하시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치를 깨닫게 함은 곧 성령의 대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도우려고 대기하시고 계신데, 교회는 이를 구하지 않고 있고, 도리어 기복에 잠겨 잠들어 있다. 그에 따라 이를 알지 못하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에 매몰된다.

이는 곧 망국적인 것이다. 국가위기관리를 하나님의 최선책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그 추를 가진 자들이 있어야 나라가 파멸 망국직전에서 벗어나서 도리어 장구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일어나 하나님께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고,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은사로 주셔서 하나님의 최선책의 황금비율을 누리게 하신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선책을 찾기에 능하지 못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 사랑으로 지도편달을 해주셔서 능하게 하신다.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다 나가게 하고 던져버리고 그 周波數(주파수)를 깨끗하게 하고 안테나를 하나님의 것으로 교체한다. 언제나 악의 꾀에 악마에게 선전선동 부추김 충동 암시 敎唆(교사)에 놀아나던 자가 이젠 하나님의 최선책만을 받아들여 그에 조건반사하고 그와 행동통일을 한다. 악마의 敎唆(교사)체계이기에 그만큼 속도감이 붙어있다. 악마와 함께 하는데 길들여진 것이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 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육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눈이 밝아진 자들은 그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 치료자가 된다.

마치도 일곱 날의 빛과도 같다. 그 때문에 이사야 31장에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개탄하신다. “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하나님을 등진 세대는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면 만물도 그들을 버린다. 그 때문에 패전하게 된다. 적국이 잘나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버리신 나라와 전쟁을 하기에 이기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최선책을 구하는 민족은 나라는 하나님이 이를 치유하시고 회복하사 장구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갖춤이 절박함을 강조한다.

“4.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찌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5.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6.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산다!

국민이 살고 나라가 살고 경제가 살고 내가 산다. 위에 인용한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최선책은 하나님이 담보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곧 성령 대 각성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인간된 도리이다. “7.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 우상, 금 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버릴 것이며 8.앗수르는 칼에 엎더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9.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한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최선책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패착을 하게 된다. 어느 민족 어느 나라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大(대)각성 회개만이 답이다. 아멘 그러하다!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지 못해 죄를 받아 일어난 내란적 구도의 나라여, 하나님의 잣대 저울과 황금비율을 얻자! 이 나라를 장구할게 할 명철과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그런 인물들을 단기간에 대거 항상 배출하실 수 있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남북의 빨갱이로 망해가는 나라를 회복하는 치료하는 계기와 발판을 만들고, 하나님의 각양 처방 그 최선책으로 임하면 결국 나라는 만세반석위에 서게 되고, 장구한 나라로 초강대국의 자유부강빛나통일대한민국만세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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