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항상 기억하고 기도 합니다. 뵙지는 못하나 늘 목사님을 기억 함의 의미로 이제부터 이메일 자료를 전달하오니 참조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종종 신앙동료들 과 친숙한 친지 들에게 귀한 이메일 자료들을 전달해 주는바  금일 좌익향 하고 있는 이념자들이 이같은 현실에 대하여 직시 할 수 있다면 하는 간절한 심정 입니다. 저는 <기독o보> 엔 가지 않으나 다른 싸이트에서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에겐 시간이 부족합니다. 시간과 기회만 주워진다면 어느 곳 에서든지 글로써 현실을 직시하여 잘못된 이념과 사상성에 대한 정론을 주장하는 글을 씁니다.

목사님께서도 같은 이념과 사상성과 정신, 뜻을 갖고 많은 활동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바른 신앙관에 이른자라면 현실문제 앞에서 신앙양심 갖고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좌익향 하고 있는  이들의 신앙관을 보노라면 비 정상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이란 곧 무었에나 어떤 사건 앞에서나 정상인의 자세로 살아감이라 믿습니다. 무신론적 사상에 물들었으면서도 비 정상인의 행동과 소리와 글을 쓰는자들이  허다함을 느낍니다. 공산주의란 하나님을 부정하고 도리어 반 기독교적 사상성 임에도 이론은 비슷하게 주장하면서도 행동은 비 정상적인 신앙과 반대적으로 나감을 인지합니다.

좌익향하는 자듫의 특징으로서  저는 세월호 사건을 중심한 주의주장 함을 보면서 쓴 글인바 이는 제가 만들어낸 소리가 아닙니다. 기왕에 일반 싸이트에서도 다 알려진 사실일 뿐입니다. 저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있는 현실문제 임에도 유독 <기독 O 보> 에서만은 부인하려 하는것은 그만큼 <기독O보>는  비이성적이요. 비양심적이며 비기독교적임을 스스로 증거함과 같다고 봅니다.

소위 세월호 특별법을 소리하며 주장하는 중심세력이 누구입니까? 좌익단체며 좌익 이념자들이 아닙니까?  야당들이 주장하는 겄임에도 현 야당은 그 특징이 좌익 로선에 서 있음인바 이는 전국 국민들이 다 인정하는 현실문제가 아닙니까?  정상적인 이성자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을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을 다 알고있습니다. 이는 비 정상인들의 비 정상적인 주장임에도 기독교의 탈을쓰는 <기독O보>가 이를 용임함은 <기독O보> 자체가 비 이성적이요 좌익향하고 있음을 스스로 들어내는 행위인 겄입니다.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우롱하는 행위야말로 불신 세계 에서도 많지않은 행위로 봅니다. 제가 세월호 발언한 내용은 다시 기록하진 않습니다만 그대로 밝힌다해도 저는 떳떳합니다. 왜? 그 소리를 못 한단 말입니까?  이는 스스로를 좌익 이념자라고 소리함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이라면  말 그대로 서로다른 이론이라도 명분을 밝혀서 떳떳하게 소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같은 미말의 종의 소리 하나도 용납할 수 없을만큼 소인배적인 <기독O보> 라면 가히 어리석음의 극치라 할 겁니다.

저는 글을씀으로 저의 주장과 신념을 소리하고자 할 뿐 그 어디에서도 나설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기독O보>에 글을 쓴다는 좌익향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반역적, 배은망덕적, 불신자들의 세계에서나 놀던 안티 기독교적 배신자 들임을 정상적인 이성인이라면 다 알 수 있을 줄 압니다. 저들의 글이나 소리를 분석해 보면 공산당식 빙식임도 다 들어납니다.

현대인들이 공산당식 주의 주장을 모르고  자유 민주주의식 사고방식으로 만 살기 때문에 저들의 만행을 눈치채지 못할 뿐 그 실은 간첩 보다도 더한 지식과 예지의 학문으로 우리 기독교를 반대하는 무리들이라 믿습니다.

저는 일찍이 북괴 공산당 김일성이가 우리 기독교를 역 이용 할 줄 아는 배신자로서 간첩들을 60,70년 전부터 양성하여 소위 종교계속에 깊이 침투 시켰다고 보며 그들이 지금 활동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목사니 신부니 승려라는 이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것이 우리 체제가 아닙니까? 공산주의자들, 간첩들도 얼마든지 그같은 소위 성직자의 옷을입고 행세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우리 기독교계속에 침투해 있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로 인하여 우리 종교계가  가장많은 피해를 당함이라 봅니다.

일반 성도들은 분별력이 없습니다. 겉과 속이 전혀다른 거짖된 <악의 축> 임을 모릅니다. 이에 분연히 소리하는 저를 분별할리 있겠습니까?  현대의 새 시대인들  젊은 세대는 공산주의를 모르기 때문에  심각한 현실임에 교육을 통하여 가르쳐야 함에도 그 책임의 최 첨단의 우리 기독교 임에도 강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들이 이를 깨닫고 증거해야 하나 그들 역시 알지못하는 세대인가 합니다.

목사님! 저는 일찍이 공산주의를 체험한 세대로서 공상당과 싸웠고 6.25를 체험한 세대로서 현실 자유 민주주의로 인하여 철저한 공산당식 교육만이 이를 회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산주의는 교육을 통하여 쇠뇌함이 저들의 특징 입니다.  적색도 백색으로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이 공산주의식 교육이 아닙니까?  이에 반하여 자유 민주주의식 교육은 공산당식 교육과는 상대 할 수

 없는 미약한 체제라고 봅니다. 이론, 론리, 교육, 협동력에서 단연 공산주의가 앞섭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 할 수 있는 체제이나 공산주의는 세대가 흘러갈수록 이념과 사상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체제이기에 당할 수 없으며 오직 참 신앙의 세계에서만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를 공산주의가 잘 알기에 우리 기독교를 정복함이 승리라고 보는 겁니다. 고로 기독교계를 침투하고  이를 정복한 실정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좌익 이념자들일수록 신앙적 체계도 완전할 만큼 논리가 정연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을 하지만 그 실은 공산주의의 주입이 목표임을 누구가 알리요?  오늘은 여기까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