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주 땅굴현장에 초등학생들과 대전에서 대학생이 왔습니다. 국방장관님은 현장에 오지도 않고 10월27일날 양주땅굴 현장기자회견3일을 앞두고 땅굴이 아니라고 일방적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SNS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내일은 한국기독교 최대 명절중에 하나인 2014년 추수감사절입니다. 목사로 부르심을 받고 신학공부를 하고 전도사* 강도사* 목사가 되어서 목회사역자로 살아온지 30년입니다. 30년동안 30번의 추수감사절을 맞이합니다. 부족한 주의종으로써 하나님앞에 가장 뜨거운 감사의 기도를 양주땅굴현장에서 했습니다. 또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진실에 기도와 협력해주시는 한국교회 모든 성도와 직임자와 목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리며 최후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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