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24.대저 財物(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冕旒冠(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악마의 종자들에게 결코 무한한 시간을 주시지 않는다. 그들의 일할 때를 제한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寵兒(총아) 멸망의 아들과 그런 나라가 나오는 것을 불법의 비밀이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그것들이 정한 때에 나와야지 미리 나오면 모든 인류가 다 망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출현을 막으시는 일을 성령이 하신다.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그가 나타나 그 주어진 시간의 그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해도 결국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해버리신다.

불법의 아들 멸망의 아들이 일할 시간은 마흔 두 달이다. [요한계시록 13: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요한계시록 11:2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에는 악한 자의 때가 있게 마련인가 보다. 하지만 그것들의 기한을 반드시 제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미 북괴의 일할 기한도 제한하신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그 남은 기한동안 쓰임새에 있다. 몽둥이로 쓰임을 받는 여부다.

[다니엘 12:6.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악한 자들의 때가 반드시 있게 된다면 그들의 때를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들을 능히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하나님 빛의 정체성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정권을 이겨 국가계속성을 확보한다.

남북빨갱이의 어둠을 이기고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인간이 아무리 좋은 법을 制定(제정)해도 이를 악용하는 자들이 있는 한 법치구현은 不可能(불가능)하다. 법을 악용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흉기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영생의 양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양식을 먹은 자만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를 입는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여 그 안에서 우리 국가의 법을 넉넉히 준수한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을 이룬다.

법치구현은 곧 국가계속성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생명수로 그 통치양식으로 부요한 나라는 계속되나, 악마의 흉기化(화) 된 나라는 곧 마감한다. 그 때문에 북괴가 곧 망하게 된다는 것은 旣定事實(기정사실)이다. 문제는 그 쓰임새에 있다. 하나님이 남북의 빨갱이를 몽둥이로 사용하시면 그것들의 임무가 마쳐질 때가지 건재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통제의 양식을 먹으면 그 몽둥이는 필요 없어져서 곧 꺾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양식을 먹지 않고 恣行(자행)하면 반드시 그 몽둥이로 때리시든지 나라를 망하도록 치시든지 할 것이다.

만일 서로에게 몽둥이가 된다면 동족상잔이 일어나게 된다. [에스겔 7:10. 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同族相殘(동족상잔)의 결과는 언제나 하나님의 통치糧食(양식)을 받아들이는 쪽에서 이기게 된다. [이사야 14:5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한반도에 제 2차 동족상잔이 일어나면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양식을 배불리 먹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의 양식에 부요하고 배부르면 無法天地(무법천지) 곧 하나님의 통치의 빈곤이라는 가련하고 곤고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에서 벗어난다. 그런 나라만이 그 몽둥이를 꺾어버리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우리 국가의 계속성은 보장되는 것이나, 인간의 힘으로 이 나라가 계속될 수 없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때만이 비로소 국가 계속성의 첩경에 눈을 뜨게 된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남북빨갱이는 다만 몽둥이로 잠깐 동안 유지되는 체제이다. 그들이 허탄한 자랑을 해도 그들은 다만 일시적으로 사용당할 몽둥이에 불과하다. 아무리 큰 체 난체해도 그런 존재에 불과하다. 그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저들이 아닌가? 저들이 하나님을 움직여 세상을 자기들의 입맛으로 만들 수 없다. 다만 사용당할 몽둥이일 뿐이다.

남북이 서로 동족상잔으로 치달아도 결국은 남북빨갱이를 뽑아내기 위함이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함이시다. 군사적인 충돌이 아니더라도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에게 늘 심각한 혹독한 시련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가 아니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양식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받아 누리자! 승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쪽에서 얻게 되기 때문이다. 승리는 辛勝(신승)이 있고 完勝(완승) 곧 大勝(대승)이 있다.

모든 戰爭(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김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야 한다. 지금까지 체제경쟁에서 이겼다지면 남북빨갱이가 거대 커넥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는 겨우 이기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양식이 곧 하나님의 통치의 양식임을 밝히 깨달아야 하고, 그 양식을 먹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남북의 빨갱이를 剔抉(척결)해야 할 것이다. 넉넉히 완승하자는 말이다. 대승을 거두자는 말이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국민수가 많아질수록 대승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본 계시에서 이스라엘은 곧 하나님의 통치 받는 나라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남북빨갱이가 燒滅(소멸)당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하신 자는 불꽃이 되어 하루사이에 남북의 빨갱이 괴수들이 그 하부들이 燒滅(소멸)되게 하실 것이라 하신다. [19.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실제로 북한의 山河(산하)는 벌거벗겨져 있다. 어떤 이는 북괴는 산림의 황폐화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 한다. 본 계시는 곧 악마의 종자들이 척결되어 그 수가 희소함을 의미한다.

이런 승리를 주시는 이유는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바라시기 때문이다. 이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그 판을 바꾸심을 의미한다. [20.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북괴라는 몽둥이가 전쟁이라는 것으로 나오지 않아도 결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기도에 의해 무너지게 될 것을 강조하심이다. 때문에 통치를 구하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한다는 말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받음을 의미한다. [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毁滅(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23.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남은 자라는 의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양식을 배불리 먹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만일 전쟁으로나 또는 무엇을 통해서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시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신다면 그리된다.

북괴라는 몽둥이로 하나님의 통치를 구할 기회와 회개의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세상은 그의 운전하신 의도대로 운행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나라의 계속성과 면류관의 계속성을 이루려면 반드시 불변의 순종이 절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양식을 구하는 자만 복이 있다. 이를 회개라 한다. 지금은 회개할 때이다.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된 것이고, 그 원칙은 온 세계 중에 끝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구와 각 나라를 경영하시는 시간표에 따라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과 나라를 보존하시고, 악마의 종자들과 그것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燒滅(소멸)하듯이 집행하신다. 결국 지구는 그분의 밭이다. 거기에 농사를 짓듯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얻으심이다.

[2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25.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결심하신 방법으로 그들을 척결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밭을 더럽히는 질려와 형극을 제거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면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26.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27.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하여 남북의 빨갱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 때문에 북한이 해방된다. 한반도에서 빨갱이는 희소해질 것이다. 전혀 뭉칠 수 없는 흩어짐으로 희소할 것이다.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득세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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