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70년이 되도록 우리나라와 미국까지도 북괴 공산당 정권에게 질질 끌려만 다녔다. 어리석음의 극치라 하겠다. 한마디로 이는 자유민주주의로는 공산주의를 협상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명확한 증거다. 특히 북괴 공산당 정권은 세계사에 유례를 볼 수 없는 <악의 축>이라면서도 왜? 그처럼 끌려만 다녀야 하는가?

이제까지 북괴 공산당 정권과 그놈의 협상으로 단 한 가지라도 성공한 적이 있는가? 말해 보라.

나는 북괴와는 자유민주주의로는 승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스라엘 식으로 대항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엔 이로, 눈엔 눈으로 식이라야만 북괴는 비로써 머리를 숙일 것이다.

북괴 공산당 정권 실세 놈들은 자유 민주주의의 약점을 잘 알고 최대로 이를 역 이용함으로 자유 민주주의 식으로는 절대로 상대할 수 없는 집단이 아닌가? 오직 힘엔 힘으로라야 북괴는 머리를 숙일 것이다. 북괴정권은 속빈 강정과도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갈과 협박 앞에 대한민국은 잘도 당하기만 하더라. 못난 대한민국이라고 저들은 생각하고 더욱 악날하게 대하기만 하지 않았던가?

그러고도 북괴 정권은 절대로 단 한 번도 잘못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이놈의 자유 민주주의는 아무리 큰 사건도 시간이 지나가면 잘도 잊는다. 이를 잘 아는 북괴 정권은 이를 또 최대한 이용했던 것이다. 왜? 이 같은 현상이 계속 되는가? 이는 자유 민주주의의 하에서의 자유와 경제성장으로 인한 배부름으로 전쟁을 두려워 하고 북괴의 무자비한 공격 앞에 두려워 떨었기 때문이다.

나는 확신한다. 북괴식 <악의 축>인 북괴 공산당 정권은 대한민국을 반드시 전쟁으로 격퇴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무조건 공산당 정권 앞에 항복하고 적화로 나가기 전엔 북괴 공산당 정권은 반드시 전쟁을 각오하고 대들 것임을 명심하라. 자유로 배부른 국민들 중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전쟁을 원할 자는 없다. 이를 북괴 정권은 역 이용함을 알라.

좌익 야당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가 바로 그 해결책이다. 좌익 야당들이 주장은 계속 그놈의 소위 <햇볕정책>이라야 북괴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 참으로 공산주의를 알지 못하는 해방 동이들, 6.25 전쟁 이후 세대들의 자유 민주주의식 사고방식이 문제인 것이다. 6.25이후 세대들이 북괴 공산주의를 아는가? 전혀 알지 못한다. 보고, 듣고, 알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이념 때문이다. 자유 민주의가 나라를 망치고 북괴 공산당을 살찌게만 하고 있는 것이다.

좌익 야당들이 주장하는 대로 퍼 주기만 하면 된단 말인가? 참으로 어리석음의 극치다. 아무리 퍼다 준다고 북괴 공산당 장권이 대한민국의 적화 야욕 그 자체를 포기했단 말인가에 답하라.

그럴수록 북괴 공산당 정권은 우리나라 적화를 더욱 공고히만 할 뿐임을 아는가? 그렇다면 단 한번이라도 북괴 공산당 정권에게 네놈들의 헌법 조항에서 적화시도 조항을 삭제하라고 요구해 본적이 있는가? 단 한 번도 없다. 이것이 관건임을 아는가?

고로 이제부터라도 모든 북괴와의 협상 조건으로 적화야욕을 포기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할 수 있는가? 너희들 좌익 야당들에게 물어보자. 이를 실시할 수 있는가? 이것이 근본이다. 좌익 놈들이 이 같은 북괴의 정체성을 알기나 하는가? 자유 민주주의는 잘도 변한다. 어제가 다르게 변화무쌍한데 해방 이후 북괴의 정체성에 변화가 단 한차례라도 있었던가를 묻자.

오히려 갈수록 더욱 이념과 정체성은 공고히 해 가고 있지 않느냐? 진보가 아닌 퇴보도 저런 퇴보가 어디 있단 말인가? 참으로 못난 놈들이다. 좌익은 그 자체가 반 대한민국 적이요 반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가? 좌익 잔재들에게 묻노니 북괴 공산당 정권이 우리나라의 적화 야욕적 헌법수정을 요구해 보라. 북괴는 고사하고 좌익 너희들 자신이 이를 용납하지 못할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같은 북괴 공산당 정권의 정체성을 너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더욱 6.25 이후 세대들이 전체 인구의 80% - 90%를 차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찌 북괴 정권을 알 수 있을까? 이는 자유 민주주의식 교육만 배운 세대들로 공산주의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의 본체를 말하면 북괴정권을 반대하기 위한 거짓으로만 알지 믿지를 못한다. 왜?

민주주의식 관념으로 공산주의를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유 민주주의 하에 독재니 인권이니가 먹혀들지 않는 이유다.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이다. 북괴 공산당 정권의 온갖 만행을 들어도 인정하려 하지 못한다. 왜? 자유 민주주의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북괴 정권도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런 탄식일 뿐이다.

결론적으로는 그래서 전쟁이 필요한 것이다. 전쟁을 격은 세대만이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신세대가 어찌 공산주의 알 수 있는가?

30년이 가깝도록 북핵 문제 갖고도 그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남북한 모든 문제의 근본에 핵이 도사리고 있지 않은가? 그 핵 문제도 소위 그놈의 평화라는 명분으로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난 단언한다. 북핵 문제는 절대로 소위 평화적으로는 즉 협상으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다. 진즉 미국은 북괴를 공격하여 핵 시설을 파괴 했어야 했다. 나는 이제라도 미국이 선전포고하고 북괴의 핵 시설을 공격 폭격하라고 권한다. 전쟁난다고? 그렇다 전쟁이라야 해결된다. 북괴 공산당 정권은 자유 민주주의는 절대로 먼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맘 놓고 전 세계와도 질질 시간벌기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당겼다. 늦췄다를 반복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꼼수에 지금까지 미국도 대한민국도 당하기만 한 것이다. 아무리 당근정책만 펴 보라 절대로 북괴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결국은 우리가 적회되든지 전쟁을 통한 남북통일이 되든지 둘 중 하나일 뿐이다.

현실과 반대의 경우라 상정해 보자! 북괴측이 우리같이 잘 살고 우리나라가 지금이 북괴같이 죽게 될 지경으로 못산다고 상상해 보자! 그때도 북괴가 협상하자고 할까? 북괴는 사전통고 없이 남침을 감행하고도 남을 족속들인 것이다. 왜? 이를 모른단 말인가? 힘만 이 함 앞에서만이 북괴 공산당 정권은 머리를 숙이고 항복할 뿐이다.

이 길 외엔 절대로 없다. 힘으로 북괴를 정복하라! 북괴가 전쟁 운운할 때가 기회이다. 받아쳐라. 좋다 전쟁으로 해결하자! 고 나서보라. 그때야 비로써 북괴 공산당 정권의 머리가 내려 올 것이다. 나도 전쟁은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다. 단 공산당 앞에서만은 예외임을 알 뿐 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