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계는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올린 유튜브영상을 살펴보면 홍**전도사님께서 12월 전쟁설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또한, 서**목사님께서 전쟁이 임박했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두분의 유튜브 영상에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이 북한 땅굴이 대한민국 영토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청와대주변등등...

이부분과 관련해서는 이미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청와대 주변을 관통하고, 수도 서울을 벗어나서 이미 중부권이상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수십년전에 주장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나, 심지어 영적으로 깨어있는 기독교인들까지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대한민국땅(한반도)에서 제2의 6.25전쟁이 일이 일어나는 환상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영적인 현실입니다.

그 만큼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깊은 잠을 잘고 있으며, 사실상 한국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이 물질이라는 성전사상에 빠져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교회건축보다는 자기의 힘을 드러내려고 하는 바벨탑 과 같은 성전을 건축하고 목회하는 것이 소위 목회성공이라는 지표가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교회가 심히 아프고 쓰린 자화상이 아닙니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 3장1-6절을 통하여 책망을 하신 사대교회내지, 요한계시록 3장14-22절을 통하여 책망하신 라오디게아교회 모습이 지금 한국교회 영적인모습과 육적인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영적인 힘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향하여 실질적으로 외국에 나가서 목회활동을 하시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선교사님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땅에서 살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나, 다수의 성직자들은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평화로운 땅이라고 생각합니다.그들에게는 절대로 안보위기 같은 것은 그리위험하다고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안보불감증이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를 자초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2000년도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목회사역을 하다가 지금 목회현장인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로써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1월28일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인 정지용씨가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지역에서 북한 남침땅굴을 발견했다고 기자회견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당시 나는 교인들 가정에 심방을 하고 돌아오던중이였습니다. 나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사모와 함께 땅굴작업현장기자회견장으로 발걸음을 옮겨습니다. 그런데, 화성남침땅굴 기자회견이 있은 이후 2주만에 화성남침땅굴 징후가 발견된 장소에서 산방향으로 약 700m 지점에서 매송영락교회에 출석하셨던 집사님가정에서 지하수사건이 2주간 연속 발생함으로써 사실상 지금까지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규명하고 땅굴탐사에 앞장서서 일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혀, 북한 남침땅굴 실상에 대해 모르던 김진철목사가 현실적으로 남침땅굴 진실사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것 조차도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땅굴작업장 주변에 있는 교회목사로써 매일매일 아침*점심을 대접하고 심지어 일부 작업비용까지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던중에, 화성남침땅굴을 발견한 정지용씨의 죽음과 함께 현장본부장 최민용씨, 마저 땅굴작업현장에서 쓰러져서 수원중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화성땅굴현장작업은 완전히 중단아닌 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동참했던 많은 사람들은 현장을 떠나버렸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중앙정보부 대북과장출신이며, 남굴사회장 이신 김철희장로님외 몇분만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남굴사회장이신 김철희장로님께서 건의를 했습니다. 중단되어진 현장 작업을 재개합시다. 그런데, 김철희장로님께서는 공사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매송영락교회가 교회건축하기 위해 준비해놓은 건축헌금을 내놓고 현장작업을 다시 시작합시다. 이러한 사연으로 결국 땅굴땅자도 모르는 김진철목사가 화성땅굴현장에서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가 정확하게 2003년 3월1일이였습니다.

그럼, 김진철목사가 땅굴땅자도 모르는 데 중단되어진 화성땅굴작업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큰 결단을 할때는 반드시 목사로써 하나님께 기도응답은 받아야만이 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닙니까? 저는 땅굴작업을 위해 교회안에서 작정된 기도를 했고, 기도중에 2003년 1월9일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응답을 주셨습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 말씀이 이것입니다.  << 땅굴이다, 땅굴이다, 처음에는 큰 환란을 당하지만 마지막에 승리한다. >>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과 함께 1997년 서울시 강동구 길2동 동서울종합상가 2층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로써 목회사역을 할때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대한민국(한반도)에서 3일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3일전쟁의 주체는 미군과일본군이 주력군이고 뒤에서 호주*영국및 여러 서방국가들이 돕는 연합군의 형태였습니다. 이 전쟁의 특징이 미군의 선제공격이였습니다. 미군중심의 연합군은 동해바다 와 하늘에서 집중적으로 선재공격을 가해 북한군 지휘부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북한군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일동안 상상  할수 없이 우리 영토는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 환상을 보는 순간 너무나도 무서워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지금도 그 환상이 저희 머리에 그대로 그려지곤 합니다. 이 환상을 현재 대한민국역사와 한반도역사에서 견주어 보면 몽상이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적 계시(현몽)라고 믿어집니다. 그 이유가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13년동안 확인했기 때문에 더욱더 믿어집니다. (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a008&wr_id=187 설교동영상 클릭)

그래서, 최근 급속도록 일어나고 있는 12월 전쟁설에 대한 남굴사대표 입장을 성경안에서 보면 간략하게 이렇게 정립을 하고 싶습니다.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니, 대한민국이라는 오늘의 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종북세력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적화통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공권력중에 안보와 관련된 부서들이 와해되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안보의 힘이라고 상징하고 있는 군부대의 힘은 싸우는 군부대가 아닌 병영체험장으로 바뀌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제2의 6.25전쟁밖에 없다는 사실을 남굴사대표로써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대한민국 전지역 중요한 군부대나, 관공서 주변까지 북한은 1954년부터 땅굴을 굴착하기 시작해서 그 땅굴이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이미 완성을 해놓았으면, 심지어는 병력까지 투입해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12월달에 일어난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못박는 논리보다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 시기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 이것이 좀더 성경적인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북한 김정은이가 2013년에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3년안에 무력통일을 하겠다. 또한, 2015년에는 통일대전을 이루겠다고 선언을 했고, 심지어 3일전쟁 시나리오 유튜브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고 있는 지휘부는 한반도 평화통일 타령만하고 있고, 심지어 제2의 안보불감증이라고 하는 통일대박론을 대통령입으로 국민들에게 전파했지 않습니까?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현주소가 아닙니까?

결론은, 안보불감증에 깊히 빠져 있는 대한민국역사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들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치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또한, 김일성 3부자 독재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 2300백만명에게 생활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줄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부분에 공감하시는 시대의 작은 무리들이 최선을 다해 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과 정치권에 있는 위정자들과 언론인들에게 알림으로써 전쟁의 피해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정치지도자들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비밀무기인 남침땅굴을 통하여 선제공격을 당한다면 자치 잘못면 대한민국 전체가 인질내지, 적화통일의 대상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침땅굴 진실을 접하신분들은 청와대및, 국방부. 그리고, 미국을 움지이고 있는 중요하신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전쟁의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12월 전쟁설과 관련된 최종적인 결론은 ~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반드시 미군의 선제공격이라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과 이땅에서 대한민국 자유를 무너뜨리는 종북세력들로 부터 한순간에 적화통일이 되고 맙니다. 전쟁의 날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2014년 12월부터 - 2015년 우기때까지가 가장 위험한 전쟁발발의 역사라고 남굴사대표는 생각합니다. 또한, 남굴사대표는 절대로 시한부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북한남침땅굴은 진실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