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좌익 잔재들의 광란에 대하여 삻어함을 잘 말면서도 왜 저같은 광란을 계속해야 되는가?  이는 제놈들의 초조함을 나타내는 모습일 것이다.

박근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을수록  초조할 겄이다. 집권욕에만 사로잡혀 있는 좌익 잔재들이 박근헤 대통령이 전 국민 들에게 환영받고 무난한 정치를 함으로 지지를 받을 수록 시기와 질투가 극에 달할 수 밖에.

세월호 사건은 순전히 역 이용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림으로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집중 시킴으로 대통령으로 하여금 일 하지 못하게 함이 목적인 겄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야 될 수 있는가? 억지춘향격 으로라도 생떼를 써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오명을 씨우면 쾌재를 부를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하면서부터  계속하여 발목 잡기만을 하여도 박근헤 대통령은 근엄하고 차분하고 전혀 아무리 괴롭혀도 성질 내지 아니하고 여전히 국민의 사랑 받는겄이 심히 못다땅 할 것이다.  좌익 잔재들이 내는 소리 하나하나를 분석해 보라 억지춘향 격일 뿐 아니라  나라를 생각하는 듯한 소리는 단 반쪽도 찾아 볼 수 가 없더라 .

나라가 망 하기만을 바라는듯한 저같은 광란은 그럴수록 국민들 에게는 미움만 받을 겄이다. 지금 좌익 잔재들의 저 짓거리는 순전히 북괴 공산당이 하는 숫법 그대로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그대로 답습하는 저것이 바로 공산당의 정체임을 젊은 세대들이 잘 알기 바란다. 

나는 믿는다. 세월호 가족 대표 이름을 빙자하여 광란을 벌리지만 유가족 대부분은 좌익식 광란을 반대한다고 믿는다.

한 두 좌익 이념자를 포섭하여 비집고 들어가서 마치 유족 전체의 뜻인양 선동 할 뿐이다. 저들이 세월호 진상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정부와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는식은 공산당 숫법일 뿐이다.  이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저 악당들을 척결하자!

이 참에 생떼를 쓰듯 정치적인 야합으로 동조하는  망나니 좌익 국회의원들도  척결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