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9-10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수욕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타인의 私生活(사생활)을 그 privacy(프라이버시)를 드러내는 것은 致命的(치명적)인 무기이다. 그 치명성이 아주 심하기에 그 무기를 사용하여 이기려고 하면 도리어 쓰는 자가 치명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은 결코 타인의 사생활의 정보를 악용하여 여럿 앞에서 공개하여 개망신을 주고, 그것을 승리의 기반으로 삼는 짓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런 짓을 전혀 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사랑의 본질의 아름다움이다. 남의 프라이버시를 악용하는 것은 악마의 짓이다.

누구든지 각자의 기준이 있다. 하나님도 기준이 있으시고 모든 만물의 기준의 근원이시다. 사람이 변론에서 늘 지는 것은 각자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아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힘 모든 변론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고 있다. 굳이 공개적으로 타인의 사생활을 들춰내지 않아도 언제나 이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은 타인의 정보를 캐고, 그것으로 늘 공갈 협박 위협하여 자기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북으로 간 많은 인사들이 저들이 파놓은 미인계에 묶여 늘 공갈 협박 위협을 당한다고 한다. 

참으로 비열하고 가증한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인데, 이는 그들에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마의 수법이 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늘 이런 짓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한다. 세월號(호) 침몰 당시 대통령의 드러나지 않는 7시간을 소설로 만들어 우선 유포하고 보는 자들이 그들이다. 거기엔 가히 악마적인 수법이 다 동원되었다. 우리가 늘 주지하는 바와 같이 아님 말고 식의 ‘카더라’가 치명적인 것임을 안다면 이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이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사리사욕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것이니 가히 악마적이라 하겠다.

실제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는데도 조작하여 ‘카더라’하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이라 하겠다. 악마의 종자들과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들은 언제나 악마적인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인간은 만물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통제를 받아 행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인간의 본분이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正道(정도)이다. 이를 인간에게 깨우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고 그 각성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이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곧 모든 것의 기준이심을 알게 되고,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실 유일무이 권세를 가지신 분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의 권능은 언제나 공의시고 공의 집행자시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은 그 모든 변론에서 이기게 되신다. 악마는 패역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서 멀다. 억지 주장을 내세워 이기려고 하지만 불가능하다. 때문에 사생활을 캐는 치명적인 수법을 쓴다.

한반도에는 악마의 수법으로 행하는 자들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제로 행하는 자들로 구분할 수 있다.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데 그 사후에 심판을 받아 각기 행한 대로 받게 된다. 악마의 수법으로 행한 자들은 지옥으로 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한 자들은 천국으로 간다. 남북의 빨갱이가 악마의 수법으로 행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한민족을 영구노예로 삼아 파멸케 하려는 것이다. 지옥갈 자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고 한민족이 망한다.

그들로 인해 인류가 망한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가 확고부동하게 한민족에게 자리잡는 것에 있다. 이는 인본주의의 힘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때를 따라 내리시는 이른 비 늦은 비로 오시는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에 있다.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적당한 때에 내리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로 인간의 세계는 악마의 득세로 이어지게 한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의 유일무이 살길은 성령의 각성을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달라고 구하는데 있다.

그런 기도를 국가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기도를 하자고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없다. [예레미야 5:21-3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이는 배반하고 패역하는 마음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이런 배반과 패역의 득세는 곧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는 때를 내주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고,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면, 성령의 은총에서 멀어진다. 하나님이 떠나시고 그 모든 좋은 것이 공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영적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망대에 서서 이를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하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외쳐야 한다. 이런 외침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 나라를 돕지 않으신다.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진정으로 참된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행하는 국민으로 선도한다. 하지만 악한 지도자들은 도리어 성령의 각성에서 떠나게 한다. 인본주의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게 하고 무시한다. 인간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한 때의 권세를 잡아 여러 가지 실험을 하다가 임기가 차면 내려올 뿐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에게 이 땅의 지도자들이 악마의 치명적인 공격을 받아 사생활에 약점 잡힘을 의미하기도 한다.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鳥籠(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의 득세는 기만 폭력 살인의 협박으로 그 집을 세우는 자들이 득세함과 그 짓으로 그 집에 속임이 가득하게 한다고 하신다. 사람이 악마와 결탁하는 이유는 다 부귀영화에 있다. 짧은 인생에서 악마로 부자가 되려함이다.

이는 악마의 경제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악마의 경제로 반역경제를 삼는다. 반역경제는 뇌물경제로 향응경제로 그 뜻을 펼친다. 뇌물과 향응은 치명적인 약점을 뇌물과 향응제공자에게 얻게 한다. 그들은 그것으로 자기 집과 수령체제를 세운다. 하여 세상을 악인의 천하로 만들어 간다. 그 짓,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으로 자기 집을 부요하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사생활에 약점 잡힌 사법부의 판결의 타락은 악마적인 행위들이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들이 비록 세상에서 평안히 장수하다가 죽어도 영원한 지옥에서 상상할 수 없는 형벌을 받게 된다. 살아생전에 그 짧은 시간에 부귀영화를 위해 악마와 결탁한 짓에 대한 보수는 영벌이다. 그 때문에 지옥 갈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사람들은 이런 것을 구별치 못하고 있으니 우맹이라 하겠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 해도 그 선택의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바로 그것을 깨우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이시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심판을 국가적으로 내리신다. 이는 하나님이 이런 원칙을 세우신 것이기 때문에 정한 기한 내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그 심판에 넘겨지지 않는다.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罰(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報讎(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제 때에 구하지 않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득세해야 한다. 성령의 국민적인 각성을 위해 세운 것이 영적지도자들인데 제구실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거부하고 그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 편에 서서 그들과 함께 한다. 그런 짓을 하면 교회가 그것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침묵하고 방조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다.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악마의 편에 서서 성령의 각성이 임하기를 거부하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이를 몰아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침묵하고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다 악으로 쏠려 반역과 패역을 품고 있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때에 맞춰 구해야 한다.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구해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은총을 구해야 한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길만이 구국의 길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정하신 때를 따라 하신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신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 때를 놓치면 농사를 지을 수 없듯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것도 다 때가 있는 것이다. 그 때를 알아야 한다. 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하게 된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예언을 위해 지시하신다. [에스겔 4:10-11너는 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 중씩 때를 따라 먹고 물도 힌 육분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 시간을 엄수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늘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항상 쉬지 않고 구하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돕는 은혜를 주실 때에 이를 구하게 하신다. 모름지기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생물도 때를 따라 식물을 구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시편 104:27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시편 145:15衆生(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하늘의 별들도 그 때를 따라 인도하신다. [욥기 38: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늘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이 모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아름답게 하시는 은혜를 구하게 하신다. 물론 환란과 재앙 때에 돕는 은혜를 구하게 하신다. 그 성령의 도움을 입도록 국민을 이끌 책임은 영적지도자들에게 우선적이다.

다음은 때를 따라 영적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을 강조하심이다. [마태복음 24:42-51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 시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악한 지도자들이고 잠자는 지도자들이고 그 임무를 遺棄(유기)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항상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의 시간을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늘 그 시간을 알게 하신다. 그들로 인해 인간은 돕는 은혜를 구하게 하는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영적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내고야 마는 望臺(망대)에 서서 하나님의 시간을 먼저 알아야 한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할 때는 恒常(항상)이다. 항상 구하다 보면 하나님이 그 시간을 각성시키신다. 그 시간에 맞는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인류에게 고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지도자들의 책무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인본주의로 기름부음을 대적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스탠바이 해야 한다. [누가복음 12:35-50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내는 유일무이한 길이니 유념해야 한다.

전심해야 한다.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하나님께 복 받을 종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이다.

물론 진심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불을 던진다는 말씀의 의미는 곧 성령의 각성이 불길같이 번지는 것을 상기시키심이다. 하나님의 각성이 온 세상을 태워 하나님과 일치된 일체된 세상을 만드심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새롭게 하는 성령 대부흥이 일어나길 고대한다. 성령의 각성은 회개의 운동이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쉽게 말해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를 국가적으로 대대적으로 하는 것을 성령의 대 부흥, 또는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만이 그 시간을 알게 된다. 그 시간을 알아도 구하지 않는 자들은 복이 없다. 전신 진심으로 구하는 자들만이 복이 있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우리의 강조는 이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남북의 빨갱이가 그날로 붕괴된다고 강조함이다.

[신명기 28:12-14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성령의 대각성이 오면 채무國(국)에서 책권國(국)이 된다. 인류를 섬기는 超(초)강대국이 된다. 인류를 섬긴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모든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과 혁파 혁신 개조 개선 개혁 개설 청소 일소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구속하고 악마의 그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수탈 약탈 억탈 강탈 늑탈 겁탈을 이루게 하는 기만 폭력 살인의 짓거리를 모두 다 제거하는 권능을 행사하는 하나님의 병기가 됨을 말한다. 오직 인류로 하나님 사랑에 사로잡혀 서로를 사랑하게 한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각성된 대한민국의 해야 할 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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