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天者興.(순천자흥) 逆天者亡(역천자망). 아 말씀은 공자님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이다.

하늘을 순종하는자는 흥하고 하늘을 거스리는 자는 망한다는 말씀이다. 이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진리의 말씀이다.  좌익 이념자들은 곧 하늘을 거스리는 자가 됨으로 망하게 되어있으니 그 길을 가는겄이 어리석은 짖이다. 

물론 성경에는 이 보다 더 분명한 말씀들이 많음을 알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일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했고  아비의 죄는 자손 3,4대까지 이르겠다 라고 경고했다.

나는 좌익은 곧 공산주의라고 보는 사람이다. 공산주의자와 좌익 이념자는 너무나도 닮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의 역사를 우리는 지나간 지구상에 있다가 사라져 간 공산주의 나라가 어떻게 인간을 대했던가를 잘 알고있음이다.

구 쏘련 공산주의의 스타린이나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이나 북괴 공산당의 김일성이 공산주의로 인한 인간말살을 저지른 역사를 잘 알고있다. 공산주의란 인간을 물질로 취급하기 때문에 인간성이 짐승화하여 저놈들과 사상적으로 맞지않을시엔 얼마든지 인간을 도륙한다.  스타린은 2천만명을 말살했고 모택동은 4천만에 가까운 인간을 살륙햇다. 북괴 공산당 김일성도  해방이후 6.25전쟁 도발등. 그리고 북한 전역에 걸친 반 정치범들과 사상적으로 맞지 않는다 하여 인민들을 숙청의 이름으로 수백만명을 살륙했음은  생존자가 얼마든지 증거하는 바가 아닌가?

이같은 인간말살 사상인 이념을 고수하면서 같은 악의 동류임에도 이를 추종함이 얼마나 어리석음인가?  결국 공산주의의 마지막은 멸망임을 역사의 과정에서 직접 보고,듣고, 알고있는 현실 임에도 이를 짐짓 따른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짖인가?

우리나라 에서는 노골적으로 공산주의자라는 소리를 못한다. 대신 이를 좌익으로 표현하고 좌익 자신도 스스로는 좌익이라 부르지를 못하며  대신 국민들에게 속이기위한 술책으로 만든 신조어가 소위  <진보>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있다.  진보라 듣기에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그러나 막상 알고보니 진보이기는 커녕 퇴보도 저런 퇴보는 없을 것이다.

북괴를 세계는 <악의 축>이라 부름에도 좌익의 특징은 바로 그 <악의 축> 인 북괴를 지지한다하니 얼마나 어리석은 무리들인가?  좌익일수록 제 조국에 대하여는 사사건건 불평과 우너망과 반역만을 일삼는겄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이념인가? 

무었 보다도 진리의 결말대로 악은 멸망을 당하게 되어있음에도 일를 알면서도 악을 추종하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무리인가?  북괴 <악의 축>은 반드시 멸망하게 되어있다.  해방후만 볼지라도 70년동안 저들이 자행한 만행이 그 얼마던가? 약속을 손바닥 디집듯이 파기하고 제 멋대로 침략하며 파괴하며  살륙을 저질렀는가?  이를 직접 보고 알면서도 그 악을 추종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무리들인가? 아마도 좌익잔재들은 북괴 공산당 정권이 대한민국을 적화 할줄로 믿는것인가?   그래서 동조하며 같은 길을 걷겠다는 겄인가?  이는 공산주의의 정체를 모르는 어리석음의 행동인가?  그렇다면 꼭 한가지 알아야 할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