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가정, 사회와 한 나라의 역사와 장래를 섭리 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일제하에서 해방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서 다시금 남과 북으로 나뉘어 민족의 고통과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의 상처로 고통을 당하게 하심도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라고 믿습니다.

이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사신우상을 섬기며 동족간 사색당파로 정적의 삼족을 멸하는 동족간의 시기와 질투를 자행한 망국가적 죄값 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십계명 제 2 계명과 같이 "하나님은 질투 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3,4대 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신 대로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택함으로 신앙의 자유를 만끽하여 교회가 부흥함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복을 받았고 저 북한은 하나님이 없다라고 소리하는 공산주의 를 택한 결과는 하늘 과 땅 만큼이나 엄청난 차이를 보고 있는겄이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숙원은 남북 통일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 때 하룻밤 사이에라도 성취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기도해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전국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어 때가되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하에 반드시 이룩될 것을 믿습니다.

한가지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있어요.  몆년 전만해도 남북이 만나기만 하면 얼마나 열심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을  노래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 노래가 사라진 겁니다. 특별히 정치 한답시고 떠들던 정치인들이 앞장 서서 그 무슨 체육대회니 남북이 무슨 협상이니를 할라치면 서로가 한반도 기를 흔들며 웨쳐댄 노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아니였 습니까?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그 노래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무슨 연고일가요?  이는 의도적인 쑈- 였음을 의미 한다고 나는 봅니다. 분명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하루속히 남북이 통일 되기를 소원하는데 이를 방해하고 원하지않는 무리들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성도 여러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어느 누구가 우리 소원인 남북통일을 저해하며 반대하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위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는 무리들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자들을 가리켜 좌익 이념자 들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은  이들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저들을 악한 마귀의 쇠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알고보니 이전에 그렇게도 소리 높여 불럿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의  그 통일은 적회 통일을 의미했던 겄입니다. 내가 가만히 셈해보니 그 노래 소리가 끊긴것이 노무현정권 말기부터 라고 생걱합니다. 지금은 북괴 공산당 정권이 힘을 잃게 되면서 부터라고 봅니다. 만일 이 노래를 계속 부른다면  이젠 좌익 이념자들이 볼때 적화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 로의 통일을 이미하게 되겠기 때문에  그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한겄이라 봅니다.

보세요 지금은 여당도 야당도 어느 정치인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을 노래하자는 놈은 없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