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1너는 死亡(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殺戮(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救援(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살육하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요한1서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것들이 권력을 잡고 유지하고 목표하기 위해 사람을 수도 없이 잡아 죽인다. 본문의 의미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당하는 자들을 구원치 아니치 말라고 하신다. 살인 악마의 흉기인 그 종자들에게 잡혀 당하는 자들을 구원하라고 하신다. 예컨대 북한주민이 그러하다. 북한주민의 해방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된 도리이다.

북한주민은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들의 폭정에 묶여있다. 그전에는 鐵(철)의 장막에 묶여있었는데, 지금은 核(핵)의 장막에 묶여있다. 그들은 인두겁을 썼으나 사람을 망하게 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사랑한다. 그 사랑에 지배를 받는 자들은 구조 구원 구명 구난 구출 구속하는 자들이 된다. 구휼 구제는 물론이고 치료 치유와 하나님의 모든 선과 사랑으로 사람을 섬긴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救國(구국)의 의미가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국이란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나라를 건져내고 지켜내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 改革(개혁) 改善(개선) 改設(개설)등의 의미는 곧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인간과 그 환경을 구출한다는 의미이다. 오늘의 본문은 누구든지에 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악마의 침투 공격 유혹 공갈 협박 회유 충동 선전 선동 암시 교사에 의해 살인의 흉기로 전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의 의미는 성령의 사랑으로 행동하라는 의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성령이라 하신다. 그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구현을 위해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으신다. 다함이 없이 무궁하도록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빈둥지증후군에 시달리지 않는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빈둥지에 귀신 여덟이 들어간다.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 마음에 악귀를 품는 자들은 악귀의 몸이다. 악마와 종자들이다. 그 凶器(흉기)들이다. 그것들은 살인자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살인 악마에 강점을 당해 대량학살을 꿈꾸는 악마의 흉기요 흉수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우리 사회에 대량학살을 일으키고자 호시탐탐하는 존재들이 누군가? 살인을 수단으로 삼아 부귀영화를 보장하는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다. 그 속에 악마를 악귀를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오늘 본문의 의미는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일에 주저치 말라는 의미이다. 그분들만이 살인을 피하고 또 살육을 당하는 인간을 하나님의 수단과 방법으로 구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지배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여 섬긴다. 결코 살인과 대량학살이 나오지 않는다. 惡魔(악마)와 陰府(음부)는 살인과 대량학살에 목표하는 것들이다. 그 피바다에 대한 끝없는 慾望(욕망)이다. 피바다로도 다 채울 수 없는 慾望(욕망)이다. [호세아 5:1-2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2.패역자가 殺戮(살육) 罪(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악마의 凶器(흉기) 그 凶手(흉수)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막아야 한다는 말이다. 도대체 이를 막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그 길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하신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구원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허약하여 도리어 악마에게 잡혀 살인의 도구로 전락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도록 행동하는데 있다. 그분들만 인간을 살인치 아니하고 도리어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호세아 1: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악마의 강포로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의 세상, 그 피바다의 세상을 꿈꾸고 그것을 통해서 일확천금을 얻어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려야 하겠다는 일념에 묶인 자들이 그들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런 자들이다. 이석기類(류)들의 RO는 무엇인가? 대량학살을 꿈꾸는 자들이 아닌가?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대량학살을 꿈꾸는 악마의 請負業者(청부업자)이다. 그 짓을 북한지역에서 하듯이 南下(남하)시켜내려는 일관된 노심초사가 오늘도 작동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방치하고 외면하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심이 아니다. 사랑의 속성상 결코 그가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행위 곧 악마의 흉기들 그 흉수들의 준동을 未然(미연)에 막아서 그 짓을 못하게 하는 것도 구조이다. 살육당할 인간을 미연에 구출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데, 살인의 나무가 심겨지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이를 다루는 것을 영적안보라고 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케 함이 곧 살인의 팽창을 막는 것이고, 그 살육을 미연에 방지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만이 인간 속에 살인의 나무가 심겨지는지 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여 악마의 그 모든 살인의 계획을 미리 간파하고 이를 격파하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것이다. 하여 인간을 그 모든 살인의 계획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미리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에는 구원의 나무들이 가득 심겨져야 한다. 하나님의 구조 구원 구명 구난 구출 구속 구휼 구제는 물론이고, 치료 치유와 하나님의 모든 선과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는 나무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구국의 나무들, 하나님의 새롭게 하심의 청소 改革(개혁) 改善(개선) 改設(개설)을 이루는 나무들을 심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살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과 살육당하는 자들을 구원하려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유일무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라는 의미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예수님은 인간의 영적안보에서 그 행위를 보고 그 나무가 어떠함을 알라고 통찰력을 주신다. 북한인권 유린은 미증유한 것이다. 그 족적은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를 품고 악마의 수법으로 폭정하는 집단임을 웅변한다.

그것들과 알게 모르게 통하는 牧會(목회)자들은 다 거짓선지자들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음에 품은 것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게 하는데,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을 한다. 요약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구원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살린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곧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묶인 인간들을 구출하는 일을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교황이 내방했는데 그는 북한인권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 섬기지 않음이다.

성령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 사랑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조물주의 사랑은 인간의 것인 피조된 DNA사랑보다 지극히 강하시다. 인간의 사랑도 거역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거역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인간들을 구출하는데 주저치 않는다.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들로 의의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니 하나님 기준의 의의나무들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면 이는 세상에 생명과 평안이지만 악마의 나무들이 가득하면 세상은 사망과 극한 재앙에 잡혀 쇠잔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로 정의하고 하여 영적안보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늘 강조하고,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따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자고 강조한다.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重修(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생명과 평안을 내는 자들이기에 모든 것에서 강국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일꾼들이다.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그들에게 주어진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기에 그들은 그 땅에 의의나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나무, 곧 생명나무의 구실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그 땅이 그들로 인해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만이 환경오염과 파괴에서 인간을 구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반역의 인프라 곧 남북의 빨갱이가 설치한 덫에서 나라를 구출한다.

그것들이 설치한 인프라는 악마의 수법이고 흉기이고 흉수이다. 그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과 그를 모셔 섬기는 刻印(각인)의 의미가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비밀인 것이다. [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으로 국가 계속성이 이어지게 하는 부모세대가 되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된 미래세대가 된다면 지구와 인류는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게 된다. [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손길이 되도록 그들 속에 임하셔서 그들을 단장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을 가인의 콤플렉스에 빠뜨리는 짓을 한다.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憤(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악마의 분노는 wrath는 thumos{thoo-mos'}라 발음하고 passion, angry, heat, anger forthwith boiling up and soon subsiding again, glow, ardour, the wine of passion, inflaming wine (which either drives the drinker mad or kills him with its strength)등을 담고 있다.

그 악마를 품고 악마의 憤怒(분노)에 출구가 되는 자들은 그 분노만큼 땅에서 인간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땅은 재앙에 잡힌다. [에베소서 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내는 분노 Be ye angry= orgizo{or-gid'-zo} to provoke, to arouse to anger, 품는 분노 wrath=parorgismos {par-org-is-mos'} indignation, wrath, exasperation의 의미다. 악마의 분노로 인해 세상은 살육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을 이를 막아내는 길은 유일무이하신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이 출구를 막아낸다. 이 출구를 막아내는 것이 곧 殉敎(순교)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기를 희생하여 인간을 구출하는 이 지극히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행군만이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를 막아내는 것이고, 인류를 구출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나무들로 의의나무들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이치를 성령의 각성과 그를 모셔 섬기는 각인으로 영생하도록 의의나무가 되어 그 열매가 크게 번성하도록 깨닫고 행동하는 우리와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유린에 대한 진정한 외침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귀머거리독사들이 누군가? 남한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이 모든 요처의 교두보를 장악하고 언론을 붉게 하고 그것들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하여 북한인권법제정은 그냥 모른 체하고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 본질의 사랑을 성령으로 무한 공급받아 이를 외쳐야 한다. 하지만 이를 외면하는 길로 가고 있으니 하나님의 지혜로 행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이 아니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는 북한에서 행한 인권유린을 남하시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시정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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