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考案(고안)한 장치를 device라고 하는데 devise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고안하다 設計(설계)하다는 의미이다. 본문의 邪慝(사특)한 자란 ‘a mischievous person’이라 번역하였고,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는 악을 행하도록 고안된 장치를 움직이는 자를 의미한다. 사특하다를 devices (evil)를 ‘mischievous라 번역하였는데 person’은 ba`al {bah'-al}라 발음하고 owner, husband, lord의 의미가 그 의미를 특별하게 강조한다. 사특한 자들이란 운전대를 가지고 악을 고안하는 장치를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자들을 일컫는다.

[나훔 1: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of thee, that imagineth’ 악을 꾀하는 한사람이 사특을 권하는 것은 악마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龍(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거짓말을 만들고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은 그 속에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귀신의 영이 들어간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악마를 품었는지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나, 그들은 악마의 악의 샘이다. 그 악이 늘 솟구치는 장치device(evil)가 된 자들이고, 그것을 행하는 시스템이라는 장치를 device(evil) 장악하고 그것으로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악을 구체화 구현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화신들인데, 그들이 악마의 종자가 된 여부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그 짓을 하는 자들도 허다하다. 그들이 곧 사특한 자들이다. 영적 안보에 요주의 위험인물들이다. 이들을 제압해야 한다. 이들은 악의 설계자들이다.

악마는 인류에 공적이다. 그가 인간의 최후까지 인간을 망하게 할 짓을 꾀하고 그것으로 단기 중기 장기적인 각양 플랜을 구상한다. 작게는 각 개인을 파멸로 모는 것과 크게는 지구와 인류를 파멸로 모는 꾀를 내고, 그것으로 행동하게 하는 자들을 그것을 주도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자들을 만든다. 대한민국도 악마의 공격대상이다. 악마는 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특한 자들, 악의 설계를 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운전대를 잡은 자들을 낸다. 그들이 지금 주도적으로 대한민국을 가지고 논다. ‘a mischievous person’의 의미는 악을 즐긴다는 의미다.

본문의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는 devise는 chashab{khaw-shab'}라 발음한다. 이는 그가 악마를 품었는데 그 속에서 솟구치는 악을 생각하고 숙고하여 그 실행의 이미지 마인드를 위해 상상하고, 그 악이 생각나고 늘 생각하고 있다가 그것을 심중에 치밀하게 정밀하게 계획 플랜하여 기회를 엿보다가, 心願(심원)을 계획하려고 그것을 案(안)으로 내어 동조자들을 움직여 계략을 꾸미도록 생각하고, 그것을 최고의 꾀로 여기도록 최면을 걸어 그 동조자들로 존경하고 중하게 여기도록 하고, 그렇게 실행하도록 치밀 정밀함을 위해 평가하고 계산하고 추정하고 산정하고 추산하여,

그 악을 마치도 발명하듯이 하고 필요하면 모든 것이라도 捏造(날조)하여 創案(창안)하고 그렇게 악을 만들되 마치도 없던 것을 있도록 창조하는 것처럼 하여 만들고, 마침내 그 악의 장치를 운전하여 그 악을 이루고, 늘 그런 식으로 준비하고 그 악을 행할 기회와 방안과 階梯(계제)와 여건을 확보하기를 마치도 돈을 벌듯이 하고, 그들은 악을 일으키고 세상의 기준인양 의의 탈을 쓰고 세상을 재판하고, 그들의 의견을 높여 심판하는 자리에 서서 그들의 견해는 곧 최후의 법정의 심판으로 삼는 짓을 늘 상상하여 실현하고, 그것으로 득의양양 득의만만 거들먹거린다.

그들은 空想虛言症(공상허언증) Pseudologia Fantastica에 그들 자신을 몰아넣고 생각하고 마음에 그리고 가정하고 실제 같은 느낌이 들도록 모든 것을 세고 셈에 넣고 계산하고 산출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는 악의 샘물들이다. 독극물이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인데,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설계를 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 시스템의 장치를 고안하고 그것을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당과 괴수와 수령의 지령과 지시와 교사와 암시로 그 짓을 구현하고 있다.

이런 자들은 주도적으로 device라고 하는 악의 구현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으로 그 분출하는 devise를 주저 없이 실행하는 자들이다. 원어의 사특하다는 mischievous로 번역하였다. 영어의 의미는 짓궂은, 말썽꾸러기, 남의 평판 등에 해를 끼치는 등의 가벼운 의미이나 실제로는 mezimmah{mez-im-maw'}라 발음하고 악의 목적, 취지, 의도, 용도, 결심 분별, 신중, 행동의 자유, 결정권, 재량, 장치, 고안, 고안품, 설비, 폭발물, 음모, 줄거리, 몰래 꾸미다, 책략, 계획, 등의 무거운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꾀보들을 총망라하는 의미이다.

이들은 권력 잡기를 늘 좋아한다. 이는 그 조직을 악의 구현 시스템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person이라 번역한 원어는 ba`al{bah'-a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wner, husband, lord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악마와 완전히 하나가 된 악의 化身(화신)들이다. 악마에 의해 조정당하는 그는 그가 평생 악마의 꾀보로 행하여 인류를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잠언 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사특=rasha` {raw-shaw'} wicked, criminal의 의미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잠언 11:3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사특한 자=transgressors는 bagad{baw-gad'}라 발음하고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잠언 11:6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사특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를 품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패역이다. 악마가 자리 잡은 그 자체가 망한 것이다. 악마가 자리 잡은 것이 곧 악에 잡힌 것이다.

이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망령된 자들이다. 그들의 입은 악마의 혀이기 때문에 언제나 어디서나 인간을 망하게 한다. [잠언 11:9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사특한 자=chaneph{khaw-nafe'} hypocritical, godless, profane, hypocrite, irreligious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신을 인정하지 않는, 믿음이 없는, 사악한, 불경한, 위선의, 위선적인, 신성을 더럽히는, 불경스런, 상스러운, 천벌 받을, 세속적인, 위선자, 겉으로 착한 체하는 사람, 무종교의 신앙심이 없는 반종교적인 불경한 자들을 총망라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언제나 위선자로 행동하는데 능숙하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악마가 가득하다. [잠언 17:20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사특한자=`iqqesh {ik-kashe'}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등의 의미를 가지는데 [시편 18: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시편 101:4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

[시편 106:6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 하여 사특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사특=`avah {aw-vaw'} to bend, twist, distort [예레미야 13:27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사특=zimmah{zim-maw'}plan, device, wickedness, evil plan, mischievous purpose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사특의 보편화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사특의 광범위함을 총망라하는 것인데 그것이 사특함이다. 목회자도 예외는 아니다.

[예레미야 23: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사특한지라=chaneph {khaw-nafe'} to be profaned, be defiled, be polluted, be corrupt 목회자들도 악마의 사특을 품고 그것으로 세상을 더럽힌다. [열왕기상 22:19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거짓말 하는 영이 누굴 먼저 공략하나? 목회자다!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22.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24.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거짓은 언제나 교인 數(수)로 득세한다.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25.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26.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부윤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27.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28.미가야가 가로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찐대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또 가로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찌어다 하니라]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거짓말 하는 영에 묶인 목회자들이다. 사특의 출구이다.

온 세상 처처에 거짓말 하는 영에 의해 당하는 인간조직 국가가 가득하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영적안보에 눈과 귀가 멀었기 때문이다. [이사야 19: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av`eh{av-eh'} distorting, perverting, warping을 담고 있다.

다가올 미혹에 대한 고찰이다. 요한 계시록 13장이다.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악마가 인간이 된 그 화신이 나온다. 지구는 그자가 나오면 망하게 되는데, 인류 최후의 내용이다. 그처럼 나라에 악마의 화신들이 가득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것들을 막아내는 유일무이의 지혜는 성령의 각성이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악마의 화신들이 가득한 나라는 대재앙에 잡힌 것이다. 그것들이 생존한 날 수 만큼 그 재앙을 인간이 당한다. 북괴의 체제 남북의 빨갱이가 존속되는 만큼 북한주민은 한민족은 유린당한다. 속히 남북빨갱이를 붕괴시켜야 한다.

악마스럽게 큰 말과 참람된 말을 쏟아내는 이들의 일할 권세는 마흔 두 달이라 한다. 영적인 수라 그 기간이 얼마인지는 몰라도 그것들의 집권하는 기간 동안 땅에 거하는 자들은 큰 환란을 겪는다.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런 의미들은 오늘날 북괴의 폭정에서 웅변하는 것으로 이 말씀의 미래를 알아보게 한다. 악마의 폭정은 기만 사특으로 시작되고 운영되고 유지되고 계속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특한 본질의 소유자들은 악마의 친구가 되고 거처가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각성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각성이 되어 악마와 그 사특함을 미워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움의 행복이고 증진이고 진보이다.

악마는 악마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고 그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사특한 인간을 보낸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사특한 인간들의 출현 목표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있다. 영원히 망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 각인만이 인간을 악마와 그 거짓말하는 영들에게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결국 우상숭배로 이끄는 짓은 북괴의 폭정에서 이미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기획하고 고안하는 자들이 곧 사특한 자들이다. 이들을 악의 설계사들이라 한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어떻게 인간을 망하게 할 것인가를 구상하는 자들이고 그것을 실제로 운용하는 장치 시스템을 고안하여 하드웨어를 삼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주도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악의 설계자들을 동원해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집단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악마수법을 그 전략전술을 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 섬기는 가운데 받아내자고 강조한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악마에게 유린 강점을 당하게 되고, 그것들의 사특함 곧 악의 설계자들에게 속아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 그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모든 악의 설계사들이 남북 빨갱이의 정점에 앉아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그것을 악용하는 수법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의 노심초사에 악마의 精髓(정수)가 나오고 그것으로 최고의 최선의 수법으로 삼아 남북의 빨갱이 조직을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아리랑 공연으로 보여주듯이 하나처럼 정밀하게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일사불란의 의미로 대한민국을 공략하는 현실에 대한민국은 속수무책이다. 중우는 여전히 속고 부화뇌동 충동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한다. 이 사특함을 방치함의 끝은 무엇인가?

이는 국가 안보는 영적안보를 한다는 것을 무시 멸시한 인본주의자들의 난체 젠체로 인함이다.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는 데도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 정말 무너지는 위기가 와야 그 인본주의자들의 입이 다물 것인가? 골리앗이 소리치던 시절에 있어야 사울왕의 3,000용사가 무능한 집단임을 알게 되는 것일까? 정말 위기가 와야 비로소 각성한다면 이는 늦은 것이 아닐까? 성령의 각성을 받자하는데,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정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자하는데, 사람들은 모두가 다 사특한 자들에게 속고 자신들도 그 사특함에 빠져가고 있다.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의 대 각성으로 각인으로 영적안보를 깨닫고 사람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찾아내고 그분들을 우대해야 한다.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주신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결국 인과응보가 되는 것이다.

남북 빨갱이 그 악의 설계사들의 사특함의 공격을 대한민국이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지혜가 없어 이를 이기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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