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국민이 취생몽사에 빠져 있으면 어찌 나라를 이룰 수 있겠는가? 국가를 누가 구국하고 이웃을 누가 구출하고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제 구휼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겠는가? 나라를 누가 지켜낼 수 있겠는가? 국방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국가멸망을 가져오고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구국과 번성을 가져온다. [이사야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사령관 몇 사람의 옷을 벗긴다고 그 짓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을 미연에 찾아내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들을 격리해야 하고, 사병들 속으로 수시로 침투하는 악마의 출현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언제고 그 짓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어려서부터 악마의 공격 유혹 충동 선동 교사에 놀아나는 것에 숙달된 자들은 분노의 조절장치가 아주 고장이 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문 두드림을 듣고 속이 문을 열되 아주 크게 열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전혀 요동치 않는 영원한 반석으로 우리 국방력 삼자!

그 국방력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때 나오는 힘이다. [5.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든든 튼튼한 힘을 비축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악마의 종자가 되고 그것들의 공격 유혹과 교사에 충동선동당하는 아이들이 군대에 가면 살인의 짓을 하고 각종 인사사고를 자행하는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영적안보 구멍이다.

영적안보를 모르는 지도자들이 악마의 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에 취해 주사를 떤다. 그들을 지도자로 모시고 받든다. 참으로 미친 세상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크게 구해야 한다. 진리와 사랑과 순종에 대한 각성을 구하여야 한다. [8.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국민이 난공불락의 은사를 입어야 한다.

하지만 악인들이 득세한다. 그것이 미혹을 받아 나라를 망치고 있다. [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 하는도다 11.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백성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열성을 입어야 한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영원히 요동치 않은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선한 싸움을 이기는 자가 된다. [예레미야 4: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2.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하지만 악마의 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에 취해서 영적안보를 파괴하고 세상은 취생몽사에 빠져있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힘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선한 싸움에 늘 이기게 하는 영원히 요동치 않은 힘을 받아 누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성령의 각성이 와야 비로소 묵은 땅을 기경하고 그 위에 진리의 씨를 뿌릴 수 있기 때문이다.

[4.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성령의 각성으로 마음의 가죽을 베는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는 짓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곳에는 가시덤불만 가득한 심령들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에 취해 취생몽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곧 바다 한가운데 누운 자요 돛대위에 누운 자와 같은 멸망직전에 처함이다.

악마의 독주에 취한 자들이 나라를 섬긴다 하나 그 나라가 곧 바다 한가운데 누운 사람 같은 형국과 같은 것이다. 언제 침몰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사야 28: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으로 가고 있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의 득세로 인함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입김이 되어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그 때문에 깊이 잠들게 하는 神(신)이 세상을 미혹 당하게 한다. [이사야 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적그리스도의 세력인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를 영적안보의 소경, 인본주의로 이기려함은 어리석은 전술이다.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세력을 능히 이기고 개혁하게 하시는 말씀인 성경을 성령의 각성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고 인간의 DNA지성으로 대하려고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알아볼 수 없게 하신 말씀인데 인간의 DNA지성으로 이를 어찌 풀어낼 것인가?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을 전혀 讀解(독해)할 수 없는 불능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악마의 혼미가 겹쳐서 전혀 성경독해불능에 빠진 시대에 있게 되었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인본주의의 포도주에 결국 DNA생물학적인 지혜 명철 총명이 무색하게 된다. 영적안보에 소경이 된다.

지음을 받은 인간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한다. 이는 능멸이고 폄훼함이다. [15.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영적안보의 소경들의 그 인본주의의 득세로 인해 악마의 흉기가 창궐하고 세상은 그리 망하고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능멸하는 인본주의가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를 개혁하지 못하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 위경으로 치닫고 있다. 이 위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완전히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셔야 한다. 어둠을 술 취한 것으로 비유하자면 일곱날의 빛으로 그 어둠을 몰아내야 한다. 이는 성령의 대 각성이다. 성령 대 각성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결국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17.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성령의 각성이 즉각 북괴, 남북의 빨갱이를 붕괴 궤멸되게 한다.

[21.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이를 이루시는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가한 김일성체제가 완전히 붕괴되고 북한해방을 이루고 성령의 각성으로 남북의 통일을 맞게 되는 유일무이의 힘은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공급되는 것이다. 술 취함의 의미는 그와 같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요동케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독주를 그 포도주를 멀리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누려야 할 근본된 책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는 세상을 여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소경된 지도자들이 세상을 농락한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오늘도 영적안보의 소경된 그들이 세상을 유혹하는 술로 흥청거린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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