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서 쓰는 나위 글을 책잡는 무리들이 있다면 일단은 이념문제로 다른점일 것입니다. 나는 일찍부터 현실문제로 고뇌 했으며  나 자신이 좌익성 이념에 물든적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그곳에서 나오게 해 주심을 체험했음을 밣히며 이곳에서 소위 종교계속에서 날뛰고 있는 간첩같은 반 기독인들이 종교계 속에서  목사니 신부니, 승려니 하는 이름으로 종교계를 점령함도 지적한 바 입니다.

그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소리는 신앙문제나 다루지 왜 이곳에서 일반 사회인들이 추구하는 정치 문제에 대하여 론하는가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렇지않습니다.  "악인은 교만한 얼굴로 말 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 하신다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하나님 없다는 사상이 공산주의 사상임을 우리 기독교인 이라면 다 알고 있지않습니까?  즉 무신론의 괴수가 공산당 입니다.

이 공산주의에 물이들면 죽기전엔 거기서 나오기가 힘들겄입니다. 고로 우리 기독 신자는  하나님이 없다라는 공산주의와 싸우는것이 아닙니까? 그같은 사상은 조만간 사라질 겄이나 아직도 무신론이 우리를 지배하려는 악마적인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라도 공산주의의 남은 세력화인 북괴를 알아야만 하는 겁니다.

여러분 북괴 공산당 정권이 70년이 되도록 소리하고 웨쳐대는것이 무었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자유민주주의 대표 국가로서 신앙의 자유를 선언하는 미국임을 아시지요? 자유민주주의의 대표 국가라면 미국이라 누구나 인정할 겁니다. 북괴 공산당 정권이 왜?  미국을 미워하며   미국을 반대하게 하려는 계책을 꾸준히 전개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북괴 공산당 정권은 오직 미국만 우리나라 에서 쫒아내면 한국은 제맘대로 점령할 줄 알기 때문에 6.25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하에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가들이 우리나라를 도와 제놈들이 전쟁에서 패배한것을 한을 품고 그 주최국인 미국을 미워하도록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신앙계 까지도  점량하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금일 반미의 구호를 가장많이 웨쳐대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그중에도 좌익이념 잔재들이 곧 공산주위에 물든 무리들인 겄입니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온갖 거짖과 술수로  안되면 테러도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 살인과 난동을 서슴없이 자행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사상과 이념을 없는것처럼 치워주실분도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북괴는 오직 반미를 모든것의 우선적인 사엄으로 알고 전 세계를 향하여 소리 할 때 마다  반미구호를 웨쳐대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다라는 사상의 괴수가 북괴 공산당 정권이 아닙니까? 금일 소위 종교계 안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목사, 신부,승려라는 이름으로 북괴가 소리하는 반미 구호를 웨치며 생사를 결하듯한 자세로서 미국을 타도하자고 날마다 웨쳐 댑니다. 이에 나는 반미하고 반역적 좌익 세력화를 향하여 왜 미국을 이해하고 옹호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친미도 나쁘며 무조건 반미도 나쁩니다. 잘 보세요. 좌익 곧 공산주의자들은 무조건 반미를 주장합니다.  왜? 그럴가요?  -계속-. 

 亨通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