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 년 차로 1 년 이면 4 차례 씩 중국을 다니며  선교 대열에 서 갑니다. 3 개월마다  다니는 선교길을 통해서 비로소 우리나라가 세계의 선교 전초기지가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때 와 겨울 방학때면 젊은 청, 소년들로 짜여진 선교 팀 들이 전 세계 안가는 곳이 없이 선교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복주시고 세계의 복음의 전초기지화 해 주신듯 합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은 넓고도 넓은 나라이며 56개 소수 부족국가로 이뤄진 나라임도 알게 되엇으며  중국의 가장 낮은곳인 서민층의 농촌지역을 주로 다니면서 보고 듣고 배운바로는 중국이야 말로 무한대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임도 알게 됩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도저히 다는 알수 없는 나라 같습니다. 극과 극이 상존하는 나라, 문명지대와 비 문명지대로 대조하면 그야말로 극 과 극의 상존한 나라임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소수 민족간의 거리 차이가 너무나도 멀고도 먼 관계임도 알게되는바  수 많은 소수 민족들은 아직도  야만인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생각 할 만큼  현대 문명과는 먼곳서 살고 있습니다.

중국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떵 끝 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말씀의 의미가 되새겨지는 듯한 감이  든다는 겁니다. 중국 땅이 복음화 된다면 그 때가 땅끝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만큼 넓고도 큰 나라가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곳이 너무나도 많음을 느낌에서 그같은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세계의 복음화된 나라들 마다  중국을 위한  복음화에 많은 관심으로 전함을 볼수 있습니다만  공산국가로서 아직도 자유롭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실정임을 감안 한다면  중국은 불쌍한 나라라는 생각을 합니다.

중국이 이만큼 발전하고 현대문명에 눈을뜬 동기도 실은 교회를 개방하고 부터  인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는 무지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120 여년 만에 교회의 문이 열렸다는데  그래서 잠자는 사자 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중국이 이제야 잠에서 깬 사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중국 공산당 정권이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바뀌어 져야만 완전 교회개방 시대가 올것이라면  중국은 아직도 먼 개도국이란  이름을 언제까지 듣게 될 것입니까? 권하노니 하루속히 선교의 길을 완전 개방하라고 권합니다.  

복음이 들어기 시작한 날로부터 중국은 그나마도 발전을 이룩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중국은 아직도 자유롭게 선교활동 하지못하는 나라지요. 불명예스런 소리를 언제까지 듣겠는지요.

무었이 두려워서  복음을 자유롭게 전하지 못하게 합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과는 가장 가깝고 제일로 잘 알고 제일 친하다면서도  선교만은 제한하고 가로막는 어리석음을 개탄하는 바 입니다. 

복을 까부르듯하는 어리석은 중국이여!

하루속히 복음전파의 문을 완전 개방하라! 

중국 당국과 정치치가 들이 이를 깨닫는 날 중국은 세계를 주름잡는 복받고 발전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

亨通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