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17-18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敬畏(경외)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名詞이고 ‘공경하면서 두려워함.’ 공경하여 두려워함의 의미는 결국 인간의 기준이 아님이 분명하다. 요구하신 하나님 기준의 의미가 경외함이다. 인간은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공경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준이 분명하시다. 하나님을 만족시킬 자들은 누구도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에게만 만족하시기 때문이다. 유일무이의 의미는 곧 아무도 그분을 만족시킬 존재가 없었다는 의미고,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하는 스스로의 기준이 되신다. 또한 인간에게는 항상성이 전무하다.

인간은 또는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다. 없게 하셨다. 그것이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유일무이 조물주와 피조물의 간격은 영원히 좁힐 수 없다. 그 때문에 유일무이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피조물은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격 곧 거룩하심이다. [이사야6:1-4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하나님은 스스로의 기준의 경외함이 있다. 그 경외함으로 감동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경외함이다. 그 경외함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데,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의 출구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사 곧 경외함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 기준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들만이 공경하면서 두려워함으로 섬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감동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원칙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비밀, 곧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 먼저 인간을 감동하시는 과정을 의미함이다. [이사야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이사야11:1-5.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감동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 재능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호와의  신, 그 성령의 감동을 입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고, 그 도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경외와 두려워함은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 곧 성령의 인도하심의 의미이다. 이는 곧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성령의 감동으로 공경하면서 두려워함으로 받아들이는 수용력과 적응력을 의미한다. 수용력은 온유를 의미하고 적응력은 겸손을 의미한다. 이는 철두철미한 순응 부응의 의미, 경외란 곧 순종의 완성이다.

완전한 완벽한 온전한 순종이나 복종의 의미가 아닌 경외는 다만 입술에 붙은 행위 곧 가증함일 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과 동행하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반을 지혜 총명 재능 모략 지식 여호와 경외의 신을 주시는데, 이를 성령의 감동이라 한다. 이때 주시는 은사 중에 하나가 곧 하나님 기준의 경외함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경외의 기준이시고 그 경외의 본질이시고 그 경외의 권능이시다. 그들만이 그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감동을 갈망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를 감동하시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권능 곧 경외함의 본질을 공유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경외하는 은사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장래의 소망이 있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다. 含蓄(함축) 縮約(축약)하자면,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은사의 결과적 은총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감동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가적으로 성령의 대 각성을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장래의 소망과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형통 득세하고 있다. 이를 부러워하는 자들은 이들의 길을 기회로 삼아 가세하고 있다. 이들은 그 운전대를 남북의 빨갱이 首魁(수괴)에게 바친다. 지령을 받은 자들이 이 어리석은 기회주의자들 곧 衆愚(중우)를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장래의 소망을 준다고 세상을 유혹하고 세습왕조로 소망을 주는 것을 이어가게 하겠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눈을 들어 북한의 그 참혹한 현실을 보라. 산천초목이 다 망했고 인민의 생활은 생지옥이 되고 있다. 이는 권력만 탐하지 인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권력을 악마가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그 권력을 흉기로 삼아 인민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남한에서 당을 이루고 있는데 새누리당도 그 하나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의 확산으로 가게 하는 심히 악한 풍조이다. 적그리스도란 인간 속에 악마를 품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이에 인본주의가 끼어서 예수님을 인간 속으로 국민 속으로 모셔 서 섬기는 것을 방해한다. 빈둥지 중후군에 여덟마리 악한 귀신이 들어가 자리잡는다.

[마태복음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악인의 득세와 죄인의 형통은 곧 악한 귀신의 그 영역을 넓혀가는 팽창을 의미한다. 남북빨갱이를 주관하는 귀신들이 그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곧 빨갱이 득세이고 형통이다.

이런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장래의 소망과 그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악마를 물리치고 악귀를 무저갱에 불못에 던져 버리시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자기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운전대를 맡기고 헛된 꿈을 꾸는 자들은 다 陰府(음부)에 삼켜지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들을 운전하여 陰府(음부) 속에 던져넣는 것에 골몰할 뿐이기 때문이다. 악마에게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살인으로 인간을 망하게 할뿐이다.

결국 그것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망한다. 그 속의 끝은 음부의 열린 문이기 때문이다. [잠언 1:12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그들은 음부의 줄이고 사망의 올무일 뿐이다. [사무엘하 22: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것들은 결코 사람을 수없이 망하게 했는데도 만족함을 모른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그런 음부로 지옥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 악마고 종자들이다.

그들의 득세와 형통을 마음으로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3:14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시편 86:13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지구는 천국으로 가는 자들과 음부 곧 지옥으로 가는 자들의 터미널임을 직시해야 한다.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시편 31: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시편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이사야 28: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박국 2: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악마와 그 종자들은 무수한 사람들을 사망의 줄과 음부의 올무로 묶고 가둬서 대량으로 지옥에 던져지게 하는 짓거리만 노심초사 호시탐탐한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운전대를 바친 결과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감동을 입어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순히 받고 그 길에 즐거운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어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 지혜의 근본이다. 이 지혜와 지식의 의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권능을 의미한다.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부어주시는 이 권능은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은혜와 의의 恩賜(은사)이다.

[시편 111:10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이를 성령의 감동으로 공급받는데, 이도 역시 구하는 자들에게 주는 것이다. [에스겔 3:14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하나님께 감동되는 자들은 하나님 본질의 성품의 도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행자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 곧 성령으로 감동시키신다. 인용한 구절의 감동에 관한 번역상의 차이는 原語(원어) 차이로 구분되지만 그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사사기 13:25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사무엘상 11: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민수기 27: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사무엘상 16:13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인간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항상 경외케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원칙을 세우신 것이다. 그 항상성의 의미는 불변의 관계를 의미하는데 인간의 경외본질은 항상성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만 있다.

[역대상 12:18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군대는 기강이 서야 한다. 상하의 기강이 서지 못하면 하부가 상부의 지시를 그대로 구현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 본질의 경외함을 항상 인간과 공유하셔야 上命下服(상명하복)이 된다.

[출애굽기 35:21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약속을 이행받는 세대에도 성령의 감동은 있다. [요한계시록 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4:2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성령에 사로잡혀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는 것이 곧 항상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항상 바침이다. [빌립보서 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시편 34:9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잠언 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 하느니라] [시편 128: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편 2: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께 항상 운전대를 바쳐야 경외함이다. [말라기 3: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시편 128: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15:13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130: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잠언 22: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하나님이 항상 운전하셔야 복을 받는 것이 곧 인생의 길이다. [시편 33:18-19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時(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시편 25:1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147:11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잠언 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인간의 미래는 죄와 악에서 벗어나야 한다. 죄악은 운전대를 인간이 잡는 것이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욥기 28:28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운전대를 항상 바치는 그들만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다. 그 통제의 유일무이의 길은 곧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항상 경외함이다. 그들만이 장래의 소망과 끊이지 않는 소망을 얻게 된다.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들은 하나님과 친밀하고 하나님의 크신 인자하심을 힘입게 된다. [시편 25:14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103: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하나님은 그들의 의지함이 되시고 도움과 방패와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가 되신다. [시편 115:11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잠언 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간이 그 운전대를 잡는 것인데 이는 반역으로 행하는 악마의 거만 교만 악한 행실 패역한 입이다. [히브리서 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완전하게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온유와 겸손으로 항상 가득하여 행하는 은사를 입어야 한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자신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자행자지하면 그 결과를 얻게 된다. 또는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그 운전대를 맡기면 그것의 결과를 먹게 된다.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항상 바치지 않는 것이 곧 악 패역이고 여호와를 버린 것이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 패역의 결과를 낸다.

[잠언 1: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넉넉히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들 속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준과 본질과 권능을 은사로 주사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기반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완전한 순종 복종을 이루게 되어 장래의 소망과 그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복을 받게 된다. 물론 하나님의 수준의 것을 공급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대한민국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들만이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과 항상 동행한다.

하나님과 동행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행동에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생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미가서 6:8-9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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