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9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에게 완전히 속았다는 말인데, 악마에게 잘 속고 곧바로 順應(순응)을 잘하도록 악마의 의도된 槪念(개념)을 깔아 놓아 길들인 자들이라 한다. 이를 악마에게 포박된 자들이라 하여 ‘악마의 줄’이라 한다. 악마는 사람과 결코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진리를 공유하지 않는다. 다만 속이는 것으로 그 줄을 삼아 인간을 捕縛(포박)하고 그의 종자로 삼고 그로 흉기를 삼아 그 목적인 인간멸망을 구사한다. 악마의 줄은 곧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詐欺(사기)성인데 그 본질에 묶인 자들은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는데 능하게 된다.

일단 악마의 줄에 묶이면 진실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완전히 막혀 버린다. 진실을 찾아내는 눈은 완전이 멀어버린다. 악마가 주는 대로 속아서 맹신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인간을 묶는 악마의 줄의 실체적인 존재성을 안다면 혹시 빨갱이 전교조의 교육에 세뇌되는 것은 악마의 줄에 묶이는 것이 아닐까? 악마의 줄에 묶이는 것은 결코 회개할 수 없는 상태,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진리가 영구적으로 그에게 들어갈 수 없도록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이 악마의 의도된 거짓말에 완전히 묶인 것이면 그는 전혀 회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줄에 묶인 자들은 악마와 聯合(연합)된 자들이다. 하나님이 전능하셔도 악마에게 묶인 자들을 회개시키지 못하신다. 또는 인간의 부패된 성품을 새롭게 할 수 없다면 악마를 천사로 만들 수 없다. 부패한 인간의 성품은 완전 타락한 것이다. 하나님이 전능하셔도 악마를 천사로 만들 수 없다면, 다만 그것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형벌뿐이다. 기독교의 복음은 각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연합이다. 이 연합을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 자신의 부패된 성품과 세상과 악마의 공격을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을 구하려고 성령이 오셨기에 인간이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 반면에 악마의 줄에 묶인 자들도 있다. 성령은 정직한 영이라 그 줄에 묶인 자들과 모든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공유한다. 악마는 거짓말하는 영이라 그 줄에 묶인 자들과는 실체적인 진실을 결코 공유하지 않는다. 일단 악마의 줄에 묶이면 그는 결코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이는 결코 실체적인 진실과 진리와 정직함을 전혀 깨달을 수 없는 본질의 거부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에 묶인 자들은 악마의 본질로만 소통하기에 하나님의 본질이 오면 이를 즉각 거부한다. 미워한다. 싫어한다. 혐오한다. 주지하다시피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진리와 정직함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본질과 소통할 수 없다. 이는 그것의 본질이 하나님과 동질이 아니고 도리어 하나님의 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어둠이 빛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를 ‘본질의 언어’라고 한다. 동질끼리만 소통이 되기 때문이다.

무릇 실체적인 진실과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회개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악마의 본질인 속이는 것과 속는 기질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악마에게는 곧 바로 순응하나 하나님을 거부하는데 본질적인 반응 속도를 낸다. 이를 ‘악마의 본질속도’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면 ‘하나님의 본질속도’로 하나님께 순응하고 악마를 거부 대적 물리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속도’로 악마를 거부 대적 물리치는 대한민국이면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지 않는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악의 본질의 속도는 빠르고 강하나 하나님의 본질 속도를 영원히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 속도는 천상천하무적, 지극히 빠르고 지극히 강하다. 하나님의 본질 속도로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대한민국이었다면 결코 빨갱이의 모든 속임수에 속지 않았을 것이다. 남한에 빨갱이가 완전 崩壞(붕괴)되고 潰滅(궤멸)되었을 것이다. 그 힘으로 북한 빨갱이의 모든 기만의 전술전략이 붕괴되었을 것이다. 이는 악마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속도는 지극히 빠르고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 멀어지면 남북의 빨갱이와 동거 동행 동역을 계상치 못한다.

하지만 늘 그것들과 동거 동행 동역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  인본주의자들이다.  빨갱이 귀에 대고 속삭인다. 하지만 빨갱인 속으로 업신여기며 비웃는다. 그것이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의 줄에 묶인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다 한다.  미련한 자들은 동일한 패턴의 행동을 한다. 교만함에 거만과 오만에 빠진 악마에게 묶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언어는 어둠이 언어이기에 그들끼리는 그 속도로 소통하고 그 힘으로 뭉쳐서 언제나 합심한다. 同質愛(동질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와 같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의 언어로 소통 늘 합심한다.

이는 그들의 언어가 동질의 바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본질의 속도로 뭉친다. 무릇 본질적으로 동일한 자들은 언제나 그것의 본질 속도로 疏通(소통) 결집 함께 한다. 그들만의 ‘우리’를 形成(형성)한다. 그리스도의 줄에 묶인 자들은 하나님과 소통하여 모든 실체적인 진실과 진리를 공유하지만 악마의 줄에 묶인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를 정직함을 알아보지 못한다. 도리어 거부하는데 신속하다. 진리를 배반하고 파는데 본질속도를 낸다. 악마의 본질속도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 나라는 不幸(불행)한 나라가 된다.

이는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실체적인 진실과 진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악마의 본질 속도에 묶이면 다만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뿐이지 전혀 가까이 갈 수가 없게 되는 영원한 間隔(간격)을 불러들일 뿐이다. [이사야 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평강과 그 길을 알지 못하는 불능에 빠진다.

만일 한반도에 이런 본질의 대립이 있다면 이는 결코 합해질 수 없는 간격을 만들뿐이다. 결코 합해질 수 없는 간격으로 멀어진 對象(대상)과는 통일이 불가능하다. 통일은 본질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통일인데, 흡수통일이 있다면 악마의 본질을 영구 제압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이 국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효도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낳으시고 길으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이다. 사람은 그 회개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누구든지 악마의 줄에 묶이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를 영구적으로 할 수가 없다. 회개불능에 빠지면 인간악마가 된다. 인간 악귀가 되어 악마의 같은 종류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전교조의 만행을 반드시 斷罪(단죄)해야 한다. 전교조의 세뇌가 악마의 줄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악마의 줄에 묶여 영원히 회개할 수 없는 불능에 빠지게 된다. “고린도후서4: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 운 것이라” 회개불능에 빠지게 되면 그는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로 세뇌되는 자들의 상태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것이 악마의 줄이면 이에 묶이면 결코 회개불능에 빠지게 된다.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악마가 그 눈과 귀를 완전히 틀어막아 그 기만의 줄로 실체적인 진실과 진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그런 자는 회개불능에 빠진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거부 배척 박해 유린당하게 된다. 다만 그들은 악마의 속도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갈 뿐이다.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인간된 누구든지 악마의 줄에 묶이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 줄에 묶이면 이는 영구적으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다만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갈 뿐이다. 악마가 사람을 대량으로 묶으려고 몰이를 하는데 이를 악마가 하는 ‘인간사냥’이라 한다. 사냥당한 인간은 망한다.

그 사냥 몰이를 하는 시간대에 묶인 자들은 언제 그 줄에 묶일 줄 모른다. 다만 악마의 蔭襲(음습)한 공포에 자지러질 뿐이다. 그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을 구하게 되는데, 워낙 거리가 멀어진 연고로 기도가 上達(상달)되지 않는다.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구원이 멀어진 그것이 곧 악의 본질의 속도로 멀어진 대가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인간이 악마의 줄에 묶이는 것을 막으시는 분(성령)의 의지가 없다면 인간은 이미 벌써 악마에게 묶여 망했을 것이다. 함에도 성령의 그 간곡함을 거부대적하고 악마에게 나아가는 자들은 그 줄에 묶이게 된다. 그들은 회개불능에 빠져 돌아올 수 없다.

인류가 악마의 줄에 묶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할 여력을 확보케 하신다. 하여 때를 따라 성령의 우로를 인간 세상에 부으신다. 성령의 이슬 성령의 봄비 소낙비 성령의 단비 성령의 이른 비 늦은 비 성령의 복된 장맛비 때를 따라 내리시는 성령의 비를 주신다. 비처럼 내리시는 성령이 오셔서 악마의 짓을 막아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확보해주신다. 그리 하지 않으면 지구는 벌써 악마의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이 성령의 대 각성이 대한민국을 깨우셔야 한다. 하여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영적안보가 튼튼해지고 그로 인해 국가의 모든 안보 곧 군사 정치 경제 법치안보가 든든해진다. 마치도 영원한 만세반석위에 세운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은 나라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악마의 이 사냥 인간 사냥과 그 몰이를 막을 자가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야 한다. 인간의 지성도 미모도 스펙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령의 각성만이 참된 의미이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하나님이 인간 중에 개입하시는 것을 성령이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인간은 악마의 인간사냥몰이에서 벗어나 비로소 자유를 얻게 된다.

그 은총을 구하여 받는 세대는 그래서 복을 받는다.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from transgression’ 罪過(죄) 곧罪辜(죄고)인데 원어 pesha` {peh'-shah}라 발음, 그 안에는 transgression, rebellion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죄과란 곧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할 것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죄과란 인간이 自他(자타)의 운전대를 잡고 그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운전대를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갈망 간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臨(임)하신다. 자타를 좌지우지 하는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이 오시면 성령을 모시는 자들이 있게 되고 성령을 모시면 그리스도의 줄에 묶인다. 이분들이 곧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병기다.

하나님의 병기로 무장된 국민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난공불락의 국력이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는 유일무이하신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후손들에게 성령으로 늘 각성케 해야 한다.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각성이 곧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권능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귀에 대고 말할 정도면 친밀한 사이나 사업상 가까운 사이일 것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줄에 묶이면 소통불가능이다. 특성상 악마의 줄에 묶인 자들은 언제든지 교만하여 그리스도의 줄에 묶인 자들을 미련한 자로 여긴다. 스스로 젠체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줄, 악마의 그 본질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본질에 속고 있기 때문에 교만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미련한 자들은 그 속에 악마의 줄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줄에 묶인 자들을 업신여긴다. 남북의 빨갱이 특성이 그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악마의 본질속도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모든 것이 황폐해지고 있다. [이사야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것이 악마의 줄에 묶인 인간들에게서 나온 결과들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줄 곧 그리스도의 줄에 묶여야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를 이룰 수 있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의 경제를 하여 이웃사랑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결코 이 악마의 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줄에 묶여 지극히 빠른 속도로 지극히 강한 힘으로 악마와 그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그것에서 멀어져야 할 것이다. [시편 119:4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61.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의 줄로 인간을 사냥을 하려고 몰이를 하더라도 우리를 진정 돕는 자 保惠師(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벗어난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성령의 본질로 소통을 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성령의 소리를 알아듣고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준이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시편 68:31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어느 민족 어느 나라 국민이든지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면 하나님의 그 본질의 속도로 인해 악마에게서 영원히 멀어지는 복을 받는다.

악마에게서 멀어지는 자들이 가득한 곳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진실로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데, 성경에 약속하신 그 모든 복을 받게 된다. 그 복은 하나님 자신은 인간에게 다 주시는 것이고 인간이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니 하나님을 모시면 진정한 인간이 되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의 세상을 여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