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4.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富者(부자)가 되려는 인간의 집념은 참으로 집요하다 못해 처절하다. 부자가 되려고 강박관념에 걸린 자들도 있는데, 어차피 부요는 지혜의 소산이다. 지혜는 추종불허의 경쟁력을 요구한다. 그 추종불허의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정당하게 돈을 벌어낸다. 만일 우리국민이 세계민보다 추종불허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지상최강의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세팅하실 때 相對性(상대성)의 原理(원리)로 하셨다. 자본의 한계로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들이 있게 되는데, 여기에 深奧(심오)함이 있어 무릇 인간은 그 심오함을 다 독해할 수 없다.

심오함을 다 헤아려도 그 심오함을 창조와 생산이 되도록 응용해야 한다. 그 심오를 응용하는 지혜가 부족하면 그 만큼 그 가난의 상대성이라는 引力(인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상대성의 인력은 가난으로 끌어가는 인력이다. 가난은 인력을 가지고 사람을 끌어간다. 가난으로 끌어가는 인력을 극복해야 부요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그 상대성의 인력의 심오함을 독해하는 것도 그것들을 응용하는 것도 다 지혜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지혜의 차이에 따라서 가난의 인력을 이겨내는 차이를 가진다. 重力(중력)을 이기는 힘이 없으면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날 수 없다.

지구에서 벗어나는 속도는 초속 11.2km를 持續的(지속적)으로 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를 脫出(탈출) 速度(속도)라고 한다. 중력과 대기압을 이기는 탈출속도는 초속11.2km 음속의 32배 서울부산을 단 40초에 도달하는 속도라고 한다. 지구 궤도를 도는 속도는 초속 7.9km를 지속적으로 내면 되는데 지구의 인력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한다. 12.4km/s는 태양계를 벗어나는 속도인데 이를 지속적으로 내야 가능한 것이다. 그처럼 가난도 역시 그 가난의 인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탈출속도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지혜, 그 지혜는 인간에게 없다.

대한민국은 가난의 인력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과연 대한민국의 탈출속도는 얼마나 되는가? 과연 지속적으로 그 탈출 속도를 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최강부국이 되었을 것이다. 제일 가난한 자들이 빌 게이츠級(급)이고 정점에는 상상할 수 없는 부자들이 있게 될 것이다. 제일 가난한 자들이 이건희級(급)이라면, 세계 최강부자는 대한민국에 몰려 있을 것이다. 국민이 가난에서의 탈출은 모든 지도자들의 갈망인데, 유독 북괴만 가난의 인력에 인민을 묶어 두는 폭정을 한다. 하는 짓마다 가난에서의 탈출이 아니라 도리어 추락이게 한다.

우주시대를 살고 있는 지구族(족)은 태양계 밖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날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과연 인간은 태양계 밖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주는 광대하여 그 끝이 150억 광년이라는데, 다만 추정일 뿐이지 그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정확하게 그 값을 얻어낼 수는 없다. 각기 항성과 행성의 인력권을 피해서 날아가는 속도는 광속을 넘어야 한다. 인간은 광속보다 더 빠른 탈출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는 비행기와 지속가능의 속도를 낼 능력을 얻기에 갈망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리고 하는 짓마다 인간의 멸망의 짓만 한다.

그처럼 인간은 가난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그 가난의 인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鳥類(조류)중에 독수리가 제일 높이 11,000m 곧 36,100 ft로 가장 오래 난다고 한다. 북극 제비갈매기는 21,000마일 약 40,000km를 이동한다고 한다. 땅의 인력을 박차고 높이 날아오르는 독수리를 예를 든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부요의 땅에서 가난으로 날아가는 것을 비유한다. 가난의 인력에 끌려가는 것을 강조한다. 본문의 독수리는 nesher {neh'-sh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eagle, vulture, griffon-vulture을 담는다.

griffon-vulture는 이스라엘 지역의 독수리(이사야40:31)를 말함이다. 잠언 23장 5절의 독수리는 가난으로 몰려가는 것을 비유하고 이사야 40:31절의 독수리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로 가는 권능을 누리게 하는 힘을 비유한다. 본문은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私事(사사)로운 지혜의 노력이 결국은 최악의 빈곤으로 몰려가게 하는 것을 비유한다. 모든 가난의 인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가지려면 인간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이사야 40장 31절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이사야 40: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가난으로 끌려가는 인력에 묶이면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더욱 가난에서 떨어지는 墜落(추락)의 속도가 또는 부요에서 멀어지는 속도가 붙는다. 사실 인간의 지혜는 千差萬別(천차만별)하고 아무리 뛰어난 힘을 가져도 지속불능의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불능에 빠지면 그 시각부터 추락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여 많은 기업들이 추락을 하였고 추락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난에서 멀어지게 하는 힘의 출처는 유일무이,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누구든지 그 힘을 얻으면 그분의 명철을 공유한다. 명철이라는 말은 가난의 인력을 이기는 지혜의 힘, 부요를 창출 생산하는 지혜의 능을 의미한다. 이런 힘과 능이 늘 새롭게 공급되어야 持續(지속)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힘을 공급하시는데 누구든지 그 힘을 받을 조건을 갖춰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부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조건이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늘의 寶庫(보고)를 열어 창조와 생산의 능력 그 지혜와 힘을 지속적으로 늘 새롭게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사사로운 지혜 곧 악마와 결탁하는 것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은 동일한 패턴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에게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 기만 폭력 살해 협박 공갈 위협 인질 간악 흉악 사악 포학 교활 간교 가증함으로 돈을 얻는 짓만 하게 한다. 창조나 생산의 파괴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

파괴만을 위한 경제파괴이지 생산의 투자도 아니다. 이는 이웃파괴이다. 이런 파괴는 결국 하늘의 寶庫(보고)를 닫게 하고 땅의 보고도 닫히게 한다. 그 때문에 끊임이 없는 노략질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그 먹이사슬이 崩壞(붕괴)가 되거나 늙거나 그 발톱과 이가 다 빠지면 결국 그것들은 그렇게 消滅(소멸)된다. 돈 버는 능력이 악마의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준동을 하나님은 결코 좌시치 않으신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경제에는 하나님이 반드시 개입하여 하늘의 寶庫(보고)와 땅의 寶庫(보고)를 닫아 저들의 힘으로는 결코 열어낼 수 없게 하신다.

그것이 곧 그들이 받을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와 결탁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순종(순응 화응 호응 상응 합응 적응 부응)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결합하여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그 때 비로소 지속적이고 늘 새로운 것을 공급하는 하늘의 보고가 열린다.

하늘의 보고가 열리면 땅에 이미 감추어두신 보고들을 열어서 창조경제 생산성제고를 주사 가난탈출속도를 높이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힘과 능 곧 명철을 공유하도록 하사 그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는 탈출 속도를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 곧 부요의 첩경이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그 경외함이 곧 여호와를 앙망함이다. 그들만이 가난인력에서 벗어나는 탈출속도를 지속적으로 낸다. 하나님의 힘과 능이 그에게 무한히 공급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사로운 지혜’란 악마와의 결탁이다. 또는 악마의 종자들과 더불어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 따라 무법 불법 떼法(법)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개입하여 심판하셔서 가난의 인력에 끌려 추락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墜落(추락)加速度(가속도)에 묶이게 되어 결국 절박한 가난으로 몰려간다.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는 두 가지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拒否(거부)하는 인본주의와 對敵(대적)하는 敵(적)그리스도의 그것이다. 인본주의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를 인간의 힘과 능으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힘과 능으로 가난탈출속도를 내거나 높이려는 것을 인간의 正道(정도)처럼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인본주의를 宿主(숙주)로 삼아 악마와 그들의 힘으로 인본주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경제주체들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경제는 언제나 어디서나 두 敵(적)에 묶인다. 그 하나는 가난의 引力(인력)이고 또 하나는 敵(적)그리스도 악마의 경제이다. 이 둘의 전술전략을 이길 힘과 능이 없기에 그 명철이 없기에 인간은 늘 絶叫(절규)한다. 그 한계에 묶인 대한민국이다. 인본주의는 가난으로 추락하게 하는 元兇(원흉)이지 경제발전의 跳躍(도약)을 만드는 보탬이 아니다. 그 때문에 언제나 대한민국의 경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국제적인 무역을 전쟁으로 비유한다. 그만큼 총성 없는 전쟁이다. 이 전쟁을 치러야 戰利品(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전술한 두 종류의 적 때문이다.

市場(시장)의 요구는 나날이 바뀌고 시장은 波濤(파도)친다. 국제적인 악마의 경제와 싸워 이겨야 하고 아울러 가난의 인력에서부터 탈출하는 속도를 높여야 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늘 새롭게 시장을 장악해야 한다. 이런 줄기찬 노력을 함에도 탈출속도가 붙지 않는다. 이는 안팎으로 둘러싼 두 敵(적)을 이겨내는 힘과 능 그 명철의 차이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인간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 기조 위에서 땅의 보고를 열어 부요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하지만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다.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그 때문에 무너져 내린다. 지쳐버린다. 힘을 잃고 넘어지고 자빠지는 것인데, 이를 본문에서 독수리처럼 부요의 領域(영역)에서 멀어지게 된다고 비유한다. 이는 곧 가난으로 추락하는 추락가속도가 붙었다는 의미이다.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탈출속도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 속도를 누리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르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그분들에게는 하나님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탈출속도를 지속적으로 내도록 공급하시고 늘 새로운 것으로 시장을 선도 장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누리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내자고 국민에게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이 만일 인본주의라면 추락속도에 묶일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탈출속도를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재물은 악마가 장악하면 凶器(흉기)가 된다. 악마의 경제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만 악의 뿌리요 흉기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힘과 능의 명철을 공급하지 않으신다. 그 원칙은 영원하고 결코 불변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극한 가난에 궤멸 당한다.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인본주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사랑의 매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대가이다.

대한민국이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가 열린다. 창조적 생산능력을 갖춘다. 창조란 극에서 극으로의 이동이라는 의미이다. 극한 가난에서 극한 부요로 순식간에 탈출하는 힘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만든 모든 식물 생물에게 생산능력을 주신다. 그 능력을 더하여 주시면 상상할 수 없는 생산의 능력이 제고가 되는 것이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완성하기를 원하신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은 하늘의 寶庫(보고)를 열어서 창조성과 생산성의 모든 것을 비처럼 부어주신다. 그 때문에 부요가 창출되고 무한 생산 확대재생산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에 하늘의 보고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땅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숨겨두신 보고를 여사 득세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또 하나의 의미 곧 땅의 보고는 인간에게 주신 DNA의 창조성과 생산성이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장악하여 운영하셔야 이웃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악마가 그것을 장악하면 인간의 흉기가 되기에 하나님은 이를 깊이 감춰두신다. 북괴는 자충수로 그 땅의 문을 닫아서 공개즉결처형을 하든지 비밀수용소에 가둬 영구 폐쇄하려고 한다. 그 때문이 가난탈출속도가 전혀 없다. 그곳엔 창조와 생산이 유린당한다.

하늘의 보고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응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고 이웃사랑의 완성은 하늘의 보고를 열고 하늘의 보고는 땅의 보고를 열어 창조와 생산의 복을 낸다. 그 복은 흉기가 아니라 이기이고 인류에게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가치를 공급하는 출구가 된다.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이렇게 맞물린 것은 창조경제의 의미이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우리는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의 완성에 따라 주시는 이 모든 가치를 깨우쳐 주셔야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을 맞게 된다. 이런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다만 주어진 그 한때를 자기실험을 하다가 내려온다. 이 나라의 경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때에 더불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호세아 2: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의 경제만 가난탈출속도를 얻는다.

그 나머지는 추락가속도를 얻게 된다. 창조성과 생산성의 비(때를 따라 내리는 우로와 이른 비와 늦은 비와 소낙비 복된 장맛비)는 全無(전무)하다. 그런 지경이면 땅의 문도 닫힌다. [신명기 28: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하늘이 놋이 되고 땅이 鐵(철)이 된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가난으로 추락가속도가 붙으면 이를 걷잡을 수가 없게 된다.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敗亡(패망)한다. 유리방황한다.

본문의 비유대로 말하자면 부요의 권역에서 독수리처럼 날개를 내어 영구적으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인본주의를 버리고 대한민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를 해야 한다. [신명기 7:6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성민의 위치의 확보와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

[신명기 8: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창조적 생산능력의 길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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