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8네 先祖(선조)의 세운 옛 지계石(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모름지기 명맥만 유지하는 나라로 좁아지는 것도 지계石(석)을 옮기는 명령에 거역 害國(해국)행위 짓이다. [이사야 6: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영토가 좁아지고 넓어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잠언 22:28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잠언 23:10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욥기 24:2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3.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4.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 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호세아 5:10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신명기 27:17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국경선을 주장하시는 주권을 촉범(적그리스도의 길로 행하는 것)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원칙 그 기준대로 그 주권을 행사하시는데, 그에 관한 말씀이 성경에 가득하다. [신명기 29:27.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28.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국민이 되어 한반도의 영해 영공 부속도서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립해야 한다. 더 나가서 하나님이 그 영토를 확장케 하심도 하나님의 주권에 있음을 확보해야 한다. 우리의 영토 확보와 국가의 계속성을 확보하려면 성경의 경고를 간절히 마음에 담아 행동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 국가가 되어 온 세상에 이를 성령의 행동으로 전이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고 국가 계속성의 국력이다.

그것이 곧 우리 국가 계속성을 완전하게 담보하는 것이다.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 곧 지계石(석)을 옮기지 않는 것이다. 지계標(표)를 옮기지 않는 것이다. [29.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율법의 완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이를 성령으로 전하고 주력하는데 있다. 그런 나라만이 하나님께서 지구에 국가를 이룰 자격을 보증하시고 담보하신다.

이와 같은 국가 계속성의 보증과 담보를 지구의 창조자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합법적으로 받은 나라와 민족은 천하무적이 된다. 이는 그들이 부강하다고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서 멋대로 이웃 나라를 침공하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지계石(석)과 지계標(표)를 옳기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하무적이란 말은 함부로 타국을 침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차피 국력이 강하면 그 위세가 이웃의 약한 나라를 덮는다. 침탈의 덮음이 아니라 상생의 덮음이다.

상생의 덮음이라도 그것으로 이웃나라를 침해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웃나라가 잘되도록 참으로 조력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국경선이 줄어들게 하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세대이다. 이는 그 세대가 악마의 종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크게 사기 때문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호세아서 5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유다 나라의 方伯(방백= 공복 또는 지도자)들이 하는 짓이 적그리스도의 짓이다. 이는 선조가 하나님으로부터 명시적으로 받은 지계標(표)를 옮기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에게 주어진 영토가 더욱 좁아진다는 의미인데, 이는 다수가 침략군에 죽임을 당하고 그 나머지는 볼모로 잡혀가고 아주 작은 수 미약한 백성만 그 땅에 남겨져 명맥만 겨우 유지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 나라가 다시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소망은 남는다. 에집트江(강)에서 유브라테스 하수에서 그 서해까지가 선조가 하나님께 명시적으로 받은 영토이다. 앞에 전술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한 무대로 사용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이는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영광의 비밀을 위해 일해야 함과 그 영적 영토의 확장의 가치를 강조함이다.

그런 일을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성실하게 하는 영적 영토를 확장하는 나라는 그 영토가 보장된다는 의미다. [출애굽기 3:8.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으로 팽창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브람에게 그 명시된 영토를 확보하는 전쟁을 하게 된 다윗은 상당한 성과를 얻게 된다. 1차 征伐(정벌)은 블레셋 ‘모압 초바 아람 에돔’ 정벌이었다. 2차 정벌은 2차 정벌 ‘암몬 아람’ 정벌이었다. 하지만 3차 정벌을 인간의 욕심으로 하려다가 하나님의 손에 制止(제지) 당함과 심한 매를 맞는다. [역대上(상) 21:1.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3.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5.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만한 자가 일백 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만한 자가 사십 칠만이라 6.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주권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 이는 괘씸죄에 해당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정당성을 부여 받지 못한 침략전쟁은 크나큰 죄악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에서 하나님이 명시적으로 주신 땅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11:23.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24.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25.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인간들은 욕심을 내어 군사력을 믿고 침략전쟁을 획책한다. 북한에 할거하는 집단은 반국가 단체이다. 이들의 실효지배를 국제기구에서는 국가로 인정하고 있지만 우리 헌법에서는 이를 전혀 인정치 않는다.

하나님이 불가항력적인 국경선을 그어 놓으셨다. 그 선을 따라서 우리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여 결코 단 나노 1cm도 저들에게 내주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한반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주신 것이면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그 허락을 따라 통일을 이뤄야 할 것이다. 먼저 이 나라가 범죄 집단인 북괴의 만행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유엔에 등록되어 국가로 인정을 받은 북괴이나 그들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와 폭정은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그 집단은 敵(적)그리스도의 집단 악마의 정권이다.

그 때문에 그 집단은 테러집단의 배후 실질적 조력자이고 모든 검은 경제의 軸(축)이다. 악마의 정권은 악마의 종자들이 일시적으로 일할 권세를 받아 나라를 세우는데, 그것들에게 하나님의 지구경영의 오묘가 작동하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이는 테러단체이고 범죄 집단이지 하나님이 인정하는 국가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한반도의 정통성이 있는 국가 대한민국이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통치로 행하는 나라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 악마가 세우는 나라를 나라로 여기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이는 범죄 집단일 뿐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나라다워지려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그 경쟁력 제고가 우리 지계석 지계표 국경선을 지키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르는 중국은 무리하게 팽창하다 진노를 사게 될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패권국가의 의미는 불가항력을 의미 하나님이 개입하게 하시는 인계철선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의미이다. 결코 범죄국가가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좁히지도 말아야 한다.

자유통일대박이 아닌 (적화) 통일대박으로 모는 수법은 너무나 간특하다. 하나님의 기준의 통일의 대박을 이루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만들어지는 자유통일이어야 한다. 자유 통일을 하려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해야 한다. 북괴의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는 비겁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국민성이 어찌 하나님의 분노를 사지 않을 것인가? 북한주민을 그 압정 폭정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서 구출하려는 갈망이 없는 국민성에서 어찌 가해자인 북괴보다 나을 것인가? 공동정범일 뿐이다.

부득불 공동정범으로 여겨지는 세월을 살게 되는 것이 통탄스러울 뿐인데 하나님의 의중은 어떤 방식으로 한민족의 미래 영토를 확정해가실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스라엘은 古土(고토)를 회복하는 은혜를 입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의 一貫性(일관성) 그리스도의 비밀 때문이다. 지구의 시작과 종말에 인류의 시작과 멸망의 의미, 아브람과 그의 자손(오직 예수 그리스도)을 통해서 구원을 하시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나라와 민족은 일시적일 뿐 반드시 망함에는 결코 예외가 없다.

함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가 되어 돌아오기를 오늘도 고대하신다. [신명기 30: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너의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것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 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대적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시리니 8.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이스라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시편 34편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 [시편 34:1.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9.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11.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의 주권대로 모든 나라의 영토 선이 확정이 되고 그대로 국경선이 되도록 거기에 불가항력을 장벽으로 만들어 두시기 때문이다. 북괴는 인간의 힘으로 그 불가항력을 이기려고 온갖 짓을 다하다가 체제가 무너지는 절박한 위기로 그 명을 재촉한다.

북괴가 한반도를 영토로 받으려고 했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특별히 우대하여 전국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총력을 기우렸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국경선에 두신 불가항력을 해제하시고 자유평화 통일을 북쪽 중심으로 허락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악마와 결탁하는 적그리스도가 되어 인간의 힘과 무기와 군사의 힘으로 그 짓을 하려고 무진 노력을 다한다. 그 때문에 골병 들어 그 체제가 절대적인 빈곤에 포위를 당하여 궤멸 당하고 있다. 자업자득이다. 인과응보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해야 한다. [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핵무기만 믿고 북한주민을 압제하고 불가항력 線을 넘으려고 하는 북괴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하게 될 것이다. 불가항력 線(선)이란 하나님이 줄로 재어준 국경선이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그 선을 넘는 모든 짓에 하나님의 주권이 자동으로 개입되게 하는 인계철선의 역할을 하게 되어 하나님의 그 상상할 수 없는 힘이 작동하게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시게 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침략전쟁이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인계철선은 하나님의 주권의 불가항력적인 힘이다. 그것을 넘지 말아야 한다.

북괴가 오늘처럼 망해가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주권인 인계철선이 국경선에 연결된 것을 알지 못하고 끊임이 없이 지상 지하 영해로 간첩으로 남한의 종북 세력으로 그 국경선을 옮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때마다 하나님의 그 불가항력적인 힘이 작동하여 그들을 망하게 한다. 하여 그들의 모든 도발은 결국 그들의 실패로 끝이 난다. 그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라를 이루는 권세를 받은 북괴라지만 그 기회마저도 단축 단명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성령의 권능으로 땅 끝까지 선교하는 길이고 그리하여 영적인 영토를 넓히고 넓히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2: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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