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3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인간과 그 세상을 구출하시는 성품이시다. 그 구출하는 성품으로 지배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구출하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한다. 오늘의 본문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조물주이시고 모든 靈(영)의 아버지시고 심판의 대주재이시기에 伸寃(신원)하시고 약탈자의 생명을 뺏는 심판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러하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세상을 構造的(구조적)으로 구출하는데 注力(주력)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능한 국민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 세상을 구출하는데 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의 조직을 가지고 구조적으로 행하는 약탈자들을 결코 방치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구조적으로 이를 반드시 척결한다. 이는 그곳의 주민들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능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전국적인 각성이 일어나야 하는데,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이 미망에 빠진 국민을 깨우쳐야 비로소 눈을 뜨게 되고 말하게 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각성에 눈과 귀가 열리고 행동하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은 이와 같이 구출하는데 있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신원하심과 약탈자의 생명을 심판하시는 권능의 결과를 능동적으로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신원하심과 심판하심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는 세상은 구조적으로 사람을 구속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함 모든 사랑으로 섬기는데 능하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사람을 구출하는데 注力(주력)하게 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행위가 된다. 구속 구출 구원 구명 구난 구조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및 모든 섬김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이와 같은 구원의 모든 행위(구속 구출 구원 구명 구난 구조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및 모든 섬김은)는 곧 사람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은 말과 혀로만 아닌 진정한 사랑의 행동 그 모든 구원으로 하나님을 알리시는 영광을 삼으신다. [요한1서 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베드로전서 2:11-12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 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되는 유일무이한 길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구원자가 된다. 예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이시다. [마태복음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JESUS=원어 Iesous {ee-ay-sooce'}라 발음하는데 그 이름의 뜻은 Jesus = "Jehovah is salvation" 라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예수님을 모신 자들은 구원을 공급하시는 분의 대리자가 된다. 伸寃(신원)을 행하시는 분의 대리자요 심판을 행하시는 분의 대리자가 된다. 伸寃(신원)으로 번역된 plead는 변호하다 변론하다 항변하다 말하다 진술하다이지만 원어는 더 적극적인 행동으로 구현하는 노력하는 성질 애쓰는 성질 분투하는 성질 임전무퇴의 성질을 품는 ‘to strive’와 ‘contend’의 의미 곧 주장하다, 싸우다, 논쟁하다를 포함한다.

말과 혀로만 세상을 구출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신원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 신원을 행하시는 길에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만이 세상을 모든 악과 죄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듯이 악마를 몰아내는 그 종자들을 척결하는 힘을 가진다. 하나님의 기준의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모든 섬김의 출구다. 우선 먼저 하나님의 신원하심의 길에 동행자가 되어야 한다.

그 출구들이 곧 골짜기로 비유하고 그 골짜기서 항상 흘러나오는 그 구원의 능력이 모여져서 시내를 이루고 그 시내가 모여져서 강을 이루고 그 강이 모여져서 바다를 이루는 것이다. 하여 세상이 그 모든 악에서 죄에서 악마에게서 그 종자들에게서 구출된다. 이는 곧 신원하심의 완성이 되고 그 심판의 결과가 된다.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 곧 구속의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와 치유와 모든 섬김이 된다. 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이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은 없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출구가 되고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구원을 행하는 인간이 된 것이 곧 구원을 받은 결과이기에 따라서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곧 구원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1:30-31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출구로 인도하는 것을 救靈(구령)이라 한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 자들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는데 능하도록 숙달된 자들을 거듭난 중생(重生)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 속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각양 아름다움이 흘러나온다. 그들이 진정한 기독인이다. 이런 구원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나오는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들이니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것으로 각성되게 하는 성령의 도움을 받는 자들이 된다.

성령의 대 각성이란 동시에 많은 수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이 위대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리의 영의 대 각성이 이 강산을 덮어야 한다. 현재 많은 미혹이 판을 치고 있고 그것들이 요소요소에서 거짓으로 왕국을 삼고 있다. 거기다가 남북의 빨갱이가 거짓을 내어 그 그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위를 구분하는 성품을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셔야 한다. 그 성품을 가져야 항상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구적인 것이다.

이사야 35장의 말씀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은 사막(砂漠)이고 메마른 땅이다. 그것들이 오직 하나님의 各樣(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복된 장맛비처럼 얻어 누린다. 그 누림을 통해서 백합화가 무성(茂盛)하게 피어 만발(滿發)한 것과 같은 아름다움의 사람들이 드러나고 그들로 그 세상이 구출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원의 권능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자들이 되려면 그 속에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무한히 모셔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하나님의 기준의 모든 구원의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심에 있다. 그분만이 인간 세계의 모든 구원의 의미를 아신다. 그 아심을 따라 인간에게 베푸시는 그 모든 구원의 의미를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의미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이 위대한 가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이 절실하고 그것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새겨주시는 성령의 각인이 절실하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각성이 오셔서 그 가치를 깨우쳐주시고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구하게 된다. 그 하나님을 항상 모셔 섬기는 자들이 된다. 그 때부터 모든 구원의 기준이 되신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를 성령의 대 각성으로 깨닫는 은총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하게 하는 진리의 영의 대 각성이다. 그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그 구원의 출구가 되려고 자천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의 전심전력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들의 속에 임하시고 그들로 하나님의 기준의 그 모든 구원을 행사하되 사슴같이 뛰도록 행동하게 하신다.

이는 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이 그 성품의 길로 달려가게 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源泉(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못과 원천의 의미는 변하여 라는 과정을 통해서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이 공급되는 유일무이의 통로 그 수로를 연결함을 의미한다. 그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본질의 성품이 공급이 된다. 못과 원천이 고갈된다면 이는 의미가 반짝하는 효과일 것이지만 무한하면 영원한 효과이다.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모신 자들만이 다니는 길을 대로라 한다. 그 외에 누구도 그 길을 다닐 수 없게 하신다. 우매한 자란 흉내 내는 것을 말하는데 그들이 감히 흉내 낼 수도 없게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피의 속죄와 하나님을 항상 모셔 통제와 지휘를 받는 구속을 받은 자들만 그 길로 다닌다.

그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출구가 된다. 그 길은 곧 구속 구명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모든 섬김이 나오는 길이기 때문에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심 악습 악성과는 본질상 반대가 된다. 전혀 다르다. 빛과 어둠의 차이다. 어찌 함께 하겠는가?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본질로 그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한다. 그것은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겁탈 강탈 약탈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압제를 하는 강포와 사악 흉악 간악 극악 포악 포학만 나온다. 그것에서 건져낼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 모든 구원에 全知全能(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누구든지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자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 곧 사자나 사나운 짐승은 결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 동행한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이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영영한 희락이고 기쁨과 즐거움이다. 이는 그들만이 슬픔과 탄식을 오직 구원하기에 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입어 능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되기에 세상에 넘치는 하나님의 구원을 공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을 세상에 베푸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곧 그 존재의 구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존재로 구원하시는 것이 곧 救靈(구령)이다. 救贖(구속)과 救靈(구령)의 의미가 그렇게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항상 되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일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이란 그 속에서 악마가 나오고 그 악마의 본질인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겁탈 강탈 약탈 기만 폭력 살인으로 압제를 하는 강포와 사악 흉악 간악 극악 포악 포학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그 지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모든 구속 구명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모든 선의 사랑의 섬김이 나오는 것을 꽃보다 아름답다고 한다. 이렇게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그분들이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 구원을 이루는 분들이 된다. [고린도후서 2:14-17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하나님의 아름다운 각양구원의 모든 능력으로 행하여 세상을 구출하고 구출된 자들을 치료 치유 섬김을 다하는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하는 냄새가 되는 것이다. 그 냄새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남북빨갱이의 악취가 곧 척결 일소될 것이 분명하다. 이 일의 위대한 가치를 깨우치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니 그분이 깨우쳐 주시는 길이 대한민국의 오직 살길이다.

[우리는 數多(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말씀을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과 그 그리스도 앞에서 그 안에서 자천하여 소리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만일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진리는 심판에서 승리하는 법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오늘도 강조하는 것은 성령의 대 각성이 곧 이 나라를 구출하는 오직이다.

하나님 식의 신원을 받아서 구출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과 동일해야 한다. 그 방법과 수단도 동일해야 한다. 물론 성령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신원함이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의 의미는 악마의 본질과 그 수법으로 악을 척결하려는 것을 의미하나 이는 악에게 지는 것이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로마서 12:17-21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원수가 주리고 갈할 때 먹이고 마시게 하라는 것은 북괴체제 유지를 도우라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악마를 돕는 길이다. 그들은 개혁개방을 거부하며 한민족을 파탄에 빠뜨리고 있다. 하나님은 지금 그들을 고갈시켜 무너지게 하려 하신다.

하나님이 남북 빨갱이를 심판하시는 길에 우리도 함께해야 한다. 결국 그들은 무너진다. 무너진 그들은 도망자가 되는데 그때 그들을 굶어죽게 내버려 두지 말고 음식을 공급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라신다. 함에도 회개치 않으면 그들의 선택대로 망하게 된다. 악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선용에 있다. 그 방법은 곧 인간의 자의적인 판단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지휘에 있다. 그 품신을 받아서 신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길이 곧 하나님의 신원을 완성하는 길이다. 그 길을 따라서 모든 악을 척결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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