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리더십의 의미를 성경에서 배워야 한다. 그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항시 받게 되어 모든 적을 능히 이기는 강자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로 가야 한다. 인본주의 국가경영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국가경영으로 가야 한다.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우대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빨갱이 전력을 가진 자들을 우대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의 권력을 빨갱이가 잠식하고 있다. 북은 이미 장악했고 남에 남은 권력마저도 위태하다.

남북의 빨갱이를 망하게 하는 비책은 무엇인가? 그것들이 서로 굳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깨고 서로를 죽이게 하는 비책이 나와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 연합전선에 대한민국은 극도의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그 때문에 여호사밧왕에 관한 성경말씀을 소개한다. [역대하20:1.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모압 세일의 연합군이 공격해 온 것이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始祖(시조)이고 세일은 아브라함의 손자 이스라엘의 형 에서가 始祖(시조)이다. 이들이 연합전선을 펴서 동족 유다를 공격한 것이다. 그 때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여호사밧은 다윗 아들인 솔로몬의 아들인 아비아의 아들인 아사의 아들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리더십을 공유했다. 때문에 위기 관리에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맞는 지도자들의 심리가 여러 모양으로 드러난 인간의 역사라지만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국가적으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 것이다. 하나님의 위기관리 능력을 믿은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십이다.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도 여호사밧을 배워야 할 것인데, 허풍이 심하다.

[5.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극한 위기관리에 국민을 안돈시키는 길은 하나님을 구하는 길이 유일무이하다. 인간의 신념을 부풀리는 것도 극한 공포에선 안 먹힌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얼굴을 구하는 리더십은 우리 국가 위기관리에 절박한 것이다. [8.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성경에 인간 위기 時(시)에 인간을 도우신다는 약속이 가득하다. 그것을 그대로 진솔하게 믿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 하지만 자칭 내 노라 하는 자들이 이를 무시한다.

참으로 가관이고 어처구니가 없다. 실상은 그들이 작은 공포라도 이기지 못하고 언제나 타협 거래하는 자들이 아니던가? 그들이 언제나 사람을 속이고 국민을 속여 이 방법 밖에 없다고 강변하며 자기들의 빈곤한 위기관리 능력의 수치를 가리는 짓에만 열중하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참으로 발칙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국민을 극한 공포에서 건져내고 그 공포를 이기게 하는 힘을 내어 안돈시키고 거기서 창조성과 생산성을 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지금까지 북괴의 공갈협박에 놀아나서 간첩이 득실대게 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요설에 국민이 속은 것이다. 화려한 간판만을 가진 자들이 국민을 현실적으로 속인 것이다. 이제는 간첩들이 국민을 속여 국회의원과 지자체 장이 되는 세월이 된 것이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가? 이는 극한 공포를 삼켜 평안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이 힘이 빈곤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위기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들이 나서야 하는데, 가짜들이 발칙한 꾀로 그 자리를 유지하니 이 나라는 더욱 큰 위기로 몰려간다. 위중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참된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 내고자 하나이다 12.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모든 것이 침공한 적보다 절대적 열세한 상태에 빠진 여호사밧은 공포에 눌리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구하는 리더십을 발휘한 것이다. 백성이 공포에 자지러지지 않고 그 왕과 함께 그 절박함을 이기는 기도를 한다.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이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리더십이고 겸손함이고 경외함이다. 하나님은 즉각 응답하신다. 그들을 이기는 비책을 내리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신다. 이들의 시대는 기원전이기 때문에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극한 공포를 이기고 거기서 국가적인 창조와 생산의 하나님의 권능을 지혜를 부어주신다.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극한 공포를 이기고 그 적을 실제적으로 이기게 한다.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 이기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그렇다! 우리의 늘 강조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인본주의에 더 이상 대한민국은 속지 말라는 것이다. 이젠 우리 국민이 하나같이 합심하여 구해야 한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북괴의 세력 그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육체를 신뢰하는 인본주의의 우생학적인 거들 먹을 무시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구해야 한다. 그 모든 권능 극한 모든 공포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을 힘을 믿음으로 누려야 한다.

그 힘을 누리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이는 육체를 신뢰함을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한 지도자들이 나서지 못하는 여건이다. 이를 개혁해야 한다. 우생학적으로 공포를 이기는 힘이 강한 자들도 물처럼 공포에 녹아지는데, 하물며 약한 자들은 오죽하겠는가?

그 때문에 육체를 신뢰하는 것에서 돈을 믿는 것에서 미군을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참된 리더십은 그 모든 공포를 넉넉히 다스리고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을 신뢰케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리더십이다.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육체를 신뢰치 말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신뢰해야 대한민국이 이긴다.

그 이김의 하나님의 비책의 출구를 신뢰해야 한다.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하나님의 천군을 복병으로 두셔서 치시는 전략을 행하신다.

천군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군대이다. 모압軍(군)과 세일軍(군)밖에 보이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갑자기 아군이 죽는다. 이는 천군이 연합된 서로를 치게 함이기도 하다. 서로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하여 피차가 서로를 살육하게 된다.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남북의 빨갱이가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 이들이 지금은 서로를 굳게 신뢰하고 있으나 서로를 죽이게 하는 천군의 개입이 되면 피차 살육전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자멸하게 된다.

진정한 승자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위기를 관리한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다.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상상할 수 없는 전리품을 얻어 부요를 얻게 된다. 이런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제고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賞祿(상록)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극한 공포를 이길 힘도 없는 자들이 그 쌓은 지식을 가지고 발칙하게 국민을 속여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26.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참된 지도자는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을 경외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크신 영광을 신뢰하고 찬양하여 드리는 헌신에 정직하다. 이는 그들이 결코 위기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국민에게 정정당당하게 밝히고 도리어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하는 리더십이 당당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된다. [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이제 게으른 자들이 누군가를 간파 격파 분쇄하자! 인본주의자들,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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