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8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가라지는 단을 묶어 불에 던지다 하였는데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악마를 품는 김일성의 북괴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것들은 떼거리로 행하는데 기세등등하다. 결국 그 악마를 품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인데, 그들은 체제유지의 두려움에 온갖 폭정을 가학적으로 퍼붓는다. 남한 빨갱이를 하나처럼 묶는 공포 심리는 그 속에 악마를 묶는 공포라는 것에서 우리는 나라를 구출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을 제시한다.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 각성에 있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주적이고 아울러 하나님의 怨讐(원수)들이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실패하다 낙제하다 못하다 게을리 하다 부족하다의 fail로 번역된 원어 kalah {kaw-law'}는 악마의 종자들의 최후를 cease 그치다 중지하다 멎다 끝나다 그만두다와 consume 소비하다 다 써 버리다 소모하다 낭비하다 소멸시키다 의미로 함축된다. 지금은 기세 등등 득의양양하나 성령이 임하시면 공포에 쇠잔해가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강조함이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악마를 묶는 공포 심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공포에 공포가 더하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공포에 더 노출당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사망의 그늘에 숨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종자들이 세상을 기만폭력 살인으로 폭정 하여 숨고 그 때문에 비밀수용소를 운영하고 그 때문에 땅굴을 파서 숨는다. 사망으로 세상을 폭정 하는 이유가 공포 그것을 영원히 묶는 극한 공포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의 대 각성과 각인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이 대한민국의 심령 속으로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은 공포의 해일에 사로잡힌다. 공포에 공포가 가중된다는 말이다. 이미 받은 재앙인 공포에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가중되는 공포에 처절함과 함께 참혹해지는 것이다.

악마가 그렇게 가중되는 공포에 눌리면 그것들의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들은 그들의 간담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겪게 된다. 간담이 녹아내리고 뼈가 얼음 녹듯이 녹아 버린다. 그 때문에 눈이 멀어진다. 눈이 멀어지면 그들의 자력갱생 곧 적그리스도적인 묘책이 나오지 않는다. 결국 자멸수를 행동하게 되고 자충수로 망한다. 성령이 나타나면 국민 중에 회개운동과 구원이 이뤄지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은 공포에 쇠잔해져 망하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임계치의 공포가 넘어서서 가중되면 자멸책에 빠지게 된다.

좀 더 세밀히 말하자면 악마는 그 공포에 묶여 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도망쳐서 사망의 그늘에 숨는다. 이는 그 공포로부터 탈출과 그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영원한 공포의 형벌의 판결의 법과 그 때를 변개코자 하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자 한다. 하지만 마귀도 자신의 미래를 역시 안다. 영원히 벗을 수 없는 공포의 굴레라는 것을. 하지만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쉬지 않는데 결국 덧없는 노력이지만 그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기에 공포의 발작을 하는 것이다. 그런 발작이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 가라지이다. 그런 ‘가라지' 농사를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사망의 그늘에 숨었기 때문이다. 성령의 나타남이 없을 때는 그것들의 好機(호기) 好期(호기)로 작용하나, 만일 성령이 나타나시면(임하시면) 그것들의 그 모든 호기는 없어진다. 성령이 임하시는 분량만큼 공포의 해일이 가중이 된다. 결국 그 세력 그 떼거리의 힘(득의양양 후안무치 안하무인 파렴치)이 급히 쇠잔해져 버린다. 이는 공포에 그 간담이 완전히 녹아버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힘이 곧 국가의 기강을 잡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재하신 만큼 그것들의 극한 공포와 종말이기에 악마는 교회를 잠재우는 짓을 한다.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즉각 오시기 때문에 성령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짓을 하게 함이다. 그것이 교회 내에 자리 잡은 인본주의의 의미이고 기복신앙과 구원파와 종교다원주의와 황금만능주의와 인간 이성 만능주의와 적극적인 사고방식 Yes We can. 이다. 성령이 임하면 악마는 극한 공포의 해일을 만나 그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에 몰려가는 것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임하시는 분량만큼 그것들에게 공포가 가중되는 것이다.

다음은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최후를 예시한 말씀이다. [신명기 28:28-29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이는 그들이 악심에 악습에 악성에 악마에게 묶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전이된 공포의 현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장맛비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쇠잔케 하자는 말이다.

[신명기 28:65-67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도리어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모두 다 결국은 두려움에 녹아버리게 된다.

[예레미야애가 3:47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예레미야 48:44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9:5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쫓겨서 바로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공포에 묶으심에 전지전능하기에 누가 감히 그 손에서 벗어날 자들이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시려고 임하실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두려움과 떨림도 감당치 못하는데 하물며 악마와 그 종자들을 멸하려고 임하심에는 그 공포가 어떠할 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욥기 4:14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욥기 6:4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욥기 22:10-11이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홀연히 너를 침범하며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공포의 창수에 덮이면 망하게 된다.

[욥기서 24:16-18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못하나니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 산업은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행치 못할 것이라] [욥기 27:20-23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 갈 것이며 동풍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하나님이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못할 것이라 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시편 53:5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시편 118: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시편 55:5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잠언 3:25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잠언 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잠언 1: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이사야 12: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24:17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히브리서 10: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묶여 망하게 되는 인간들이 누군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이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유혹이 주는 악심에 악습에 악성에 묶여 인본주의로 사는 자들인데, 결국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가게 되어 적그리스도가 된다. 악심과 악습과 악성과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진노의 두려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성령이 오시면 그 두려움에서 망하는 자들이 있고 그 두려움에 회개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게 된다. 나라가 새로워지려면 하나님의 힘 악마를 영원한 공포로 묶어내는 힘으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의 힘인 것이다.

지금은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할 시기가 왔다.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하면 악마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묶인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눈이 멀게 되고 자충수를 둔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쇠함을 겪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두 일꾼들 곧 바울과 다윗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그 성령의 대 각성기에 나타나 그 일을 하게 되는데 그분들이 가는 곳마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극한 공포에 간담이 녹고 뼈가 녹고 무릎을 살짝 툭 건들기만 해도 허물어지는 벽돌담처럼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성령의 대 각성과 각인을 구해야 한다.

[시편 72:6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사무엘하 23:4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後(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성령의 임하심은 비로 비유하시는데 성령이 임하시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더욱 가중된다. [욥기 20:23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밥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하나님의 임재는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공포가 비처럼 내린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열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행함이 악마와 그 모든 악마의 종자들을 공포에 공포를 더욱 가중되게 하기에 스스로 쇠잔해지는 것으로 하여 그것들을 제거하는 힘을 갖게 한다.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성령을 모셔 들이는 선택만이 대한민국만세를 이룬다는 것을 직시하자!

성령의 임하심의 결과는 곧 대한민국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로 하나님 기준의 사랑의 완성으로 섬기는 무리들로 득세케 한다. 그분들이 득세하면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구휼 구제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치료 치유하고 섬기는 세월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분들이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땅 끝까지 가서 그 모든 영역을 그 사랑으로 섬기게 된다. 그 때문에 그곳에서도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이 쇠잔해질 것이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득세하여 흥왕할 것이다. 진실로 그러하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어서 그리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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