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력이 적에게 안전을 인질로 잡히지 않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시편 146: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찬양은 입으로 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찬양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들여 그분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능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피한다는 말은 소극적인 자세를 의미하지 않는다. 본문에서 피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것을 이긴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로 그 모든 재앙을 극복하고 방지하고 수습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앙을 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재앙을 보고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다. 재앙을 맞서 싸우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서 하라는 말이다. 그 때만이 국민이 안전해지는 것이다. 안보불감증 안전불감증을 치유하고 조난구조능력을 함양할 총리를 기용해야 한다.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의 한계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결코 인간에게 큰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거대지성이 하나님의 역할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이 도리어 어리석은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재앙을 보고도 그것을 피하지 않기에 해를 당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맹신과 과신과 미신과 설마가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이 슬기로우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슬기로워야 한다. 그들만이 모든 재앙을 피해서 안전을 확보한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에 능하게 하신다. 이들이 곧 슬기로운 자들이다. 자기도 피하고 이웃도 피하게 하는 능력이다. 다음은 스바냐서 3장이다. [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재앙을 일으켜서 돈을 버는 세상 이익을 노리는 세상 적화를 꾀하는 세상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무력하게 하는 세상은 화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슬기로 지혜로운 지도자들과 총리는 결코 이런 화를 국민에게 불러들이지 않는다.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국민을 인도하고 국민에게 영적안보의 튼튼함으로 무장케 한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공직을 악용하여 기득권을 삼고 그것으로 공갈협박 위협하는 거래의 수단으로 삼는다. 돈 버는 수단 적화반역의 수단으로 삼는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공직들은 사자와 이리처럼 행한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목회자들이 그것들과 친구가 되어 그 권력으로 명성을 얻고 교세를 늘려 거들먹거리며 KNCC 빨갱이와 WCC 세속종교와 혼합하는 짓을 한다.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 목회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로 국민이 서로를 섬기는 길로 국민을 이끄는 자들이 아니라 다만 사자와 이리에 잡혀먹을 국민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이런 나라에서 대통령은 언제나 공갈 위협에 노출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이 인간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은혜의 출구가 되라 하신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이 길은 인간다움의 길이다. 이 길로 가지 못하면 불의한 자이고 후안무치하다.

이러한 후안무치한 자들이 많아지면 그 수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은 서로가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나라를 유지 할 수 없다. [6.내가 열국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 망대가 황무하였고 내가 그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 모든 성읍이 황폐되며 사람이 없으며 거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병기가 되는 것을 거부한 세대가 받을 보응인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흉기이다.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위하여 있는 공직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일 뿐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망하는 세상이다. 아무리 수가 많아도 그들이 하나같이 악마의 종자라면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그것이 곧 북괴가 폭정 하는 북한의 참상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북한을 통치하는 곳이다. 그 치하에 아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망해가고 있다. 이런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과 그 지혜로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값없이 받았으니 그 구원을 북한의 주민에게도 거저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교회가 되고 있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한 연고이다. [7.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도리어 부르짖는 사자와 이튼 날까지 남겨두지 않는 저녁 이리 편에 선다.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이 몸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바치지 못하면 참되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자들은 결국 악마의 몸이 된다. 그 흉기가 된다. 그들은 인류를 이웃을 망하게 하는 재앙이다. [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아무리 수가 많아도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인간에게 재앙이다. 흉기이다. 그들을 질투의 불로 소멸하지 않으면 인류가 다 망한다.

[9.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10.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 11.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사람을 살리는 利器(이기)가 되는 것이다.

[12.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찌라 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재앙은 모두 다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는 슬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그 슬기로 무장한 국민이 가득한 곳에서는 늘 평안하다. 평강이 강 같고 서로를 섬겨 살려내는 감동의 스토리의 의는 바닷물과 같이 충일하다. 

[14.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15.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의 출구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 출구에서 어찌 평안이 넘쳐나지 않을 것인가? 넘치는 평안이 모두의 기쁨의 동력으로 작용한다.

[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에 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인가? 실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실 사람들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세상에 주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다. 그분을 모셔 그 사랑의 구원을 전달해야 한다.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하라고 주신 공직을 악용하여 세상에 재앙이 되는 북괴를 보라. 그것들을 단죄하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해도 이를 막는 것이 일생의 영광이라 너스레 떤다. 이들이 우리 국회에 앉아 있는 것은 곧 북한주민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다. 이들이 반드시 수치를 받게 해야 할 것이다. 그 얼굴에서 드러나는 악마의 얼을 자각하게 하는 하나님의 거울로 행동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들을 庇護(비호) 斗護(두호) 변호 미화하는 경솔한 선지가 율법을 범하는 제사장의 자리에서 이젠 벗어나야 한다.

[18.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19.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로 행하는 나라는 명성과 칭찬을 얻는다.

하나님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로 지구와 인류를 섬기는 나라의 명성은 대한빛나민국이 되게 한다. 이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강대국의 진면목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약한 나라를 잡아먹는 침략국이 되는 것이 강대국이 아니다. 그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이들이 목표하는 강국은 침략국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목표하는 강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로 지구와 인류를 섬기는 나라가 되는데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명성과 칭찬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능력과 안전능력이 전 세계민의 행복과 자유와 생명과 모든 부요를 지켜주는 것이라면 이처럼 복된 민족 나라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일본이 왜 무너지고 있고 열강이 왜 무너지는가?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연고이다. 중국이 침략국이라는 패권국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진정한 강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해서 지구와 인류를 섬기는 나라가 되는데 있다. 이러한 조난구조능력의 강국으로 이끌어 올리는 총리가 나와야 한다.

당장 원전사고위험에 노출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