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늘의 문이 닫히면 그 경제는 그 있던 생산 능력이 고갈된다. 저수지에 물이 마르면 흐르는 물도 없어진다. 경제성장이 멈추게 되고 동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 때부터 빈곤이 덮쳐서 그 나라의 경제는 완전히 망해버린다. [잠언 29:13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세상은 하나님이 구원을 주실 기회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빛은 창조적인 생산 능력인데 그것을 받아 살기를 원하시지만 포학한 자들은 그 빛을 얻기보다 악마의 경제로 몰려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빛을 받으면 그들은 부자가 되는 길을 얻게 되는데도 가지 않는 자들이 있다. 아무리 가난해져도 하늘 문이 열리게 되는 은총으로 초대받게 되는데도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가난한 자들이 그 길을 찾아내게 하는 하나님의 빛을 그 눈에 담아야 한다. 포학한 자들 곧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는 자들도 그 짓이 곧 하늘 문을 닫히게 하여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눈빛을 가져야 한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伸寃(신원)하면 그 位(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권력의 선용이 곧 대통령의 권력기반강화이다.

하늘 문이 열려 창조적인 생산 능력이 제고되기 때문이다. 모든 권력의 불안은 재정건전성의 악화에서 나온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채무가 늘어만 가고 있는데, 이는 창조적인 생산 능력이 어디서 오는 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우맹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그 눈빛을 가지면 남북의 빨갱이 그 악마의 경제 그 반역의 경제 그 뇌물의 경제를 모두 다 발본색원할 것이다. 국가개혁은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것으로 드러나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를 전 국민과 온 인류가 이를 알아야 한다.

그들의 짓은 장검과 군도와 같은 앞니와 어금니로 북한 주민을 잡아먹고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있는 것이다. [잠언 30: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그 때문에 그들의 세계는 하늘의 문이 닫힌다. 올해도 어김이 없이 기근이 찾아와서 지하수 개발을 독촉하지만 양수능력이 너무나 미흡하여 흉년으로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그 세계는 이미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고갈이 되어 있다. 땅에서 솟는 창조적인 생산능력도 완전히 닫혀 버렸다. 그들을 비밀수용소에 가뒀다.

창조적인 생산 능력은 하늘의 것이 있고 땅의 것이 있다. 하늘의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것이고 땅의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부여하신 것인데 인간의 속에 있는 것이다. 북괴는 그 하늘의 문을 닫히게 하는 악마의 경제로 그 체제를 세운 자들이고 땅의 것도 닫히게 하는 비밀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로지 체제 찬양(악마를 찬양)만 하는 인간들만 곁에 둔다. 그 때문에 앞니가 長劍(장검) 어금니가 軍刀(군도)같은 인간들만 뭉치게 된다. 그런 곳은 전혀 생산 능력이 없게 되는 것이다. 남한 빨갱이도 동일한 종류들이다. 발본색원해야 한다.

[에스겔 18: 10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치 아니하고 이 악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억탈하거나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변을 위하여 꾸이거나 이식을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정녕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악마의 경제로 특수를 보려는 자들은 이미 망한 경제이다.

[예레미야 22:13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4.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네가 백향목으로 집 짓기를 경쟁하므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비가 먹으며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악마의 경제로 치부한 자들은 결국 다 망하게 된다. 남한 빨갱이들의 득세의 시절에 곧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15:4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정녕 복을 받으리라고 하신 의미가 곧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땅에서 솟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인 하늘의 문이 열려 내려오는 것에 비해 심히 열등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보다 땅에서 나오는 것을 더 좋아하여 그것으로 고집하고 있다. 생각해보라 地下水(지하수)로 농사를 짓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8.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福(복) 곧 하늘 문이 열리면 창조적 생산 능력이 나날이 提高(제고)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사랑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창조적 생산능력이 다함이 없이 장맛비처럼 내린다. 비가 골짜기를 채우고 다함이 없이 흘러 내를 이루고 그 내가 강을 이룬다. 곧 장구한 재물과 의가 확보될수록 재정건전성이 높아질수록 세계를 구휼하는 나라가 된다. 거저 주고 꾸어주는 나라가 된다. 이것이 곧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경제의 의미이고 그 개념이고 그 진면목이다. 땅에서 나오는 것만을 고집하지 말라. 하늘 문이 열려야 한다.

하늘의 문이 열려야 한다. [9.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10.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이 범사에 손으로 하는 것에 복을 주시면 창조경제가 발생한다. 이는 그 재물을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벌어서 선용하게 하심에 있다.

[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로 돈을 벌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따라 그 돈을 선용하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무한히 부어주신다. 그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땅의 지도자들을 진토에서 거름더미 가난의 고통을 맛보게 하신 후 일으키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사 그들로 가난의 아픔을 體恤(체휼)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심이다.

[사무엘상 2: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전도서 4:13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은 늙고 둔하여 간함을 받을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14.저는 그 나라에서 나면서 가난한 자로서 옥에서 나와서 왕이 되었음이니라] [사무엘상 2: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부자를 선도(善導) 先導(선도)하도록,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게 하도록 지도자를 세우시나,

하지만 인간들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구현을 위해 인생을 바치지 않는다. 다만 악마의 경제에 눈독을 들인다. [아모스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는 세상은 저주를 받게 된다. 그 저주는 하늘의 문이 닫히고 땅의 문도 닫히는 것이다.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아모스 4:1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 도다] 하늘문과 땅의 문이 닫히면 그 세상은 절망적인 가난에 삼켜지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를 제거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는 악마의 경제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경제로 반역경제를 삼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교란하고 있다. 이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아모스 5:11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아모스 8:4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아모스 8:6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이런 절망적인 가난으로 몰려가면 나라를 지킬 여력이 없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한다. 하늘 문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욥기 20:19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이사야 3:15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이사야 3:14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이 악마의 경제를 바로잡을 지도자들, 땅의 문만 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문을 여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다니엘 4:27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늘의 보고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지도자 국민 나라 민족 개인은 그래서 복된 것이다.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누리자!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세상을 치료하는 치유하는 권능을 주신다. 개혁을 완수하려면 반드시 그 인물이 나와야 하고 개혁에 동참하는 모든 공직들은 다 같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고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깨우쳐 주셔야 한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오직 성령의 대각성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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