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독재와 인권탄압이 심하고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놀랄만한 경제발전을 이룩했다고 날조했던 WCC의 부산총회에 대한 반대성회,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 기자회견등 반미반정부투쟁을 벌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주관의 WCC 부산총회에 대한 11월 2일 반대성회 WCC 부산총회 규탄 연설문

한국의 기독교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영적전투인 WCC 부산총회 반대성회를 위하여 여러분은 기도와 헌신을 바쳐왔습니다. 

WCC 반대성회는 진리의 띠와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무장한 영적전투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진리를 믿는 거룩한 성회에 기도와 헌신을 바치는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0월 29일의 WCC 부산총회 반대성회는 지난 10월 30일 WCC 부산총회보다 참여한 인권수나 열기에서 압도했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는 살아있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적그리스도와 대적하는 역사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은 저 개인에게도 기쁨이자 영광입니다.

과거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을 한 잘못을 눈물로 통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변호사로 거듭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서 변론준비를 위해 만난 대부분의 운동권들이 남한정권 = 괴뢰정권, 남한기업 = 매판자본, 남한정권과 남한기업 타도, 북한정권 = 자주정권이라는 편협한 종북논리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위태롭게 한 죄를 보속하고 속죄하는 뜻에서 한국기독교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WCC 부산총회에 반대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WCC가 6.25 무력남침때 북한을 규탄한 것은 잘 했지만 소련 후로시초프 서기장은 기독교인 씨를 말리겠다고 소련 정보국 KGB 요원인 니코딤을 세계평화기독교회의 의장에 임명한 후에 소련의 KGB 요원 니코딤이 WCC 총회의장이 되면서 변질되자 공산정권은 2700만명 기독교인을 학살했고 모택동 공산정권도 6.25 남침은 물론 수많은 기독교도를 포함해 6500만 인류를 집단학살했습니다.

그럼에도 WCC는 자유진영인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하면서도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종교박해와 인권탄압에 침묵하거나 비호해왔다. 1977년 WCC 중앙위원회에서 “공산주의가 베트남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인민의 위대한 해방이며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이다. 해방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세계 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고 과장 날조했습니다.

마르크스주의에 바탕을 둔 해방신학을 따르다보니 WCC 거액의 교회헌금이 팔레스타인,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 게릴라단체에도 거액을 지원하자 구세군을 비롯한 많은 기독교단체가 WCC를 탈퇴했지만 한국의 구세군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아직도 WCC에 남아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이고 기독교에 적대하는 세력입니다. WCC는 북한을 두둔하고 남한을 비난해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비호한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을 섬기는 북한을 비호하는 WCC 부산총회의 편이 아닙니다. 

1979년 Freedom House 인권단체는 남한보다 북한의 인권탄압이 더 심각하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가 한국의 인권탄압을 비난하면서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놀랄만한 경제발전이 있다고 날조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투쟁을 벌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저명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가 2012년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군(full democracies)에, 북한은 세계 꼴지 167위로 분류했습니다. 

완전한 민주주의 한국과 세계 민주주의 꼴지 167위 북한이 현저한 대조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국정원 시국회의는 마치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납치해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고 선동하고, WCC 부산총회를 주관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그런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합니까?

내란음모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등의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함께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한 NCCK 정평위와 인권센터는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북한 대남 매체인 ‘구국전선’ ‘우리민족끼리’가 대선무효 국정원해체선동을 하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때에 하필이면 WCC 총회예산을 받게 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소속 정의평화위원회와 인권센터가 국정원장 해임과 해체수준의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선동하는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는게 제정신입니까?

2013년 10월 29일 오후 1시와 11월 2일과 4일 오후2시 부산백스코광장 한기총과 WCC반대서명운동본부와 WCC 반대 국민의 소리 주관의 WCC 부산총회 반대성회에 참여하여 기도와 헌신을 바칩시다.

이미 실패가 증명된 사회주의를 1975년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하고 6500만명을 집단학살을 한 모택동을 예수 그리스도와 대등하게 비교한 WCC의 부산총회가 제정신입니까? WCC소속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 목사 안수를 주고 교회에서 동성애 결혼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말 기준 국내 에이즈 감염의 39.2%가 동성애입니다. 2007년 유엔에이즈 보고서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에는 160만명 에이즈 환자 절반이 동성애를 통해 감염되었다”"고 전합니다. 

 동성애자를 영어로 Sodomite라고 하는 것은 소돔에 동성애로 망한데서 유래합니다. 국민은 한국이 소돔처럼 동성애로 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간판을 내건 용공종북성향의 WCC 부산총회, 동성애와 성문란의 위기를 초래할 WCC 부산총회,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와 국정원시국회의에 참여하여 반미반정부선동하는 NCCK가 주관하는 WCC 총회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것이므로 WCC 부산총회와 거액의 예산지원 모두 철회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한국 기독교와 대한민국을 수호할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도 WCC 총회에 반대했습니다.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국정원 시국회의 사회를 진행하였고,  그런 국정원 시국회의가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고, 그런 국정원 시국회의에 WCC 부산총회를 주관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의 정평위와 인권센터가 참여한 것이 제정신입니까?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린 정의구현사제단의 국정원해체미사에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참여하였고, 그런 정의구현사제단의 함세웅 신부가 장외투쟁을 벌리는 민주당 천막당사에 찾아가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투쟁을 선동하였습니다.

WCC 부산총회 개막일 10.30.은 재보선이 치뤄지는 날이었습니다. 간교한 사탄은 한국정치의 운명을 결정하는 날을 선택해 한국의 운명을 바꾸려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은 사탄의 음모를 간파했습니다.

WCC 총회가 개최되는 나라에 거의 대부분의 국가원수가 참석해 축사를 하였지만 대단히 현명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은 WCC 부산총회에 참석도 축사도 하지 아니한 것은 성령께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카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하나님께서 네 동생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였으나 카인은 내가 동생 아벨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뻔뻔하게 대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네 동생아벨의 피가 절규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북한세습독재의 집단학살로 수많은 북한동포 아벨의 피가 절규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벨 북한동포의 절규를 외면한 NCCK와 WCC에 어찌 성령이 임할 수 있겠습니까?

북한은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매년 전체 예산의 40%를 탕진한 결과 북한인권단체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적어도 300만명 이상의 북한동포가 굶주림,강간,고문,처형으로 집단학살되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단학살된 북한동포 아벨의 피가 절규하는 소리를 듣지 않고 북한인권법에 반대하는 북한세습독재와 정의구현사제단과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 NCCK와 민주당은 제정신입니까?  

강도만난 북한동포의 비참한 인권의 개선과 북한해방을 위한 WCC 반대성회의 기도와 헌신에 성령께서 도와주셨기에 지난 29일 반대성회가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명령에 따라야 할 때입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WCC 반대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기독교유권자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