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권력의 음모를 하였을까?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정기적인 재정지원을 한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이 권력의 음모를 한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추수감사절 추석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은 박근혜정권이 권력의 음모를 저질렀다고 하지만 지난 총선때 야권연대를 하여 이석기 의원과 같은 종북세력을 키워준 민주당이 권력의 음모를 한 것이 아닐까?  

 

황교안 법무장관의 감찰지시와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 민주당은 청와대와 국정원의 ‘검찰 흔들기’와 ‘권력의 음모’라고 단죄했다.

 

민주당의 눈에는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선거법위반 기소에 대한 청와대와 국정원의 ‘검찰 흔들기’와 ‘권력의 음모’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대학시절에 좌익운동권에서 ‘국정원 반대운동’을 하고, 현직검사로서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를 투쟁목표로 하는 사회진보연대에 2007년 9월부터 매달 5만원씩의 정기후원금을 낸 진재선 검사를 채동욱 검찰총장이 왜 국정원 수사팀의 주임검사로 임명해 국정원장을 선거법위반으로 기소해 국정원해체와 대선무효투쟁에 힘을 실어준 ‘권력의 음모’에는 왜 눈을 감을까?

 

민주당의 눈은 색맹인가? 사시인가?  

 

언론은 법무부장관의 감찰지시가 마치 청와대의 검찰총장 탄압인 것처럼 호도할 뿐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진재선 검사가 정례적인 재정지원을 하는 단체인 사회진보연대가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관련 통합진보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공안탄압이라고 비난하면서 통합진보당 탄압을 중단하라고 공개적인 성명을 낸 것을 왜 비판하지 않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내란음모를 한 혁명조직 RO 모임에서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고 하는 이석기 의원.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면서 북한의 혁명가요 적기가를 RO 조직원들 모임에서 부른 이석기 의원. 전쟁이 나면 통신과 유류 시설등을 파괴하고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한 혁명조직 RO 조직원들. 신원이 밝혀진 RO 90명이 모두 통합진보당 당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하고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는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하는 사회진보연대의 2013년 8월 29일 ‘촛불집회 보복수가, 통합진보당 탄압을 중단하라!’ ‘국가정보원 해체하라’는 성명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행위가 아닐까?

 

채동욱 검찰총장이 하필이면 그 수많은 검사들 가운데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사회진보연대에 매달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하는 진재선 검사에게 국정원 댓글 수사를 맡겼을까?

 

그 많고 많은 검사들 가운데 하필이면 종북단체에 재정지원을 계속지원한 진재선 검사에게 국정원 댓글을 맡긴 것이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채동욱 검찰총장이 왜 하필이면 국정원해체 투쟁을 벌리게 되고 이석기와 같은 내란음모세력을 비호하는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하는 진재선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를 맡겼을까?

 

사회진보연대는 이미 2002년부터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비호하는 반미반정부친북성명을 다음과 같이 남발해왔다.

 

2002년 2월 19일 남북 긴장과 대립을 부추기는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 미국이라는 나라의 부시 대통령 방한 반대성명.

2003년 5월 19일 한총련 탄압 즉각중단 성명.

2006년 8월 21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연습인 을지훈련 폐지 강력촉구하는 전국공무원노조 성명 정당하다는 성명.

2006년 10월 17일 유엔안보리 만장일치 대북제재결의안 규탄 성명.

2008년 5월 9일 미국 쇠고기 협상 무효화 성명.

2008년 9월 30일 국가보안법 사건 공안탄압 규탄 성명.

2010년 4월 40일 국가보안법폐지 성명.

2011년 5월 2일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

2010년 7월 26일과 2010년 11월 24일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 성명.

2011년 10월 4일 한미 FTA 국회비준절차 중단과 한미FTA 저지투쟁 성명.

2012년 3월 12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 성명.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려고 작정한 사회진보연대라는 단체가 버젓이 활동하고 현직 검사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미국을 남북긴장을 부추기는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고 단죄하는 사회진보연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하는 사회진보연대, 유엔안보리 만장일치 대북제재결의안을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 사건을 공안탄압이라고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 을지훈련과 한미연합훈련을 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의 반미반정부친북한투쟁에 공감했기 때문에 국정원 댓글 수사 진재선 주임검사가 매달 5만원씩 재정지원한 것이 아닐까?

 

민주당은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감찰을 정치적 음모라고 하고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은 정치적 의도라고 하고 서부지검 일부 검사들은 검찰총장의 사퇴에 반대하여 검찰총장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 과연 제정신인가?

 

대한민국과 미국에 적대하고 북한과 이적단체를 비호하는 사회진보연대에 꾸준히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의 국정원 댓글 수사와 채동욱 검찰총장이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것 자체야 말로 권력의 음모이자 불순한 정치적 의도라 할 것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인사청문회부터 야당의 지나친 칭찬을 받을 때부터 수상했다. 보도에 의하면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은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더라” “인사청문회가 칭찬회같다”고 했다. 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이처럼 극구 칭찬한 것은 헌정사상 극히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검찰총장이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선동을 하고 미국을 한반도 긴장과 대립을 부추기는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고 하고 내란선동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규탄하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꾸준히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 적대하려는 권력의 음모이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반미반정부종북단체인 사회진보연대에 매달 정기후원금을 납부하는 김재선검사에게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할 때 이미 수사결과는 예견된 권력의 음모가 아닐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무가 있는 검찰총창이 국가보안법폐지와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하고 국정원 해체투쟁을 벌리는 종북단체에 매월 정기후원금을 내는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할 수 있을까? 그런 검사를 주임검사로 임명한 자체가 권력의 음모가 아닐까?

 

진재신 검사의 너무나 수상하고 불순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도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검찰총장.

그러한 말자체가 이미 극도의 교만을 나타낸 것이 아닐까?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자처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예수도 위선자를 얼마나 신랄하게 비판했는가? 

 

하지만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투쟁을 벌리는 단체를 지원하는 검사를 국정원장 댓글 수사의 주임검사로 임명하는 채동욱 검찰총장은 검사 자격조차 없다.

 

하필이면 수많은 검사 가운데 세계2차대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주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3만6천여 미군이 전사한 고마운 우방인 미국을 온갖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고 규탄하고 국정원 해쳍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계속해온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불순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부터 밝혀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에 반대하고 검찰총장을 비호하는 서부지검 일부 검사들은 미국을 대립과 긴장을 부추기는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 비난하고 국정원해체, 이석기 내란음모를 비호하면서 반미반정부 종북 투쟁을 벌려온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 검사와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검찰총장 그들의 수상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부터 강력히 규탄해야 하지 않을까?

 

검찰청법 제4조에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이고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미군 3만6천여명이 전사한 고마운 우방인 미국을 남북의 긴장과 대립을 부추기는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고 단죄하는 사회진보연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하는 사회진보연대, 유엔안보리 만장일치 대북제재결의안을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 사건을 공안탄압이라고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 을지훈련과 한미연합훈련을 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는 사회진보연대의 반미반정부친북한투쟁에 공감했기 때문에 진재선검사가 재정지원을 한 것이 아닐까? 

 

그는 검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의 편이 아닐까?   

 

진재선 검사는 국정원 댓글 수사 진재선 주임검사는 검찰청법에서 말하는 공익의 대표자도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도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 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과 이적단체를 비호하는 검사로 검사의 자격이 없다고 할 것이고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공직자, 법과 원칙에 따른 공직자가 아니라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는 공직자, 법과 원칙을 훼손한 공직자,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공직자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검사를 주임검사로 임명해 국정원장을 기소하도록 한 검찰총장은 공익의 대표자도 국민전체의 봉사자도 아니요 국가보안법폐지와 주한미군철수를 지지하는 세력에게 수사를 맡긴 자체가 정치적 중립성에 위반하였으므로 검사 자격조차 없다고 할 것이다.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며 애국가도 국가가 아니라는 이석기 의원이 주도하는 혁명조직 RO가 통신 유류시설 파괴를 모의하고 전쟁이 나면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오랫동안 할 동안에 검찰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가?

 

내란음모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을 비호하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를 채동욱 검찰총장이 왜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했을까?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이석기 의원과 혁명조직 RO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비호하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한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주제에 공직자로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자처할 수 있을까? 어떻게 뻔뻔하게 공직자로서 한 점 부끄럼 없다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을 민주당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서부지검 일부검사들이 비호할 수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한총련, 범민련 같은 이적단체들을 변론하고 심지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 등을 비호하고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수사를 조작되었다고 비호하면서 이석기 등의 내란음모 사건을 변론할 수 있는가?

 

과연 그러고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라고 자처할 수 있을까?

 

지난 총선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총선을 진두지휘한 문성근에 대한 검찰수사도 비슷하다.

 

문성근은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조직해 전국 16개 지부를 두어 죽창과 횃불을 들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주한미군철수와 이명박정부 타도 반미반정부선동을 벌렸다. 필자가 고발장을 작성하고 보수단체가 고발을 했다.

 

압수 수색과 계좌추적을 해 백만민란 선동하는 문성근을 내란선동, 이적행위, 국가보안법위반,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하라고 촉구했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 모두 무혐의 불기소결정을 했다.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문성근에게 면죄부를 준 검찰은 한 점 부끄럼 없는 검찰이 아니라 부끄러운 검찰이다.

 

아무리 죽창과 횃불을 들고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반미반정부 타도 백만민란 선동해도 면죄부를 준 검사들은 대한민국 검사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검사라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타도하려는 문성근의 백만민란 선동에 면죄부를 준 것은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문성근에 대해 면죄부를 준 검찰의 권력의 음모도 철저히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등 반미반정부세력을 비호하는 검찰내부의 종북세력부터 철저히 수사해 법치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채동욱 검찰총장이 사표를 냈지만 혼외아들 진실여부와 수많은 검사중에 하필이면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고 반미반정부종북단체에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수상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를 모두 밝혀야 한다.

 

혼외아들 진실여부를 떠나 단골 술집 여주인의 아들의 아버지를 채동욱 검찰총장으로 등재하고 아들이 학교에서 아버지가 검찰총장이 되었다고 자랑하여 학교에서 널리 알려지게 한 사실자체만으로도 아내에게 엄청난 상처를 입혔다.

 

조선일보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명의를 사용한 술집 여주인을 고소도 하지 않고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하지 아니한 것도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운 처신이 아닐까?

 

채동욱 검찰총장의 단골술집 여주인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보도를 하는 조선일보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신문은 제외하고 하필이면 왜 한겨레신문에만 편지를 보냈을까?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해온 이적단체들을 합법화하는 국가보안법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해온 한겨레신문에 왜 편지를 보냈는지도 수상하다.

 

수사결과 단골술집 여주인의 아들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아들이라면 검찰총장은 파면되어야 하고 검찰총장의 아들이 아니라면 단골술집 여주인은 공문서 위조죄로 구속되어야 한다.

 

오랫동안 검찰총장의 아들인 것처럼 행세한 것을 검찰총장이 왜 묵인해왔는지도 수사해야 한다.

 

진재선 검사가 미국을 온갖 천인공로할 범죄자의 주역이라고 비난한 반미단체 사회진보연대, 국정원해체와 이석기 등 내란음모를 탄압이라고 비호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적단체 비호하는 사회진보단체를 재정지원하여 반미반정부종북단체를 지원한 것과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검찰총장과 그런 검사와 검찰총장과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타도하려는 반역세력을 비호하는 정체세력과 불순세력 대단히 수상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를 철저히 수사하여 강력한 법치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내란음모를 한 이석기가 정의와 민주주의를 자처하고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고 한 것이나 민주당이 민주주의세력을 자처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 위기상황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거나 반미반정부종북단체에 재정지원을 한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검찰총장을 비호하는 것은 모두 수상한 권력의 음모와 정치적 의도가 깔린 위선이 아닐까?  

 

이석기가 말하는 정의와 민주주의는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는 해괴망칙한 궤변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말하고 민주주의 위기상황을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하고 검찰총장 사표를 권력의 음모라고 말하지만 지난 총선에서 '점령하라 2012년'이라는 대단히 수상하고 불순한 구호를 내걸고 야권연대를 하여 이석기와 같은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을 국회에 진출시킨 민주당이야 말로 민주주의 위기상황을 초래하는 권력의 음모를 꾸민 것이 아닐까?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덕은 위선이다라고 W. 해즐릿은 말했고, 밀턴은 위선은 눈에 보이지 않은 채 걸어다니는 유일한 악이라고 했다.  

 

지난 총선 야권연대를 했기 때문에 이석기 의원같은 종북세력이 국회에 들어갈 수 있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누가 내란음모세력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해주었는가? 그렇다면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는 종북세력을 국회에 진출시키기 위한 권력의 음모가 아닐까? 정치적 의도가 아닐까? 

 

민주당은 남의 눈에 티를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왜 보지 못하는가?     

 

민주당은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감찰을 권력의 음모라고 고집하지만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재벌해체, 예비군폐지, 제주해군기지와 한미FTA 반대라는 총선공약을 내건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한 민주당이 종북세력을 키워주려는 불순한 권력의 음모를 한 것이 아닐까?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북한을 비호한 임수경과 6.25 국민영웅 백선엽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비난한 김광진 의원에게 공천을 주어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민주당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권력의 음모를 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비호해온 검찰 내부의 종북세력에 대한 하나님(하느님)과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렀다.

 

아무리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더라도, 아무리 대선전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더라도, 아무리 대선후 북한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도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국정원 댓글 관련 국정원 해체와 대선무효투쟁을 선동하더라도, 아무리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 진재선이 미국을 천인공로할 범죄들의 주역이라고 비난하고 국정원해체와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을 비호하는 사회진보연대에 재정지원을 하더라도, 그런 진재선 검사를 아무리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채동욱 검찰총장이 임명하여 국정원장을 선거법위반으로 기소하더라도, 아무리 폭력으로 반미반정부선동을 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문성근에게 면죄부를 검찰이 주는 만행을 저지르더라도, 국민은 그들에게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민족자결주의를 부르짖어 전세계 식민지 해방의 기폭제가 되었던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The right is more precious than peace 정의는 평화보다 소중하다고 했고, 노예해방을 위해 전쟁도 불사한 링컨 대통령은 Let us have faith that right makes might 정의가 권력을 만드는 신념을 가지자고 호소했다. 

 

북한의 세습독재의 북한핵과 북한인권탄압은 유엔의 만장일치 제재를 받고 있다. 북한의 위장된 평화와 인권에 국제사회가 정의의 철퇴를 가한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고 있는 북한세습독재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종북단체. 그런 단체는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정의를 위한 것도 아니라 민주주의와 정의를 파괴하는 단체가 아닐까?  

 

그런 종북단체에 꾸준히 재정지원을 한 대단히 수상하고 불순한 검사. 그런 검사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정의의 검사가 아니라 법과 원칙을 훼손하는 부끄러운 검사가 아닐까?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 그런 검찰총장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한 것은 위선의 극치가 아닐까?

 

진위 여부를 떠난 술집단골 여주인의 아들이 아버지를 검찰총장으로 등재해 학교에서 그 아들의 아버지가 검찰총장이 되었다고 소문이 난 채동욱 검찰총장.

 

그는 가장으로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골 술집 여주인에게 어떻게 처신했길래 아들 아버지로 등재가 되게 하였을까?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부끄러운 가장이 아닐까?   

 

그가 뻔뻔스럽게도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무를 수행했다는 위선을 비호하는 민주당과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과 서부지검 일부 검사들과 종북언론들.

 

그들은 언필칭 민주주의를 자처하지만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위선을 비호하는 것이 아닐까?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는 이석기와 같은 위선자를 비호하고 변론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어찌 민주사회를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위선자들의 법치유린은 심판받아야 한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자처하는 위선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을 비호하는 세력이야 말로 법과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다.          

 

검찰 내부의 종북세력과 이석기, 문성근과 같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종북세력을 강력한 법치로 다스릴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WCC 반대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기독교유권자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