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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7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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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TV에 나와 과거를 고백하는 김대업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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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TV에 나와 과거를 고백하는 김대업을 보며

 

“많은 사람이 한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으나,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링컨의 말은 역시 진리의 말이다.

김 대업 이란 인간은 두 명의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그와 같은 小人輩는 歷史的으로나 現實的으로나 수 없이 많다. 문제는 그런 소인배와 꼼수(?)를 도모한 무리들이나 더불어 權座에 앉은 자를 後世에 歷史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이 더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필자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밖에서 망을 본 놈이나 안에서 물건을 훔친 놈이나 두놈 다 도둑놈인 것은 틀림없다. 밖에서 끝까지 망을 본 놈이 멍청한 놈이다. 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놈이 밖으로 나와 둘이 나눌 것을 생각하고 끝까지 기다리다 경찰에 체포되었으니 멍청한 놈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멍청한 놈은 항상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안에서 물건을 훔친 놈이 뒷문으로 도망칠 것을 생가하지 못하고 알량한 의리만 생각한 놈이 바로 김 대업이다.

 

大業이란 이름이 한번 걸쩍지근하다. 이름 그대로 큰 일을 했으니 말이다. 작은 것을 훔치면 도둑놈이고 나라를 훔치면 영웅이라던가.

 

두 놈은 英雄이 되고 한 놈은 잡놈이 되었으니 그 억울함을 국민들에게 고백할 만도 하다.

 

부엉이 바위인지 올빼미 바위인지에서 다이빙을 한 영웅은 일이 완전히 성사되기 직전에 비밀리에 김대업을 만나 수고한다고 격려까지 했다고 한다.

 

“目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은 결코 마키아벨리의 말만은 아니다.

 

진보라는 가면을 쓴 the reds(일명 빨갱이)들의 보편적인 의식과 행동양식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두 영웅의 후손들이 붉은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그 종말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젊은이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에 발 맞추어 열심히 행진하고 있다.

 

한때 독일의 젊은이들이 히틀러의 행진곡에 발 맞추어 열심히 행진하다 다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었다던가.

 

몇 달 전 言論에 膾炙되는 글을 보니 두 영웅의 후손들은 두 영웅의 정신을 이어받아 굳세게 전진하자는 결의들을 하였다고 한다.

 

이쯤 되면 두 영웅은 영웅이 아니라 敎主의 반열에 세워도 손색이 없을 지경이다.

 

어떠한 종교이든 몇 종류의 신자들이 있다. 맹신자들과 위선적인 신자들을 보편적으로 만날 수 있다. 위선적인 신자들은 그 위선적인 면을 정면으로 지적하면 얼굴이 붉어지며 반성하고 정상적인 신자로 돌아오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한다.

 

그러나 맹신자들은 백약이 무효라고 한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대선에서 패배한 맹신자들이 그 패배의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 질래야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졌다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손가락질을 하며 그 책임을 전가한다고 한다. 거짓 종교는 시간과 함께 소멸한다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거짓 종교에 빠진 젊은이들은 지금 어미 아비를 향해 주먹질을 한다고 한다. 반항의 한계를 넘어선 형국이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운 줄도 모르고 말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어쩌면 박 근혜라고 하는 여인에게 달려있는지도 모르겠다. 기대해 보자.

 

여자는 약하나 어미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수많은 국민을 자식같이 생각하는 어미의 심정으로 임하기를 기대해 본다.

 

 

 

 

 

등록일 : 2013-01-1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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