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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을 보이콧한 18대 국회의 탈북자 걱정?
정다니엘 

다음은 야후 검색의 뉴스보도이다.

「박근혜, 中 후진타오에 서한 "북송 위기 탈북자 인도적 처리를"」

 

「국회인권포럼 "북송위기 탈북자는 한국인…중국에 항의해야"」

 

「여야, '북송위기' 탈북자 석방노력 촉구」

 

참 오랜만에 보는 일갈이다. 북송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의 구명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데, 참으로 좋은 소리를 내는 것 같은데,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내었다면 진정성을 생각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북한인권법 제정을 보이콧한 여야 국회 박근혜 국회 인권포럼의 생색내기 용이 아닌가 한다. 립서비스? 면피용?

 

북한주민의 가해자편에 되어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참담함 속으로 몰아넣은 것을 방치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회가 아이던가? 선거때가 되니 표심이나 얻고보자는 한목소리는 너무나 가증스럽기만 하다. 중국의 탈북자 북송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탈북자 곧 헌법상의 자국민을 그동안 외면 방치 및 속수무책한 것이 아닌가?

 

그 만큼 버려진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외면한 것이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던가? 이제껏 자국민을 위해 무엇 하나도 한 일이 없는데, 중국보고 우리국민을 선처해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다. 18대 임기 기간내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보이콧한 자들이 후진타오에게 어쩌란 말인가?

 

아, 정말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한을 누가 풀어줄 것인가? 당장 북송위기에 처한 탈북민의 생명을 누가 보장해 줄 것인가? 막막한 세월의 삭막한 삭풍만이 가득하구나. 진정성이 있는 국회와 정권이 나와야 한다. 그 분들이 북한주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접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중국과 외교전을 해서라도 탈북자들을 구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등록일 : 2012-02-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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