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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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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김정은은 중국의 꼭두각시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다면 김정일을 제거하고 자유통일을 성취하여 한민족의 위상을 세계역사에 높힐 것이다.
정창인 
김정일이 갑자기 비밀리에 중국 장춘을 방문 중이라고 하고 그 곳에서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였다고 한다. 이번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그 아들 김정은이 동행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 신문은 김정일의 이번 중국 방문이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에 대한 승인을 받기 위함이라고 보도하였다. 괴뢰정권에 불과한 북괴정권의 실상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김일성은 소련이 선택해서 북괴정권의 지도자로 내세우고 키웠다. 물론 교활한 김일성은 정치적 반대자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나아가 김씨 왕조를 세우는데 성공했다. 물론 김정일이 그 권력을 강하게 유지하는데 한 몫을 했고 그 결과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했다. 지금 김정일은 김정은으로 권력을 넘겨주기 위해 중국의 승인을 받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이다. 물론 그의 자연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 김씨 왕조 유지에 초조해진 그가 살아있는 동안 권력을 자식에 넘겨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리라. 그러나 권력이 그런 식으로 유지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

이번 김정일을 중국 방문을 보면서 조선시대의 왕들이 중국 황제의 승인을 받기 위해 몸부림친 일들을 생각하게 한다. 조선은 중국을 사대로 섬겼다. 중국을 등에 없고 백성을 통치한 것이다. 중국이 승인하지 않으면 통치권에 이상이 생긴다. 남의 권위를 등에 없고 동족을 지배하는 이상한 전통이 생긴 것이다.

김정일은 그의 권력의 정통성을 북한 주민의 동의에서 구하지 않고 중국의 승인에서 찾고 있다. 조선조 왕들의 사대주의를 연상케 한다. 이럼에도 한국의 친북좌파들은 김정일이 자주요 주체를 대표한다고 떠벌일 것인가? 한심한 반역자들이다.

권력의 정통성이나 정당성은 주민의 동의에서 나온다. 사실 한 개인이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단순히 악한 행동이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특별히 어느 한 개인이 권력을 휘두들 수 없다. 단지 주민들의 동의하에 정해진 법적 제한 내에서 위임 받은 권한을 정당하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행사할 뿐이다. 김정일은 이런 기본 원칙에서 벗어난 독재자다. 그런 독재자가 그 권력의 뿌리를 중국에 두고 있다. 사대주의의 극치다.

한국의 정신 나간 친북좌파반역자들은 그럼에도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노예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현대 사회의 개인이 아니라 힘 있는 자에 빌붙어 목숨을 구걸하는 노예근성에 찌든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다만 이런 쓰레기들에 놀아나는 한국 사회는 더 한심하다.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다면 김정일을 제거하고 자유통일을 성취하여 한민족의 위상을 세계역사에 높힐 것이다.

http://unifykorea.net/sub_read.html?uid=3739&section=sc105&section2=논단

 

 

 

 

 

 
등록일 : 2010-08-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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