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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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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조용기 목사가 김정일에게 보낸 돈, 핵무기 만드는데 사용되지 않았겠지요?
두 목사 귀에는 천안함 유가족 어미·아비의 통곡소리 안들립니까?..
손충무 
한국 기독교 목사들 가운데 북한에 가장 많은 돈을 퍼부어주고 가져다준 사람들이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조용기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일 것이다.

그런데 그들 두 사람이 천안함 사건 이후 궁지에 몰린 김정일과 북한 집단이 남한의 친북 좌파 세력들과 해외 친북세력들을 동원 “천안함 사건은 북한과 관련이 없다” “남한의 자작극이다” “미국 잠수함의 어뢰가 실수한 것” 이라는 여론을 퍼뜨리도록 지시하고 행동하고 있는 단체에 동조하거나 자신들도 모르게 휘말려 들고 있는 것인지? 애국 시민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북한은 천안함 사건 뿐만 아니라 한국 보수진영의 강경 방침에 따라 이명박 정권이 북한과 거리를 두고 정상적인 관계로 환원하고 있는데 불만을 갖고 가진 협박과 공갈 등 여러가지 형태로 이명박 정부를 흔들고 있다.

북한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 빨갱이 정권 10년 동안 軍部는 물론 정부, 여당, 야당, 법원과 검찰, 정보기관, 언론기관 등 요소요소에 박아 놓고 2012년 좌파 정권을 다시 창출하겠다는 속셈으로 움직였으며 이번 6.2 지방선거를 통해 일부 그 목표를 달성했다.

남한의 친북 좌파세력들은 거기에 힘입어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촉구하며 북한 경제제재 등 대북 강경노선에 반대한다’는 단체를 만들고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 성명서 서명자 가운데 그 이름도 분명하게 곽선희 목사(前 소망교회 담임목사, 현재 경기도 분당시 예수소망교회 동사목사) 조용기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름이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구국과격 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노노데모 NONO) 는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곽선희 목사와 조용기 목사는 자숙하시고 회개하며 기도하세요” 하고 정면으로 들이 받았다.

곽선희, 조용기 목사가 지금까지 마치 자신들이 예수인양- 하나님인양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떠 받들어 모시는 신자들 위에서 군림하다가 이렇게 공개적인 비난을 받아보기는 처음일 것이다.

‘노노데모’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두 어른께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 기독교계는 귀하들 두 사람들의 행동에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또 “천안함 유가족들의 절규가 생떼 같은 자식을 잃은 어미들의 탄식이 지금도 귀가를 울린다. 통곡하는 어미 아비들의 저 울음소리가 두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고 따져 물었다.

‘노노데모’ 단체는 “기독교는 궁휼과 자선을 베푸는 종교라고 하지만 모든 일에는 시간과 때와 장소가 필요하다. 지금 천안함 사태로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시국에 북한은 아직도 발뺌을 하고 단 한번의 사과는 커녕 끝까지 오리발을 내미는 이 시점에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에 경제지원을 하라고 하느냐?”고 분노했다.

그들은 또 “북한 국민들은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고수해서 불러온 업보이며 독재자의 말로일 뿐이다. 그런때 두 목사님이 김정일에게 보낸 엄청난 지원금이 핵무기를 만드는데 쓰이지 않았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하고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성명서는 또 “저희 노노데모 단체는 두 분 보다 힘이 없고 작지만 그래도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길인지는 알고 있다.지금 전 자유 세계와 유엔이 한덩어리가 되어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해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켜야 하겠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두 목사님께서는 가만히 계시기를 촉구 합니다. 그것이 북한 주민을 살리고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고 자숙을 권고했다.

‘노노데모’의 성명서가 발표되고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지구를 돌아가자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 캐나다 등지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각종 애국 단체들의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 한국 육군사관학교 8기생 가운데 유일하게 목사가 된 박윤식 목사(예비역 대령, 6.25 그날 전투 참가) 는 “곽선희 목사에 대한 비판은 더 많이 나와야 한다. 소망교회에서 북한에 500억원을 보내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지어 주었다. 그 학교에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세웠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러면 곽선희 목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소망교회 출신 장로이다. 곽선희 목사가 너무 앞장서면 이명박 대통령이 어렵게 된다고 꼬집었다.



▲ 500여 억원을 들여 준공한 평양과기대는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선군정치 軍간부 양성소, 북한에 현대식 과학기술 제공으로 핵과 미사일 무기제조 연구소로 변질될 것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 한편 경기도 용인군 기흥 교회에서 은퇴한 최 XX 원로목사는 칼럼자에게 편지를 보내 “사실 나는 곽선희 목사를 존경해 왔고 그의 목회 활동과 그의 남다른 유창하고 매력적인 설교에 매혹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숙적인 김일성, 김정일 집단을 숭화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이적행위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가 없다.

▶ 일본 도쿄 변두리에서 개척교회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한 목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용기 목사는 상당 기간 김정일을 비판했다. 그러다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교회와 재단의 비리문제와 일본에 있던 아들들 문제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압력을 받고 평양에 엄청난 자금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그들 두 목사를 향한 비판이 처음 시작되었기 때문에 상당기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등록일 : 2010-06-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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