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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연내에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해석 변경을 공식 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적 자위권이란 동맹국 등 밀접한 관계의 국가가 공격을 받을 때 무력을 행사해 공동방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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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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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방부는 2013년 7월 19일 우리측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점 재연기 제안과 관련, “2013년 5월 초에 한미연합군사령관에게 설명했고 적절한 채널을 통해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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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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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부는 최근 전작권 전환(한미연합사 해체) 재(再)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2013년 7월 1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한국 정부가 전작권 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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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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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내에 북한정권을 제거하는 방안이다. 다른 대안이 없다. 전문가들도 ‘북한 비핵화’는 정권교체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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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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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이 남긴 과제
우리 해군 2함대 소속 천안함(PCC-772, 초계함)이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서남방 영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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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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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13년 3월 30일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을 위협했다. 이날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괴뢰역적들이 개성공업지구가 간신히 유지되는 것에 대해 나발질(헛소리)을 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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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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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하루 속히 '한반도비핵화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NPT 탈퇴를 선언해야 한다
북한이 2013년 2월 12일 제3차 지하핵실험을 강행했다.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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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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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했음을 경고하고 있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2013년 1월 31일(현지시간) 의회청문회에서 북한에 대해 ‘위협 수준을 넘어선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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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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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3년 1월 22일 오후 3시10분(한국시각 23일 오전 5시10분) 대북제재 결의안 2087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북한이 2012년 12월 12일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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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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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2012.12.19)때 여당(與黨)과 야당(野黨)이 20대 청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 대선(大選) 공약으로 내건 것이다. 여·야가 발표한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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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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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한국 대선을 이용하여 해상NLL(북방한계선) 무효화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 북한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은 2012년 9월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렇게 말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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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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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7일은 한미연합사 창설 34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군과 미군이 연합작전을 하기 위해 1978년에 창설되었다. 양국군이 50:50으로 편성되고 유럽의 나토(군사위원회)를 참고하여 세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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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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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012년 10월 22일 북한군의 협박에 굴복했다. 우리 경찰과 군이 22일 08:40분부터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련) 회원들의 임진각 진입을 차단하여 대북 전단(삐라) 살포를 봉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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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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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2012년 5월부터 서해5도에 인접한 공군 전진기지 2곳에 공격헬기 50여 대를 전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의 한 소식통은 2012년 7월 23일 “지난 5월부터 북한의 황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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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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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총참모장 리영호(69) 차수(次帥, 2010.9 진급)가 2012년 7월 전격 해임(解任)되었다. 북한은 7월 15일(일) 당 정치국회의를 열어 해임을 의결하고 다음 날 아침 6시 “리영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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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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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1일은 ‘조(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 조약은 전문과 7개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의 김일성(당시 내각수상)과 저우언라이(周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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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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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서두는 이유
최근 들어 일본의 보통국가화·군사대국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의 핵무장, 집단자위권 행사, 평화헌법 개정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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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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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과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해군)는 2012년 6월 21일~22일 제주 남방 국제수역에서 해상훈련을 했다. 10여척의 함정과 다수의 해군항공기가 참가했다. 한국은 함정 3척(이지스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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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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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25)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62년이 되는 날이다. 제62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6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값진 희생의 역사,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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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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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전력증강을 본국에 요청한 이유... "국방부는 우리가 대응전력 확보 때까지 주한미군 전력증강 위해 노력해야"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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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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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국가 안보를 남의 나라에 의존할 것인가? 정부는 하루 속히 해군력(인원과 장비)을 증강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
일본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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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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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들이 서해NLL 근해 우리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사건이 최근에 발생했다. 북한해군이 2012년 5월 8일 백령도 서쪽 NLL북방 2해리(3.7km)에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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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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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고 미국도 2005년부터 주한미군(약 1만 명)을 철수하자, 중국과 러시아가 힘의 공백이 발생한 서해로 영향력 확대 시작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지난 4월 서해에서 연합(聯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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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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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방부장관 성명이나 남북장성급회담 등을 통해 북한에게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북한의 도발가능성 증대로 한반도 긴장이 급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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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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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 세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대포동 2호)을 2012년 4월 13일(금) 오전에 발사했다. 그러나 실패로 끝났다. 국방부 정책기획관(신원식 육군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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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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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에 따르면 군(軍) 정보소식통은 “최근 동해안의 잠수함 기지 두 곳에서 사라진 잠수함들은 상어급 잠수함(325톤, 400톤)으로 추정된다”며“현재까지 구체적인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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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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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爆沈, 2010.3.26)은 북한의 소행임이 재확인되었다. 북한은 2012년 2월2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우리 정부에 9개 항목의‘공개질문장’을 보내왔다: ▲ 김정일 조문과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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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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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는 2012년 1월5일(현지시각)『글로벌 리더십 유지: 21세기 국방 우선순위
(Sustaining U.S. Global Leadership: Priorities for 21st C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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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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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12년 1월1일 한해의 대내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신년사설을 발표했다. 노동신문(당보), 조선인민군(군보), 청년전위(청년동맹 기관지)에“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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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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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보 수집기관의 통합 검토, 청와대 NSC의 보강, 공직자 기강확립 등 추진해야 북한 김정일 사망과 관련하여 우리 정부의 대북정보 부재(不在)가 현실로 나타났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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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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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2일 서해 대청도 서남방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루원위 15001호, 66톤)을 단속하던 해경3005함 소속 해양경찰관(이청호 경장, 41)이 중국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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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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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하여 국내 반미정서 확산이 우려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는 현상으로 걱정이 앞선다. 주한미군의 전면 철수도 우려해야 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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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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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 한국 국방부장관이 이를 경고하고 있고, 북한은‘청와대 불바다’로 협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와 국민은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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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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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에 한껏 고무되어 있다. 한국은 세계 12위 경제규모(GDP, 국내총생산 기준)이고 2010년 1인당 국민소득(GNI)은 2만759달러다. 그래서 이들은 이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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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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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11년 10월6일‘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보도 제980호’를 통해“최근 남조선에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제주도 주민들을 비롯한 각 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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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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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 육군대장(56)이 2011년 10월26일 제37대 합동참모회의 의장(합참의장)에 취임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방부 연병장에서 거행된 합참의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적(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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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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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011년 10월11일~16일(4박 6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수행원에 포함되어 같이 출국함에 따라“군(軍)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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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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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대북심리전 재개에 앞장서야... 군(해병대)은 국군과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로 대북심리전 재재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 정부는 2010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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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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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 철수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과 언론은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주한미군 기지(경북 칠곡군 ‘캠프 캐럴’ 등)의 고엽제 매몰에 대해서는 몇 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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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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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기술내용이 안보의식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집필기준을 개정해 줄 것을 2011년 8월12일 공식 요청했다. 국방부가 집필기준 개정을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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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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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우리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북한은 더 큰 도발을 해올 것이다. 북측은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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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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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011년 8월 2일 오전 내각회의에서‘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된 2011년 방위백서(防衛白書)를 확정했다. 방위백서의 제1부‘우리나라를 둘러싼 안전보장환경’개관에서“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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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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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은‘조(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북한과 중국의 고위 인사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상호 방문했다. 북한에선 양형섭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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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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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천안함 폭침(爆沈)이 북한의 소행(所行)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이들 중에 정치인과 고위공직자가 있어 그 파장이 심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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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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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현 안보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론통일에 힘써야, 안보분야에서 여야는 같은 목소리를 내야하고, 국민은 6.25 교훈 재인식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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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칼럼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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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떠서 그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육의 본능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