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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의 안과 밖, 그리고 관과 민에서는 오는 8월15일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절(光復節)’로 경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추진되고 있다. 그 동안도 이 문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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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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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에 침투한 소련 간첩들의 활동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알렉산더 러브레이스(Alexander G. Lovelace) 교수는 동유럽의 군사분야 전문 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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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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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앞세운 국제사회와 이란 사이의 핵협상은 2015년6월30일의 ‘협상시한’을 넘긴 가운데 표류(漂流)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하원의 에드 로이스(Ed Royce)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이란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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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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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판에서 '여당'이라는 새누리당이 벌이고 있는 갈짓자 거름을 보면서 "뼈대 있는 멸치"와 "뼈대 없는 문어" 집안 간에 벌어졌다는 혼담(婚談)에 관한 우화(寓話)가 문득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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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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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에서의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의 기조연설은 북한에 대한 러브콜이 절절하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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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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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두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하여 지금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처해 있는 입장은 아무래도 자기가 놓은 덫에 자신이 걸린 형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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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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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논문은 2012년9월24일 가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통일정책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주최한 세미나에서 필자가 발표한 발제 논문이다. 지금 朴槿惠 정부의 가 이른바 “통일비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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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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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소개하는 글은 미국 로스앤젤스 지역에서 보수 성향의 애국적인 한국 교민들과 함께 종북(從北) 세력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인 변호사 로렌스 펙(Lawrence Peck)이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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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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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이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 사건 범인 김기종의 신상에 관하여 가장 놀라운 충격적 사실은 그가 노무현 정권 때였던 2005년부터 4년간 통일부가 임명하는 통일교육위원으로 학생·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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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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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의 대북 유화론(宥和論)을 옹호했던 남쪽의 ‘친북•좌파’ 세력들은 2000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의 산물(産物)인 의 주요 성과로 남북간 인적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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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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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임박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 의한 통합진보당 해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역시 “가재는 게편 ”•“초록(草綠)은 동색(同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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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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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 시절 소위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이름의 ‘국회후진화법’을 만들어서 소수가 다수를 끌고 가는 기형적인 ‘식물국회’ 판을 열어 놓은 장본인인 황우여(黃祐呂) 사회담당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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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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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30개월 동안의 진통(陣痛) 끝에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을 “실질적으로 타결했다”는 뉴스가 TV 화면에 뜨는 것을 보는 필자의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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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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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다 메구미(橫田惠)를 핵(核)으로 하여 일본의 아베(阿部晉三) 정부와 북한의 김정은(金正恩) 정권 간에 진행되고 있는 교섭이 결국 원점(原點)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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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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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방장관이 와서 중공군이 퇴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고했다. 일선에서 우리 군인들이 중공군을 만나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공군 포로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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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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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남측 당국이 저녁 시간을 이용한 전단 살포를 강행하도록 방임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살리자는 북측의 요구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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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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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자들은 반역(反逆)의 자리를 차고앉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재능이 있다. 단어 만들기 게임을 하면 그 사람들은 즉시 반미(反美)라는 글자 쪽으로 몰릴 것이다. 누구나 진보주의자들도 미국을 사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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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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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은 국회를 그만 두고 초등학교를 다시 다녀야 한다 국정감사 석상에서 윤종승(예명 자니 윤) 한국관광공사의 나이를 가지고 시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설훈 의원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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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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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부터 1992년 9월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서울·평양을 왕래하면서 2년간 계속된 남북한의 정부간 회담은 내용적으로는 남측의 국무총리와 북측의 ‘정무원총리’가 각기 수석대표로 참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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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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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 넘도록 공개 활동을 중단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그의 건재(健在) 여부에 관하여 무수한 억측(臆測)과 추측(推測)을 자아냈던 북한의 젊은 3대째 세습 독재자 김정은(金正恩)이 10월14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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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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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는 “Delayed judgment is tantamount to destroying justice”(“판단을 지연시키는 것은 정의를 파괴하는 것과 같다”)라는 법언(法諺)이 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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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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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자' 황병서에게 농락당한 언론과 정부그들의 목적은 오직 ‘閉會式(폐회식) 참가’였지 ‘對話’가 아니었다. 이제 관심사는 10월10일 김정은의 출현 여부이다. 북한이 추구하는 대외정책과 對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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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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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8월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따른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후 미•영•소 등 전승(戰勝) 연합국들이 한반도에 관한 전후처리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련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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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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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 ‘빈손 국회’ 상황이 다섯 달 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9월14일자 7쪽에 게재된 대담(對談) 기사에 담긴 정의화(鄭義和) 국회의장의 국회 운영관(運營觀)에서 심각한 착시(錯視)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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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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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헌의 장례 행사가 끝났다. 이로써 이제 유병헌은 지하에 묻혔고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병헌의 죽음의 진위(眞僞)를 둘러싼 진실 게임은 여전히 이 사회에서 세간(世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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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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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반대…강정마을 충돌…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투쟁’에 가담한 756개 단체의 성향을 분석한 8월29일자 동아일보>의 A3면 통단 톱기사가 모처럼의 의욕적인 분석 내용에도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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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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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생물학적 아버지’이면서도 ‘이혼(離婚)’한 뒤 다른 남성과 재혼(再婚)한 그의 전처(前妻)에게, ‘생활고’를 이유로 여러 해 동안 아무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은 채, ‘딸’의 양육(養育)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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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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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張源宰) 박사의 근저(近著) (서울; 북앤피플, 2014)에 인용된 논어의 한 구절이 특히 필자의 눈길을 끈다. 이 책 49쪽에 등장하는 “군자회형(君子懷刑)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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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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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亂中日記 - 6.25와 李承晩 [발췌] ⑨
년9월29일>
우리는 부산 수영비행장에 도착하여 환송나온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통령이 비행기에 탑승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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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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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방 GOP 총격 사건의 범인 임 아무개 병장이 ‘자해(自害)’ 행위 끝에 살아나서 수술을 받고 생명을 건졌다는 소식에 접하고 머릿속에 뭉게구름처럼 일어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선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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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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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교조를 법 밖으로 밀어냈다”는 김한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교원단체 연맹 172개 회원국 가운데 정부에 의해 교원노조가 법 밖으로 밀려난 유일한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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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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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하는 짓을 보면 소위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의 구실을 감당하기는커녕 당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뿐더러 이제는 있어서도 안 되는 얼가니 정당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장 없어질 경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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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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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외 이종훈·민현주·김상민·이재영·윤명희 등 6명의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12일 오후 “문 후보자의 역사관은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 후보자의 역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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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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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여야(與野)가 합의한 세월호(世越號) 참사(慘事)의 진상 조사를 위한 국정조사의 조사 대상에 현직 박근혜(朴槿惠) 대통령과 직전의 이명박(李明博) 전직 대통령을 포함시키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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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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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총사퇴보다 국회 해산과 의원직 총사퇴가 먼저다
20일 국회본회의에서 있었던 세월호 침몰 사고에 관한 대정부질의에 참가한 여야 의원들이 입을 모아서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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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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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안보정책에 관해서도 또 ‘撤收’하겠다는 것인가?
의 정강▪정책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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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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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憲 文件’인 ‘6.15 선언’을 계승하면 ‘통합신당’도 ‘違憲 政黨’이 된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에 “‘6.15 선언’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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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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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결과론적인 利敵罪”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간첩 혐의에 관한 증거조작 유무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드디어 국가정보원(국정원) ‘김 사장’이라는 가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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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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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국정원)의 간첩 사건의 증거자료 조작 여부를 둘러싼 논란의 전개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검찰은 국정원에 대한 압수 수색을 단행했는가 하면 이번에는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이 국정원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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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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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반복되는 安哲秀식 ‘보쌈’ 정치의 내일은 있는 것인가
결국 안철수(安哲秀)는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실패했다. 그는 한때 많은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찰나적(刹那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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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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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경찰 수사 은폐·축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한 민주당의 반발이 황당하다. 완전히 남대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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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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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6월 북한의 6.25 전면 남침 계획은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러나 선전포고 없이 감행된 기습에 의한 남침을 앞두고 북한은 일련의 위장평화 공세를 펼치는 상투적인 기만전술(欺瞞戰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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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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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임진왜란 때의 의병들도 테러리스트라고 할 것인가?중국이 만주(滿洲) 헤이룽쟝성(黑龍江省) 하르빈에 안중근(安重根) 의사(義士) 기념관을 건립하여 개관(開館)한 것을 계기로 일본이 안 의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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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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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rather suggest that Dennis Rodman rename himself as Dennis ‘Mephistopheles’ (a German devil that Johan W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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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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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의 촌철살인(寸鐵殺人) 식 화법(話法)은 이미 공지(公知)의 사실이다. 이번 새해 기자회견에서도 이 화법은 역시 등장했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구절이 그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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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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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