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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한 일간지(중앙일보 김영환의 ‘시시각각’)가 실은 글을 보니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미국과의 정치지형과 단순비교하는 것 같아서 논리상의 약간의 오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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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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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病이 든 대한민국을 진단한 북한의 연평도도발사건
이 번에 북한의 김정일/김정은 독재정권이 저지른 무모한 연평도민간인폭격사건은 단기적인 북한의 체제단속효과와는 정반대로 장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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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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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卯年 2011
한반도의 동쪽 東海에서는
신묘년의 붉은 태양이 솟았다
사람들의 지친 마음속에는
신묘년의 새로운 각오를 새겼다
시간은 물처럼 흐르고 흘러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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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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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수영장 물길을 가르면서 상념처럼 스치는 2010년의 추억들이 다가온다. 사실 일년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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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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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redraw a line in the water
By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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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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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주변이 연일 북한의 도발과 우리의 대응을 둘러싼 외교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安保가 모든 것의 토대가 되고, 경제도 안보토대위에 있음을 망각해선 안 되는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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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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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주주의 결손을 걱정한다
한반도의 주변정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CNN을 비롯한 비중 있는 언론들이 한반도의 상황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문제를 전면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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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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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2010년을 보내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밀려온다. 자선남비의 소리도 지하철에서 더 크게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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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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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죽이고 있는 국회폭력
또 다시 2011년도 예산안통과문제로 국회가 與野로 나뉘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하여 소개되니 평범한 눈으로 보아도 정치인들은 그 사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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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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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집단안전보장의 시작은 한반도의 통일부터
강단의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수시로 “왜 우리 동북아는 유럽식의 집단안보모형(CSCE or OSCE)이 가능치 않는가?”라는 질문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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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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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의 포격연기가 한반도의 우중충한 날씨를 배경으로 아직도 날아가지 않는 모양이다. 또 다시 싸늘한 희생 앞에 서서 슬픔에 절인 오열과 반성, 그리고 강한 다짐들을 하면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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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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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울음들인가자신을 위한 울음들인가가족을 위한 울음들인가나라를 위한 울음들인가누구를 위한 울음들인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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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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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제 또 다시 유엔헌장,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를 명백하게 위반하고 민간인까지 무차별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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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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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가지고 사는 인생에게는 결코 쉬운 길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가치를 평가받고 인정받는 그러한 삶의 길은 많은 도전과 고뇌의 길이 앞에 놓여있으며, 이러한 도전들을 슬기롭게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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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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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G20문제로 온 국민들이 축제분위기를 갖고 한국의 국력신장을 지켜보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후 지금처럼, 비록 반쪽이지만, 국력이 상승하고 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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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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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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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cation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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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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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향한 통일외교를 전개해야한다
한반도주변의 정세가 심상치가 않다. 북한이 자행하고 있는 김정은으로의 세습체제 구축노력은 북한체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증가된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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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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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국방백서에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을 명시하는 것을 다시 보류한다는 보도는 이 땅위의 정통대한민국세력, 애국세력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 천안함사건으로 대북노선이 겨우 제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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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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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맑지 못한 사람들
최근에 독립운동으로 일생을 숭고하게 희생한 우당 이회영선생의 일대기를 한 공중파방송의 드라마로 시청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되새겨야 할 만한 많은 부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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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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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오늘의 문제를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잘 조명하여 큰 실수를 줄이려는 의도일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지속적인 대화”라는 서양역사학자의 말을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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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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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뚫린 '親서민 중도실용'
국민들은 이제 허황된 정치인들의 말잔치를 더 이상 믿으려하지 않는다.
친서민중도실용을 외치는 공직후보자들의 이야기가 진정성이 많이 결여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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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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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은 힘이 들지요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역사를 만드는 기다림은
너무나 힘이 들지요
그 기다림의 터널 속에는
온갖 박해와
온갖 음해와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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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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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집권 중반기를 넘어서는 개각에서 국민들은 무슨 기대를 하고 있을까?
아직도 중도실용의 위대함을 믿으며 현 정부의 탁월한 국정운영능력을 기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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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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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기형아가 된 한반도의 아픔
연산군과 장녹수를 되새기며
연산군말기에 전제군주의 성심을 흐리는 간언자들이 득세하는 시기가 있었다. 미모와 간언으로 왕족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연산군 추락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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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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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탓하나?
한여름의 열기가 무척이나 뜨겁다.
우리 민족의 수난 사중에서도 6.25가 이 무더운 한 달을 지났 던이 시절 전장에서 얼마나 많은 포화가 울렸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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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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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굶주림, 그리고 종족갈등의 그늘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덕이던 동티모르 소년들의 절망과 좌절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준 한국인 축구감독 김신훈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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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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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의 적들: 남남갈등, 소인배적 계파싸움
10여일의 해외체류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니 출국시보다 국내정치가 더 혼란스럽고 단호한 조치를 외치던 우리 정부의 천안함관련 조치들이 슬그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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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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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이 정상처럼 보이는 사회
서시
하늘 문이 열렸구나
아무리 장마철이라도
하늘의 수문이 열리고
폭포수처럼 내리는 비
이 비는 민심의 비요
이비는 경고의 비요
사랑의 비이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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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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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인식의 한계범위 내에서 사고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연유로 좀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사회의 지도자급 인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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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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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백성들을 우습게 보는 구나?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우리 태극전사들이 참으로 장하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렇게 훌륭한 백성들을 잘 이끌고 견인해야 할 우리의 지도층과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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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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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북한의 무력도발이라는 진실을 놓고 북한과 벌이고 있는 시소게임 앞에서 일부 국민들이 너무나 태연하고 무감각하다. 이것은 마치 일제 시대에 나라 잃은 백성들이 정신을 놓고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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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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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20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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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and responsibility to pro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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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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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성공적인 訪美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산재한 국내정치현안들과 남북문제에 더 많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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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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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볼 수 있는가?
21세기 국가발전의 지름길을 논할 시에 대한민국 대의민주주의 핵심집단인 국회를 보는 국민들의 마음이 그리 곱진 않을 것이다.
지금도 우리 국회는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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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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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잊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다면 그 사람은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를 매우 소흘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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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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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선거참패의 결과를 놓고 아직도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분석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지 못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충격이 컸다는 보도와 경제살리기와 서민외교에 치중할 것이란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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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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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방선거도 끝나고 각 당은 당리당략에 의한 선거결과해석을 하느라 바쁘다. 진정한 국민의 입장에서 선거결과를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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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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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emma of post-Cheonan diplomacy
By Park Tae-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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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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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들의 활동공간을 넓히고 있는 ‘중도실용론’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시민이 보아도 오늘 천안함 조사결과를 놓고 우리사회의 일부세력들이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가관이다. 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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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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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식인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어느 시대이든지 지식인들의 정신이 부패하고 사적인 이득을 앞세운 행동이 난무하면 그 사회의 건강성은 무너지고 그 국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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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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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집단이라고?
옛 부터 우리속담에 한쪽에 너무 치우지지 않고 中庸의 도로써 처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保身의 길이란 가르침을 많이 받고 온 우리세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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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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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일그러진 국가관
우리사회일각에서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문제를 놓고 관련 집단 간에 옥상옥 논쟁을 하고 있으나, 필자는 이 문제보다 더 무게 있고 깊이 있게 다루어 져야 하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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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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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4월회 67차 조찬특강-
대한민국 선진화길목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 부실화되고 있는 우리의 대의민주주의-
o 최근의 천안함 사건을 통해서 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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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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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우리안보외교의 무능함
결국 분단국가로써의 아픔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천안함 사건의 괴로운 추억이 점 점 더 멀어지는 시점에 우리 정부는 안보외교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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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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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위선성으로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
세상이 소통되고 발전되는 저간의 本質에는 세월의 유수한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기본 원리원칙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어떠한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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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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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떠서 그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육의 본능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