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치는 변화무쌍한 물처럼흐르지요.
이 번 총선 대선 정국은 수십번의 부침이 있을것으로 보여지네요.
제대로 된 세력이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는 일념인데, 요즘 가슴이 참 답답하네요.
아! 이... |
|
|
박태우 칼럼
2012-03-30 |
|
|
|
|
|
대한민국의 건국이후 많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오늘날 이정도의 번영과 안정을 누리는 것은 6.25 등의 환난속에서도 나라사랑의 맘을 갖고 균형자역할을 적절히 시기마다 해 왔던 대다수의 국민들 덕분이었... |
|
|
박태우 칼럼
2012-03-27 |
|
|
|
|
|
천안함추모식에 전체의원 293명중 16명만 새누리 11, 민주 2, 참석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서글푼 일이지요. 통합진보당은 한명도 없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참담한 심정이네요. 이런 정신이... |
|
|
박태우 칼럼
2012-03-27 |
|
|
|
|
|
May patriotism spring upThrough endurance and encourgementMight all your patriotism bud in your soul this sp... |
|
|
박태우 칼럼
2012-03-26 |
|
|
|
|
|
Tae-woo Park
조선건국후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갈등이
이방원의 태자 방석과 회안대군 등의 살생으로 인해 최고조에 달하고
나라전체가 부자지간의 무력충돌로 치닫자
태종의 ... |
|
|
박태우 칼럼
2012-03-25 |
|
|
|
|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사람30
그 얼굴
입을 반쯤 연 그 얼굴
얼굴의 반도 운무에 덮혀있네
... 이제 곳 시작될 꽃 향연
그 속의 봄 내음을 갈망하지만
그 누가 그 애타... |
|
|
박태우 칼럼
2012-03-24 |
|
|
|
|
|
공직후보자가 일단 분단대치상황에서 신성한 국민의 의무인 군복무를 안한것은 선출직에 나갈 기본적적인 자격이 미달이지요.
언제부터인지 군사병출신들의 순수한 애국심을 사회생활에서... |
|
|
박태우 칼럼
2012-03-23 |
|
|
|
|
|
가파른 산 길을 오르다 보면 돌부리를 가끔 만나지요.
주의하지 않으면 넘어지어 다치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가파른 언덕배기에서 신음하고 있지요.
반미종북을 숨긴 남남갈등의 돌부리를 보지 못... |
|
|
박태우 칼럼
2012-03-22 |
|
|
|
|
|
역사는 일부정치인들의 안보망언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천안함사건 2주기 추모식이 다가오니 어떤 정치인들이 참석하여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nbs... |
|
|
박태우 칼럼
2012-03-21 |
|
|
|
|
|
정말 왜들 이러세요.
두들 정신이 나갔군요.
자신과가족 계파만 챙기고 국가안보를 아주 무시하는 나라가 되었네요.
헛된 망령으로 20억달러를 쓰면서
백성들을 굼기는 북독재정권을 엄호하는 ... |
|
|
박태우 칼럼
2012-03-20 |
|
|
|
|
|
새누리당이 당의 정체성을 더 선명하게 하고 더 큰 미래의 보수이념으로 갔다면 아마도 조전혁 의원과 같은 사람을 공천에서 탈락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소탐대실하는 정치로 누가 대통령... |
|
|
박태우 칼럼
2012-03-19 |
|
|
|
|
|
역사는 우리국민들에게 얼마든지 시련을 줄 수 있다
어제 3.1절에 그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의 당시 우리 민족의 모습과 지금 비록 두 동강이가 났지만 반쪽만이라도 이렇게 융성한 ... |
|
|
박태우 칼럼
2012-03-02 |
|
|
|
|
|
역사를 감동시키고 있는 한 정치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야 말로 역사앞에서 국회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메시지를 만들고 있는 정치인이다. 남들은 대선게임에 총선정국에... |
|
|
박태우 칼럼
2012-02-27 |
|
|
|
|
'2011 캠퍼스투어/제10회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해당되는 글 1건
한국외국어대학교_2011.11.03(목)2012/01/11
한국외국어대학교_2011.11.03(목)from 2011... |
|
|
박태우 칼럼
2012-02-23 |
|
|
|
|
|
대한민국이 선진국문턱에서 서성이면 안된다
남남갈등의 연장선상에선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필자가 21세기에 한반도가 처한 상황을 보니 지금보다는 더 많은 난제들이 우리 앞... |
|
|
박태우 칼럼
2012-02-20 |
|
|
|
|
|
Well past the time of Conflict
by Prof.Poet Tae-Woo Park
We will be living well past the time of... |
|
|
박태우 칼럼
2012-02-15 |
|
|
|
|
|
보수정권 재창출의 길은 없는가?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살신성인의 정신만이 가능하게 할 것이다
지금 한국정치의 판도를 보면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지금의 집권당이 좋은 결과를 ... |
|
|
박태우 칼럼
2012-02-09 |
|
|
|
|
|
Searching for True Patriotism: My Love toward the Korean Peninsula
by Pro... |
|
|
박태우 칼럼
2012-02-07 |
|
|
|
|
|
보수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는 동시에 당의 강령에서 북한을 자유민주주의로 전환하는 문구를 삭제키로 했다는 보도는 앞으로 과거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 |
|
|
박태우 칼럼
2012-01-30 |
|
|
|
|
|
대한민국 정말로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이 아닌지?
분단극복시까지는 국가노선의 선명성이 필요
필자가 한 알찬 글을 읽다가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이 단편적으로 북한에 대해서 갖고 ... |
|
|
박태우 칼럼
2012-01-25 |
|
|
|
|
|
표만 의식하는 망국적인 정치문화
참된 민주주의의 토대가 이렇게 흔들리면 안돼
이 번에 새로 출범한 민주통합당이 출범 초성으로 韓美(한미)자유무역협정을 폐기하겠다는 일성을 울렸다... |
|
|
박태우 칼럼
2012-01-19 |
|
|
|
|
|
정당정치가 포풀리즘으로 흘러서야
분단국가에서 보수노선은 매우 중요한 정치선
한나라당이 비대위를 출범시키고 換骨(환골)脫退(탈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黨(당)이 국민들과의... |
|
|
박태우 칼럼
2012-01-05 |
|
|
|
|
|
답답하고 애달픈 우리의 현실
본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이상만으로도 안되고 현실적인 잣대만으로 가도 많은 부작용을 낳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선 理想과 現實의 조화를 잘 이... |
|
|
박태우 칼럼
2011-12-27 |
|
|
|
|
|
S. Korea Should Be Main Palyer of N. Korean Puzzle after Kim Jong-Il
Special ContributionBy Dr. Park Ta... |
|
|
박태우 칼럼
2011-12-22 |
|
|
|
|
|
한반도에 新냉전의 폭풍이 부는가?
김정일의 사망소식은 한반도를 불확실성으로 몰아넣고 있다
김정일 북한 통수권자가 사망함으로써 북한이 전대미문의 큰 위기로 치닫고 있다. 겉모습은... |
|
|
박태우 칼럼
2011-12-19 |
|
|
|
|
|
한반도는 美국방성군비축소의 열외지역인가?
최근에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이 향후 미국 대외정책운영의 軸을 대서양건너 유럽과의 연합(transatlantic partnership)에서 ... |
|
|
박태우 칼럼
2011-12-13 |
|
|
|
|
한나라당은 지금이 큰 危機이자 마지막 기회이다
한나라당은 지금 이순간 역사앞에 정직한 정치,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와는 정반대방향에서 구태와 파벌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이제는 좌초... |
|
|
박태우 칼럼
2011-12-07 |
|
|
|
|
|
역사의 물결은 도도히 흐른다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바른 물결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역사는 도도하게 흐른다.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인근의 황룡... |
|
|
박태우 칼럼
2011-12-03 |
|
|
|
|
|
국가의 미래가 춘추전국시대
참으로 혼란스런 시대상황이고, 국내정치상황이다. 공적인 일로 나랏일로 많은 생각을 해 보면서도 정작 답답한 마음을 벗어날 길이 없다. 누가누가 새로운 ... |
|
|
박태우 칼럼
2011-11-24 |
|
|
|
|
아직도 가을
비오는 아침에도
아직도 가을임을 느끼네요
다 떨어진 나뭇가지를 보지만
몇 개는 달랑 달랑 달려서
아직도 가을임을 ... |
|
|
박태우 칼럼
2011-11-18 |
|
|
|
|
|
우리사회를 보는 표피와 본질의 차이
요사이 우리사회가 本質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하지 않고 表皮적인 현상에 매몰되어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소 가볍게 흘러가는 것이 느껴진다... |
|
|
박태우 칼럼
2011-11-10 |
|
|
|
|
新동북아질서구도에서 적극적인 통일외교추진방안모색
-韓美동맹의 강화가 더 필요한 전환기적 한반도 상황-
요약: 1989년의 동유럽사회주의권의 몰락, 소련연방의 해체 등으로 체제유... |
|
|
박태우 칼럼
2011-11-03 |
|
|
|
|
|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19
다시 사람의 얼굴이구나
수명이 다한 솔잎이
머리 위로 수직 낙하하니
삶의 의미가 보이고
산사의 불경소리
삶... |
|
|
박태우 칼럼
2011-10-22 |
|
|
|
|
|
전방위적 한미동맹강화가 최상의 국가전략이다
통일문제도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없인 불가능
1989년의 동유럽사회주의권의 몰락, 소련연방의 해체 등으로 체제유지에 대한 강박관... |
|
|
박태우 칼럼
2011-10-17 |
|
|
|
|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진단한다
남남갈등의 모순을 치유하는 의회정당정치가 있어야
지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열기가 한창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
|
|
박태우 칼럼
2011-10-12 |
|
|
|
|
사형에게 2
지난번 사형에게 이 곳 대만에서 편지를 쓴지가 어연간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당시 이 곳 국립정치대학에 한 달간 방문교수로 체류하면서 인류역사... |
|
|
박태우 칼럼
2011-10-04 |
|
|
|
|
|
Embracing a slim hope on Pyongyang, but full of uncertainties and troubles
It i... |
|
|
박태우 칼럼
2011-10-03 |
|
|
|
|
이번에 전자출판사 아이이펍에서 '글로벌 시민윤리'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지구촌화시대를 살아가는 한반도의 민주시민이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야 한반도의 미래를 안정적이고 비르게... |
|
|
박태우 칼럼
2011-09-29 |
|
|
|
|
|
최근에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후보자들이 雨後竹筍으로 난립하는 현상을 본다. 평소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도 권력이나 자리를 탐내면서 카멜레온처럼 애국자 인양하는 사람... |
|
|
박태우 칼럼
2011-09-23 |
|
|
|
|
|
비정상이 정상인 우리사회
어디서 해법을 구해야 하나?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하는 질문을 받으면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기적을 이룬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 |
|
|
박태우 칼럼
2011-09-17 |
|
|
|
|
|
이래서 좋은날
명절이면 피붙이가 다 모이고
전부치는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하니
한국사람임이 다시 확인된다
정담과 웃음소리 섞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먹으며 만들며 하루... |
|
|
박태우 칼럼
2011-09-11 |
|
|
|
|
안철수는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가?
정치를 표피적인 생각으로 보지 않는 필자와 같은 사람에겐 이번의 안철수 사건은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국민들의 수증기 같... |
|
|
박태우 칼럼
2011-09-07 |
|
|
|
|
정치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도 안된다
기존의 정치권에 식상한 국민들이 기성정치인을 배제하고 새로운 인물을 더 선호하는 현상은 어쩌면 매우 자연스런 국민들의 정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
박태우 칼럼
2011-09-05 |
|
|
|
|
|
다시 높아진 하늘
구름 낀 하늘들이 다시 높아지네
地熱이 몸속으로 쳐들어와도
높아지는 하늘의 구름은 날 보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환한 얼굴로 지친 靈魂을 위로하네
어... |
|
|
박태우 칼럼
2011-09-03 |
|
|
|
|
|
오직 한결 같은 마음
우리는 하나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마음으로
맑은 날이나 비오는 날이나
달라지는 마음은 한 마음이 아니다
오직 한결같은... |
|
|
박태우 칼럼
2011-08-31 |
|
|
|
|
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은 강포의 행습과 학대의 기질을 따라 눈을 감고 도모하고 입을 닫아 그 악을 이룬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